나라는 누가 지키나?..'병력 절벽' 현실로 (뉴스토리) / SBS 

군입대에 있어서 여성 차별은 안됩니다. 동등한 입대를 주는게 맞고 여성들도 절실히 원하고있습니다. 그녀들도 국민입니다.

여성단체가 진짜 웃긴게 경찰직과 소방직에는 여자도 근무할 수 있다며 전체 여경 비율 높이라며 큰소리.. 국민을 지키는일 여자도할수있다고 경찰하겠다고 줄서놓고 차별말라면서... 군대얘기만 나오면 나라지키는건 죽어도 못한다며 남녀차별이야기 쏙들어감

참 추잡하다.... 병력 넘쳐날땐 거들떠 보지도 않던걸 문제발생하려고 하니깐 이제서야 바로 실행하는것도 아니고 검토 단계에있다는게 우숩네

세계 유일 분단국가이면서 동시에 국민 중 절반이 병역무임승차자인 나라가 있다????

여성들이 제일 원하고 바라던 남녀평등 보내주세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스라엘처럼 하는게 제일 모범답안인듯합니다 여성들은 애를 가지면 군대 면제해주는 방식인데 그걸이용해서 애들 많이 낳더라구요 그게싫으면 군대가는거고 어느정도 선택권주는방식이라 인구절벽인데 남녀가릴때는 아닌듯요 남에 나라지키는것도아니고 자기나라지키는데 성별따지는거자체가 웃기네요

군인이 없는 나라는 나라를 빼앗겨도 할말이 없다.

군대에서 수도없이 죽고 다치고 박살난 장병들은 무슨사고를 당하고 무슨 취급을 당했건 조용하고 이태원에 빵댕이 흔들러가서 죽은 사람들의 목숨이 더 귀한 취급 받음

모든 군인분들과 지난 모든 군생활을 버텨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당연'한걸 '논의'해야 하는 시점에서 이 나라는 미래가 없다.

영상에서 부모님들 같은 마음으로 군대 보내는데 아들이 주검으로 돌아오면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겠어.. 이번 훈련병 사건 중대장 꼭 강력한 처벌 있기를 바랍니다

부대에 신병이..안옵니다... 기존 사람들은 계속 전역하는데 보충은 안되고 남은 사람드른 근무만 갈려나가고 있습니다. 작년에 비해 총원도 30%가 줄었습니다.

여성 징병제를 통해 권리만이 아닌 의무를 통한 진정한 양성평등이 실현되야 합니다

기억해라 이 모든 것은, 헌신하고 감내한 자보다 배려 받은 자들의 불평의 서사에 더 귀 기울인 결과다

20년도 군번 이었는데, 이미 그 때부터 병력 난으로 되게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중대원들은 줄고 근무 영역은 그대로다 보니, 근무 로테이션이 하루에 2번씩 매일 투입되고 상병 때부터 매일 낮 새벽 근무에 일과도 똑같이 진행해서 정말 새벽근무 없이 8시간 푹 자보는게 소원이었습니다. 새벽 근무 들어가면 근무 2시간에 투입시간 까지 하면 취침 시간이 더 줄고 또 매일 일과는 똑같이 진행되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더 심각해졌겠지만 진짜 개혁이 필요하고 추가 병력이 뼈저리게 느꼈던 거 같습니다. 신병 들어와도 근무 한 명 줄었다면 좋아했었고, 이등병 때 중대 100명이었지만, 전역할 때 60명 후반으로 줄었습니다. 군대 기간을 늘리는 건 진짜 처 맞는 말이고, 군체제를 이해하지 못하고 병 급료만 갑작스럽게 늘리니까 간부 인력난이 심해지고, 간부 인원은 주니까 개인 간부 책임은 늘고 물가 상승을 고려하지 않은 간부 급여는 현타감만 주니까 누가 하고 싶어합니까? 사실 이제는 여성징병제가 불가피하고, 선택이 아닌 게 되었다고 봅니다. 지금 인력으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돼요

이 나라만큼 젊은남자 애들한테 가혹한 나라도 없는듯. 도대체 뭔 죄를 지었다고 인생꽃피는시기에 아무런 혜택도 없는 군복무하고 나와서 결혼하려고 하면 사회진출도 늦은데, 아파트 전세자금 마련 못했다고 결혼도 못하고, 뭔 일만 생기면 이대남, 군무새, 캠핑놀이라 하면서 혐오하고 조롱이나 하지, 특별히 혜택 받은게 뭐가 있는지 전혀 모르겠다. 감사하지는 못해도 최소한 조롱은 하지 말았어야지.

