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 방송 가끔 보는데... 요즘 뜬금없이 관심가는 이성이 보여서... 근데.... 뭐 복수하기 위해서, 잘 되서 배아프게 해야지..... 뭐 그런 생각 다 한다... 근데, 시간 지나고 연륜 쌓이고, 다 지나고 곰곰히 생각해 보면.... 최고의 복수는... 그냥, 깨끗하게 보내주고, 잊고,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살고... 그게 최고의 복수야~! 무슨 배아프게 해야지... 가슴 아프게 해야지...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는거 자체가 이미 지고 있는 게임이라는 거지.... 그냥... 깨끗하게 보내... 잊어~! 그리고, 다음에 오는 새로운 사람에게 최선을 다해... 그게 최고의 복수다~!
언니 바람 난걸 알게 됐는데 아니라고 적반하장 화내고 카톡 왜 봤냐고 전형적으로 화내더라구요 바보같이 사과하고 붙잡았어요 정신 차리고 헤어지자고 했는데 제가 진짜 진짜 잘해줬거든요 상대방 상황도 안 좋은데 다 이해해줬어요 꼭 저 놓친거, 자기가 망친거 후회하고 울면서 저한테 사과하러 왔으면 좋겠어요 저한테 항상 좋은 사람이라고 했고, 안 좋았던 상황은 경제적인 상황이었어요 저한테 예쁘다고 귀엽다고도 항상 말했어서 어떤게 좋을지 모르겠네요 우선 저는 잊고 잘 살려구요
방법알려줄께요 나도 똑같은거 겪어봄 지금 바람난 새끼땜에 맘고생하고 방구석에서 울고있을때가 아니에요!! 1. 최소 한달은 연락절대 하지말것 2. 안만나는동안 필라테스든 운동이든 빡세게 하고 틈틈히 사진도 찍어둘것 3. 네일아트 와 헤어샵을 다니며 기분전환 하고 스타일을 바꿀것. 4.동성인지 이성인지 데이트인지 알수없는듯한 사진 (ex.꽃다발,차안, 음식사진인데 세팅은 수저2 ) 5.소개팅이던 모임이던 동호회던 미친듯 참석해서 사람들과 모임을 갖을것 (끼부리기 xx 자연스럽게) 놔두면 쳐울면서 사과해요 집앞에 찾아오고 별GR다떨음 애초에 바람난놈한테 내가 매달리면 기고만장해짐 근데 중요한건 그 한달이 지나면 이미 님은 그남자한테 정뚝떨. 다른남자 생겨있음
당신은 좋은사람입니다. 그렇기에 그런 남자가 당신곁을 떠날수있게 된것입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2년 넘게 사귀던 그 여자가 단 한순간에 배신하고 떠났기에 처음엔 잡아보았으나, 결국 그 사람 첫눈에 반했다며 그 사람이 없으면 안될거 같다고 떠나더군요.. 매우 힘든 시간이었지만 외부활동과 친구들, 지인들 만나며 이야기하고, 운동으로 견뎌냈고 지금은 회복하고 있습니다. 내가 잘 나가는 모습을 보이면 또 연락올건데요. 과감히 차단하세요. 바람은 절대 한번으로 끝나지 않더군요... 힘내세요!!!!!!
성별을 떠나서 가장 상대 에게 큰 복수는 바로 나의 가치 나를 높이는것에 끊 임없는 노력.배움.투자를 하는것 그,리,고 과거를 통해서 나의 고칠점/안좋 은습관.습성을 함께 통찰 해야함 그게 아닌 그저그 저 복수라 그 복수는 실패 할 공산이 큼 내가 달라지 지 않고 내가 바뀌지 않고 나의 사람보는 안목이나+ 눈이 겉모습에만 치중되어 있다면 연애100% 실패함 성별을 떠나서 겉모습들은 그냥 겉모습일뿐 통찰력이 이 분이 좋은게 아니라 그 냥 옳바른 마인드 사람을 보는 안목이 남다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 는것...여자들은 굉장히 추 상적이고 외적인것을 마니 따지는데 그러다가 병신을 만날가능성이 95% 이상임 상대를볼때 1. 됨됨이 2. 인성 3. 사람대함 4. 자신 이 하는일에 일하는 자세 5. 내 부모와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을 대하는 자세 6. 뚜렸한 공과사or확실한 맺고끊음 7. 정말 가치있 고 투자할만한 비젼과 인 생철학이 있는지의 유무 이것만 본다고해도 상대 의 겉모습은 아무것도 아 님 겉모습이 개구리왕자 라해도 여자들이 뷰티를 가르치고 추천해준다면 훈남 만들수있음 그대들 의 주제도 모르면서 눈만 쳐높으면 뭐가 되나ㅎㅎ " 백마탄 왕자는 이미 5 00년전에 죽었음 " 그대 가 백마탄 여신이 될수는 없나....주제를 모르고 상 대에게 바라는것만 만타 면 도퇴되게 되어있음 이 진정한 자존심은 남과의 비교가 아니라 나자신 내 스스로에게 하는것이고 자존심을 들어낼곳 자존 심을 들어내지 말아야할 곳 구분이 확실하다면 그 대는 성공한다 어디에 떨 어트려놔도 생활력 강한 여자가 되어야함 - 이 세 상에 공짜는 없고+이 세 상에 나를 위한 당연한것 은 존재하지 않는다 - 내 가 한만큼 내가 베푼만큼 딱 그만큼만 고스란히 돌 아옴
웃프지만 저도ㅋㅋㅋ헌신했는데 헌신짝처럼 버리고 바람핀 전여친!!! 복수하려고 자기개발에 운동 빡씨게 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근래 소식을 들었는데 변함없구나 라는걸 느낀 순간부턴 아예 다시 재회할 생각이 사라졌어요. 내가 눈이 멀어서 장점만 보고 큰 단점을 보질 못했구나 싶네요.
누구 누구와 비교해서 우열을 정할려는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의외로 많더군요. 제가 종종가는 사주카페의 술사도 그런 비유로 자기편을 만들려고해요. 오프라인이라면 이런식의 발언을 하는 사람은 거르지만요. 내면의 열등감이 많은 사람이 타자와의 비교, 특히 그 누군가를 다운그레이딩 하는 경우를 많이 보아요.
말은쉽죠.. 후에하게 만들기전에 그사람 결혼해서 애2명놓고 살아요.. 선폭..중폭.후폭풍 생각이오면 당사자는 이제야 정신을 차리고 떠낫다고 생각하는거에요 정신차렷을때는 이미늣으니 떠난 사람은 분명히 이유가 있어서 간거니 정신차리고 주식하세요 25억짜리 집 사서 프샤 올리니 톡 바루오길래 이젠 내가 차단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