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사람이 쉽게 건강한 삶을 유지하겠지..굿스굿스..박영감님 말투..그나저나..그래도 건강하니까 꾸미는거 좋아하고 수집이나 모으거나 보관 관리도 아직 좋아하는것같은데..그래서 하는 말인데..뱀..느낌 옷 입고..어슬렁거릴 의욕은 항상 있슴둥..집이 돋보이도록..살아있는 뱀같은 생명체가 또아리를 틀고.어슬렁 어슬렁 스쳐지나가며 웃으면..식물보다는 힘날지도...그러나 나아니어도 그정도는 누구나 할수있는 웃긴짓..소품..
찬혁이는 취향의 시대라고도 불리는 요즘에 딱 맞는 캐릭터인 것 같아요! 각자 자신의 취향을 알기 위해 이것저것 경험해보고, 그렇게 알게 된 나의 취향을 인생에 반영해서 한층 더 행복하고 풍족한 삶을 살게 되잖아요. 그런 것들이 요즘엔 특히나 주목받고있고요. 취향을 찾기까지의 과정이나 취향자체가 생소하더라도 그걸 비난하기보다는 저렇게 살 수도 있구나 하는 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싶어요! 이것저것 편견없이 시도해보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 알아가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일상을 채워가는 찬혁이의 삶의 태도 정말 멋지구 응원합니다ㅎㅎ 이렇게 주체로서 온전히 자신의 삶을 잘 사니까 그런 멋진 곡들이 나오는거겠죠? 많이 나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