나이30살끼지 시집도안가 ..애도 안낳아 .. 벌금을 물든 징병시키든지 해라 전쟁나면 남자한테 지켜달라 할래??.. 니들몸은 니들이 지켜라 ..

여성징병제 조속히 도입해야지. 솔직히 남자들만 군대가는 것도 성차별임.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 딸아들 다 있고 아들은 22년 제대했다 그당시만해도 인력부족으로 아이가 엄청난 근무로 스트레스였음 남녀구분없이 입대해야하고 부분모병제로 군인들 처우개선이 시급하다 그리고 굳이 군인이 할 필요없는 업무는 군무원들 확충해서 일자리 창출과 전문적인 업무가 필요하다 군복무연장은 말도안되는 소리고 권력자들 자식들은 필히 군입대 시켜야됨

이게 출산율 1.2 여파라는거ㅋㅋㅋ 0.6 여파는 아직오지도 않았다ㅋㅋㅋㅋㅋ 나라꼴이 이런데 누가 애낳음

20세 여자입니다. 국민의 의무를 드디어 이행할때가 되었어요. 꼭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싶습니다. 나라 지키게 해주세요

군대 갔다 온 사람에게 감사해 하고 대우를 잘해 줘야 한다.

세금을 늘리기 이전에, 걷고 있는 세금 안에서- 정말 필요한 곳에 쓰도록 편성되고 있는게 맞을까요? 수도권이나 경기의 교통체증 해소에 쓰는 세금을 모병에 투자하면 어떨까요?

와 진짜 대단한 나라일세 ㅋㅋㅋㅋㅋ 국민 반 절이 아무런 의무 조차 없다니 ㅋㅋㅋㅋㅋ

국가 정책이 잘못되었는데도 원초적은 제도는 바꿀생각 안하고 현 상황에서 정치인들은 위기의식을 못 느끼는 것 같다... 확실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

그동안 군생활하셨던 모든 전역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전쟁하다 죽는것도아니고 훈련하다 죽는다는게 억울하겠다

태평양 전쟁당시보다 높다는 징집률에, 온갖 문제있는 사람도 끌고가는데도 훈련소가 폐소할정도면 심각한문제네요. 이미 예견된 문제인데도 방치한거구요. 이미 이런 문제가 발생할거란걸 아는 사람들은 능지가 높아서 이미 한국탈출했을 겁니다. 그사람들이 현명했던거죠. 후...나도 탈출해야하는데.

30개월 근무. 온갖 작업, 얼차려, 고된 근무, 훈련. 월급여는 꼴랑 1만원(병장 기준) 죽으면 보상금은 개 값보다도 적고. 각종 사고사. 의문사. 폭행. 인격모독. 노예보다도 더 처참했던 생활들. 그런 청춘 30개월을 그저 나라에 대한 충성과 자부심 하나로 버티고 견뎠던 이땅의 모든 예비역 장병님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여성들도 우리나라 국민입니다. 차별하지마세요. 국민의 의무는 같이 짊어지는것입니다. 신체극복은 훈련으로 가능합니다. 근본적인 힘의차이는 어쩔수없지만 전쟁은 힘차이로만 하는게아닙니다. 훈련양과 정신력이 중요합니다. 출산율 OECD 꼴찌, 인구감소....여성징병제 이제는 피할수없는 현실입니다. 나라가 있어야 국민들의 자유도 가능한것입니다. 이제는 꼭 여성징병제 당장 실천해야합니다.

휴전국가인데 너무 평화에 찌들었음. 60년대 처럼 해라.

저출산 문제, 국방력 문제 한번에 해결하려면 미혼 30대 여자 대상으로 징병해야함 ㄹㅇ

군대안가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안보무임승차하고 집지키는게 운운하며 조롱하는게 이나라 여성들입니다 군대 갔다온 사람들의 분함과 병력부족해결을 위해 반드시 가야합니다 군대

너무도 암담한 현실입니다..16년 임관해서 군생활중입니다. 직업군인을 꿈꾸고 임관해서 자긍심과 애국심을 갖고 근무해왔습니다. 계급장이 너무 자랑스러웠고 일년중 절반가까이를 배를 타며 생활하는게 힘들었지만 의미있는 일을 한다는 생각에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며 버텨왔는데 어느시점부터인지 점점 군이 무너지고있다고 느끼고있습니다. 저출산 문제로 군은 직격탄을 맞고있고 전역자들은 급증하며 인력난에 허덕이고 전투력 보존을 위해 기본적으로 지켜줘야 할 것들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현실에 우리군이 정상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지에도 의구심이 듭니다. 군의 모든 부분에서 질적으로 떨어지는게 눈에 보입니다. 군의 윗분들은 실무 간부들이 처한 현실을 공감하지 못하고있고... 언론에 들어나고있는 문제들에 대해서만 보여주기 식으로 움직이고만 있죠... 제 위치에서 할 수 있는건 없고 그저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게 최선인데 사람인지라 이제 힘들다는게 느껴지고 전역이라는 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정말 걱정입니다.. 지금도 당장 내일 적과 싸워야 한다면 최선을 다해 싸울겁니다. 그러니 부디 윗분들이 그 자리에 앉아 계신 동안만 아무일 없이 지나가자는 생각이 아니라 미래의 후배들이 국토를 수호한다는 자긍심을 지키고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는데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난 의무라는 것이 어렸을땐 와닿지 않았다. 군에 입대하고 난생 처음 느껴본 통제와 위압감은 군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전방으로 투입되어 처음 철책을 밟고 고요한 북쪽을 바라보자 이것이 내 의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안보무임승차 언제까지 할건데 ...

출산율 저하/ 입대 장병 부족으로 인해 국군 병력도 50만명 선도 깨졌는데 여성들의 징병 또는 모병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해 봐야 되는게 현실입니다. 개인적인 생각도 국방 안보 차원에서 여성 인력을 안보상황에 활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신체적 차이로 힘든 부분이 많다라면 그 신체적 약점을 극복할수 있는 사무행정 의무 취사쪽으로 가용해도 될 듯 싶고 이 점은 국방을 걱정하는 많은 분들의 공통적 생각일 듯 싶네요.

여성도 군복무 의무화 하고 자녀가 하나라도 있으면 제외 시켜준다면 군대도 50만 유지하고 출산도 계속되리라 믿습니다. 여성들은 훈련소를 마치면 사무직, 의무, 취사등, 비전투 요원이 될수있다고 봅니다.

사관학교, 3사, ROCT 장교도 있고 부사관도 있는데 왜 병사는 안됩니까? 스스로 군캉스라고 우숩게 여기는데 보내줍시다. 가산점이나 혜택 없지만 가라고 합시다. 자기들이 없앤건데 불만을 가질 자격도 없어요 그분들은 80년대생부터는 무자녀들은 의무로 다 가야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저출산정책한다 뭐한다 그러는데 현실적으로 저희집의 경우는 제 형제가 4명입니다 저는 곧 고3이고 제 형은 이제 성인입니다 저희 부모님이 합쳐서 월1000정도 버시지만 양육비로 다 나갑니다 명당 100만원 잡아도 600만원에 어려가지 공과금, 등등으로 저축을 하기 어렵습니다 현실적으로요 지금 받는 혜텍은 뭐 공과금 면제는 커녕 2퍼센트? 였나 그정도만 공과금 깍아줍니다 다자녀 가구에 공과금도 면제 안해주시면서 뭐 매년 저출산정책으로 몇조원씩 쓰신다는데 체감이 전혀 안됩니다 식료품 지원도 없구요 지원이 없어요 그리고 대학등록금 지원? 그것도 셋째부터 된다네요 뭐 현실적으로 국가에서 제대로 지원해주는게 없으면서 무슨 아이를 낳습니까 무려 4명이예요 형제만 4명인 가정에 제대로 된 지원도 없으면서 무슨 아이를 낳아라 저출산 심각하다 이럽니까 저출산 정책이나 제대로 짜서 다자녀 가구에 공과금 면제해주고 대학 무상도 해주고 딱딱 뭐 잘되게 해주면 좋겠네요

징병제는 수십년동안 불가피한 상황이고 남녀를 떠나서 나라를 위해서 원치 않아도 병역의 의무를 마친 장병분들, 그리고 그들을 떠나보냈던 어머님들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지금 징병도 문제이지만 군대안은 더 심각합니다.. 인원 맞추겠다고 징집률 올리다보니 군대를 오면 안되는 인원들이와서 그 인원도 고통받고 케어하는 간부나 동기들도 고통받고있습니다. 심지어 전방부대인데 일년동안 초임하사도 안들어오고있습니다 정말 심각합니다..

지금 당장 입법해서 몇년후 시행하고 시행착오 거치고 수정 보완해야 함 미루다가 막상 10년후 급하게 시행할순 없음 지금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나보네,......

주변국이 일본 제외 육군대국들이라 일정 수 이상의 병력 유지가 필요한데 모병제론 어려움 - 미국과 비교하는 바보들이 있는데 본토가 공격받을 염려가 적고 돈이 많은 미국과 우리는 비교 대상이 아님. 더구나 미국도 위기상황에서는 징병제로 전환함 - 장비의 첨단화도 한계가 있음. 무인감시장비는 아직도 오류투성이이며, 공격이 아니라 수비하는 입장에서는 긴 전선을 방어하기 위해 많은 병력이 필요함. 드론? 미사일? 적국에서도 쓰며 중국 같은 경우 양적으로 우리를 압도하고 질적으로도 무시할 정도 아님 - 모병제로 군을 정예화할 수 있다는 것도 환상일 수 있음. 대만군과 일본 자위대를 보면.. 군대 가기 좋은 사람은 없으니 남자든 여자든 군소리 나오는게 당연하기는 한데.. 일단 생존하려면 애를 많이 낳거나 여성도 군대 갈 수밖에 없는듯. 그리고 간다면 후방 지원임무에만 박아둔다? 후방병력 지원병과라도 전투훈련을 받아야 하며 애초에 여성만 전투병과 제외하고 따로 관리하는 것 자체가 심각한 비효율. 그러나.. 지금 젊은 여성들을 몇주짜리 신병훈련으로 군인 만들 수 있을까요? 어렵다고 봅니다. 전방 후방 안 가리고 미사일 드론폭탄 적 특작부대가 날뛰는 상황에서, 지금 여성들이 짧은 훈련 받고 병영에 들어가 있다면 짐짝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요새 남자 청소년/청년들도 전에 비해 운동량이 적지만 여성보단 적응가능성이 큰 데 비해, 여성들은 과격한 육체활동/억압적인 집체훈련을 경험할 일이 거의 없고, 이는 몇주짜리 신병교육으로 커버가 절대 안 됩니다. 그러니 중고생 시절부터 육체활동을 늘리고, 안보에 대한 관심을 미리 고취하지 않으면 답 없습니다. 군사력을 유지하려면 어쩔 수 없이 여성도 동원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지만.. 준비가 안 돼 있어요. 준비할 생각도 없는듯 ※여성도 징병되면 성범죄때문에 어쩌구 하는 분들.. 바보같은 소리임.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는 격. 성범죄가 걱정되면 그 대비책을 논해야지 군대를 성범죄자들 소굴인 것처럼 모욕하면서 안 가겠다? 핑계에 불과함. 군에서 여성이 지금처럼 극소수가 아니라 비율이 높아지면, 성범죄 위험은 도리어 낮아집니다. 그래도 성범죄는 발생할 거다? 군대서만 발생하는 건 아니죠.

실컷 키워서 군대 보내면 사회 진출 늦어지고 아들 캥거루 족 되는 끔찍한 미래가 보이는데 낳으면 머리 총맞은거지 ㅋㅋㅋㅋ 애국심은 무슨 ㅋㅋㅋ 각자도생의 나라에서 무슨 애국! 젊은 인재들 돈 모아서 기술쌓고 외국으로 다 떠나자! 다 잃어봐야 정신차린다!

나라를 위해,,이제라도 여성징병해야지...지금도 늦은듯....상권도 망하고

출산율이 드라마틱하게 감소하는데, 정치인들이 표심 얻으려고 군 복무기간도 줄곧 단축시켜 온 것 또한 문제긴 하지. 군 전력 첨단기술화/선진화라는 이유를 들어가며 복무기간 단축을 해 온 건 알지만, 그래도 너무 줄였다 싶다. 육군 기준 24~26개월이 현실적으로 적절한 수준이지 않을까. 복무기간 연장, 여성 징병제, 모병제 확대 등 쓸 수 있는 모든 카드를 테이블 위에 다 올려놓고 고민해야 할 때다. 이제는 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님.

심각하내요 저출산이ㅠㅜ

직업군인은 가능하고 사병은 안되는건 아니지 무조건 여성도 징병하자

처음 하사로 자대배치 받고 중대로 들어갔을 때는 병력이 120~140명이었는데 간부사관으로 소위 임관해서 전역할 때는 중대 인원이 60~80명이더라... 출산률 저하의 심각성을 진짜 체감했습니다...

일상생활 가능한 수준의 신체적 요건이라면 이젠 남녀 상관없이 나라를 지키는게 맞다 생각이 든다 전쟁이 끝난시점도아니고 잠시휴전중인건데 너무 남일대하듯 생각하는건 잘못됫음 결국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을 지키기위한 헌신인데 성별이 뭐가 중요하냐 앞으로 전역하는사람 두명이면 입대하는사람 한명꼴일텐데 이게맞냐..당장 전쟁이 다시일어나면 예비역들이 현역인원보다 많으니 다행이라 생각하는것도 잘못된거라봄 상황이 진짜 좋지않음 그냥 대한민국 국민이자 사지멀쩡한 20대는 기초군사훈련이라도 배워서 알고있는게 당연해야한다고봅니다 고등교육과정에 군사과목을 넣어도 좋을듯함.(진짜 차라리 전쟁나버려라 정은이 죽이고 끝내게 어휴..)

여자 중대장도있는데 여자병사가 왜 안됨? 여자도 가라

남자라는 이유로 젊은나이에 자유를 박탈당하고 하기 싫은걸 하는데 주변에서는 군캉스니 뭐니 무시를 한다 참 슬픈일이다

국가를 위해 가장 왕성하게 학업이나 사회활동을 해야하는 시기에 2년이란 시간을 희생했으면 군가산점을 비롯 각종 사회적인 혜택이 없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함 처우개선을 해주지 않는 상황에서 애국심을 바라는건 너무나큰 사치다 헌법39조1항에 대한민국 국민은 국방의 의무를 진다하고 나와있는데 남자만 군대가는것도 엄연히 헌법위반이며 미국을 비롯 모병제하는 국가에서들조차 예비역들에게 가산점을 비롯 사회적인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로 국민들이 군인들을 대하는 시각부터가 다름 세계유일 분단된 국가로서 휴전상태인 지금 안보적으로 가장 위험한 시대인데 여자들도 이제 국가를 위해 신성시하는 국방의 의무를 지는게 맞다고 생각함 나라 지키는데 남녀가 어딨음 대만처럼 군인을 위해 국방을 지지않는 여자들이 국방세라는 제도를 만들어 시행해도 되며 이스라엘은 건국처음 남자는3년 여자는 2년으로 형평성에 맞지 않다고해서 남녀 2년복무로 통일하여 복무중임

남성이 모자르면 여성이라도 징집해야합니다. 왜 여성을 무시합니까? 그녀들도 충분히 국방의 의무를 다 할수 있습니다. 여성전용 막사와 군장 총기 지급하여도되고 여성이 할수 있는 일을 충분히 분류해서 근무 시켜도됩니다. 모든 공부원이나 공직등 전문 인력등은 군대 다녀오지 않으면 지원못하게 합시다.!!! 제설작업도 못하는게 어디 나랏밥먹을생각 못하도록

불쌍하네 .. 웃는게 웃는게 아니다 진짜 ... 가서 무사히 제대하길 .. 뭐같은 거 만나서 다치거나 개죽음 당하지 말고 ..

인구가 넘쳐서 3대독자,평발,시력많이 나빠도,문신많아도 남자도 면제해주고, 모든 여자는 다 면제고 이런 시절은 끝났다... 부모님 시절 7형제, 나때만 해도 보통 3명,,, 근데 이젠 0.7명... 이젠 남자도 여자도 귀한 시대다. 다 독자고... 여자의 군면제도 이제 끝내야 한다. 여자도 군복무1년 or 사회복무봉사(지역내 노인돌봄,장애인돌봄,아이돌봄 및 농아원,양로원,고아원,복지시설의 봉사자) 둘 중 하나 선택해서 국방의 의무를 해야 한다고 본다. 동일노동의 동일임금 시대고 이젠 여자라 특혜 받을 생각도 해서는 안되고, 여자도 모든 의무를 해야 한다... 회사서도 동일임금인데 왜 남자가 데이트비도 더 쓰고, 집도 남자가 해오길 바라냐... 이런 여자가 받는 혜택은 당연한듯 누리고, 여자가 받는 불이익은 성차별이라 외치는 이런 폐혜도 끝내자..

현재 있는 군인들조차 못잡고 있으면서.. 당장 복무하고있는 직업군인들부터 챙겨서 전역러시를 막아야함..

중대장은 가급적 남성 중대장으로 만나길.... 참 훈련소에서는 절대로 여자 중대장 만나지 마시고..

자업자득입니다. 물론 인구수가 엄청 크게 줄고 있어서도 영향이 큰데 더 크다고 생각되는 문제는 군대에서 훈련병들이 죽었는데도 제대로 보상도 안해주고 또 군대에 보내봤자 또 다쳐서 죽는 사람이 있는데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 군 병사들을 제대로 존중해주지 않은 것도 커요. 거기다 부조리도 해결 못해주는데 잘못이 생기면 그걸 부대 내에서만 덮으려고 하고 정작 큰 사고 터지면 수습도 제대로 안해주는것도 원인입니다요

헉!! 진짜 피부로 확 와닫네요;; 헉! 진짜 인구 감소가 실감남..

20여년전, 입영하는 아들 도저히 볼 자신이 없다며 안따라오시던 어머니, 입영 직전에 아버지께 어설픈 거수경례하며 떠나는 아들 보며 뒤돌아 우시던 아버지... 그때가 아직도 기억이 난다. 남자의 인생에서 그 정도로 정확하게 기억이 나는 순간이 또 있을까..? 이젠 돌아가신 아버지를 기억하는 일이 그런 일생에서 큰 충격적인 일이 아니면 기억이 잘 나지도 않게 된다.

분단국가라 당연하게는 생각은 하는데 시간 너무아깝다는 생각은 듦.. 매년 바빠죽겠는데 예비군 가는것도 당연해야하는건데 자꾸만 부정적이게 부당하다고 생각들게함.. 개선좀 해줬으면 좋겠음

사람 없으면 다 해야죠. 행주대첩 때 여성들이 손 놓고 있었나요... 수백 년 전에도 했는데, 2024년에 못 할 게 없죠.

군대, 경찰,소방은 성별 차별 없이 똑같은 훈련, 시험, 업무 등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여자도 군대가면 해결 될 일을 예비군을 다시 근무했던 부대로 보내자는 예비군과 국방부의 환장의 콜라보레이션

내가 알려줄께 1.공익 없어져야함 2.신체건강한 20~23여성을 비전투력 부분 예를들어 (보급.상황실.의무대.CP.이발병.취사병.운전병.매점) 이런건 시키면됨

출산율이 갑자기 떨어진 것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감소 하고 있어서 예견된 미래였는데 재대로 된 방안이 없다는 게 그동안 세금으로 놀고 있었다는 거죠.

이제 여성분들도 나라를 지킬때가 온겁니다...대한민국 여군 화이팅!!

우리아들 혼나지 말고 잘해 이 말에 눈물이 왈칵 쏟았네요 부모 마음은 다 똑같네요 몸 건강하게 씩씩하게 군복무 하세요 화이팅~

군가산점 진짜 필요하다 그리고 학자금 전액지원 또는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해 주고 복무 기간 늘리고 이스라엘 처럼 여성을 후방이나 내근위주로 돌리는것도 좋을듯

부족한 인원이 앞으로 더욱 가속화 될겁니다 여성들도 국민입니다 그들에게도 병역의 기회를 줘야합니다

이런 사회적 논의가 자꾸 이루워져야 한다 진짜 너무 심각한 상황인데 정치인들이 표걱정 하느라 입꾹닫 하고 있는거 너무 역겹다

저출산과 근무기간 단축이 많은 영향을 미친것같네요~

걱정 이네요

19:06 8주간의 군사훈련정도라도? ㅋㅋㅋㅋ 진짜 생각 짧다…. 전방 경계병력부터 부족한 상황이라니까 무슨 기초훈련 드립이야 기초훈련 받고 배치되어서 근무를 서야한다니까 ㅋㅋㅋㅋㅋ 똑똑한 척 하는데 알맹이 없는거 킹받네 그리고 왜 여성은 ‘기초훈련정도라도’ 인가? 여자도 똑같은 기간으로 복무해야지 왜 깎아 ㅋㅋㅋㅋㅋ

항상 느끼는건데 국방부 고위장성들은 밥먹고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군인들이 정치질에 눈에 멀어서 제일 중요한 문제를 외면하는 현실이 제일 안타깝네요. 병력부족사태가 갑자기 생긴 문제인가요? 이런 사태를 예전부터 미리 알고있으면서 현재는 이념에 미쳐있는 국방부 행태보면 진짜 이 나라 국방이 걱정되네요.

어느 지역 군대를 가던~ 군대 자체는 힘들고 쉬운게 아닌일임!! 억지로 끌려온 이상! 군 간부들은 동생처럼 훈련병들 잘 챙겨줘서 무사고로 전역 할수 있게 최선을 다하는게 그들의 일이고, 훈련병들은 그에 맞게 말 잘듣고 잘따라주는게 성인이자 참 군인이 되는거라 생각함. 꼭 말안듣는 아싸가 되지말고, 아싸가 되면 항상 큰 사건 사고가 나던가 일으킬수 있으니 조심하길. 건강하게 군에 갔다오는게 훈련병들의 마지막 목표라는것 잊지말길~ 근데 나라는 이젠 누가 지키냐? 응우웬 소위랑 쏨싹 중사 만날 날이 얼마 안남았다!! ㅜㅜ 진짜 이대로 가다간 남침 당함!!

의무라는 말로 애국심을 강요하지마라 나도 병장만기전역이고 특급전사에 군생활열심히했지만 약10년이 지난지금 돌이켜보면 2년이란 시간이 너무 아까웠다 그시간에 돈을 벌거나 해외여행을 가거나 공부를 하거나해서 자기계발을 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였다. 병장때부터 시간이나서 영어 일어 공부하여 전역하고 워킹도가고했지만 여자친구들의 비해 사회생활 투입이 3-4년 늦어진거 맞다 그래서 난 주변 군대안간친구들에서 군대 왠만하면 가지말라한다. 다시한번말하지만 의무입대라는 말로 희생과 애국심을 강요하지마라 나라에서 의무적으로 20대청년의 2년이란 시간을 소비하게 하였다면 비록 적더라도 그에 합당한 보상이나 혜택을 줘야한다고 생각한다. 국민을 희생양으로 생각하지마라 보상이있어야 그에 따른 책임감도 생기는거다 보상없이 희생만 바라는건 사기꾼들이나 하는짓이다. 나라를 지키기위해 애국심과 국가에 희생을 하는건 그 국가에 사는 국민에겐 당연히 필요한 소양이다 하지만 현실을 봐라 왜 입대할땐 내자식 다치면 남의자식이란 소리가 왜나오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라 단순히 보상없이 의무랑 희생만 바라는건 자유민주주의국가에는 맞지않는 정책이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군인들이 조롱의 대상이 되었습니까

나라사랑카드 샤인머스켓 마카롱이 나오는 고급병영식 군e러닝을 통한 자기계발 군적금을 통한 목돈마련 이런 혜택을 남자들만 받는다니 너무 불공평한것 같아요 저도 여성이라서 못받는게 너무 아쉬워요 여성징병제 빨리 추진했으면 좋겠어요 대부분의 한국여성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정부는 빨리 여성징병 입법화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자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합니다.

2년의 희망 추가 복무제를 실시하고, 추가 복무시 청약 우선권, 대출지원, 절세등의 강력한 해택를 주어야 한다. 특히 군 간부, 하사관 복무 시 상속세 감면을 한다면,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유도도 가능 할 것 같은데.

벌써부터 인구절벽이라고 나오는게 무섭네요. 왜냐하면 지금 태어나는 인구에 비하면 지금 20대초반 인구는 엄청나게 많은 숫자거든요. 진짜 인구절벽 세대는 아직 초등학교 입학도 안 했습니다.

ㅎㅎㅎ 첨단기술... 이거야 말로... 정치인들이 삥칠수 있는 사업....아닌가?? 건설 경기 꺼지니까... 더욱더...

즐거운 군생활 할수 있도록 환경을 바꿔라

국민의 의무인 국방의 의무를 여자만 못하게 하는게 말이냐 얼마나 섭섭하겠냐 이제라도 시켜줘라

여성 군복무제 도입하고 출산시 면제해주면 출산율 재고에도 기여할 수 있음.

1:36 눈 풀려있는 거 진짜 가엾다.. 잘 갔다오세요ㅠㅠ

군대에는 힘쓰는 일만 있는것이 아님. 여성들이 할수있는 일도 엄청 많습니다. 하다못해 힘이 없는 여자군인들은 훈련대신 남자군인들이 훈련에만 전념할수있게 그 외의 정리라던가 다림질 사무 이런걸 해줄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여성도 징집하면 인구절벽 문제도 어느정도 해결될수도 있어서 일거양득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성이 서른전에 결혼해서 아이가 있다면 면제해주는것입니다. 만약 서른이 돼서도 아이가 없다면 징집대상이 되는것이죠. 이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아이를 가지려는 부부도 늘겠죠

나라지켜주는 우리 젊은이들 너무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여성들도 나라를 사랑합니다. 나라를 지키는 일에 남녀가 있나요. 적극적으로 여성 입대 추진해야 합니다.

이 모든게 시간을 주었어도 본인의 사리사욕에만 눈먼 정치인들과 대통령 때문에 이 사단이 난 거라 생각함! 분명 기회가있는데도 행동 안했고, 국민들이 말했는데도, 눈과 귀를 닫아 버린댓가임. 21세기 6.25비슷한 전쟁이라도 나면, 전쟁 후 그땐 사람들이 정치인들 가만히 안둘수도 있다는 생각이듬.

이래서 자체 핵무장이 필요하다..........

출산률을 반등시키자!!!라는 주장은 장기적으로 옳습니다. 반드시 이뤄져야하는 사항입니다. 하지만 오늘 당장 출산률이 반등하더라도 그 아기들이 군대 가려면 20년은 기다려야합니다. 지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 뿐입니다. 양성징병제요

저출산이 진짜 여러모로 사회전반 문제내요...

우리나라는 분단국가이며 중국 일본이라는 잠재적인 위협국가가 근처에 도사리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볼때 여성징병은 더이상 미뤼서는 안되는 현실입니다 정치인들은 자기표를 의식해 미루고 있지만 나라를 생각한다면 미루어서는 안된다는 거죠 막상 나라가 침략 당하고 그제서야 할겁니까?

30개월넘게 군생활한사람으로서 복무부대가 없어저서 아쉬움.. 최소2년이상으로 늘려야합니다.

이게 참..아직 예비 고2지만,꿈이 의무부사관이지만 정말 무서워요 전쟁 할 날이 얼마 안남은거 같고 인구도 진짜 많이 없고 우리나라 국민들이라면, 나라를 지키고 싶다면 남녀 상관 없이 국가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ㅠ

국방의 의무는 성별이 없어야한다 다같이 지키고 싸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