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매주 주말 시댁 방문, 15년째 시댁 노예 하고 있는 며느리｜ 

이집은 시엄마가 넘 잘해주시니 가는것

모두 돈의 힘이지요

전원주 선생님 송도순 선생님은 시어니로서는 최고지요 이런분들은 자식대한 사랑 하늘 만큼 땅 만큼 세상에 자식뿐인 맘 너무 존경 합니다

잘사는시댁 주말마다가는거 잇으니가지

4:02 변정수씨, 경비아저씨를 왜 부르죠?! 이상한 분이시네. 경비 아저씨가 저 집 집사신가요?

떨어지는게 있으니 가는거지 가진거 없어봐 태도 달라지지 부모자식간에 끝은 돈이다 돈

암닭?이 울어야 하는 대표적인 가족 ㅋ

결혼하면 각자 자기삶에 집중했으면 좋겠어요.며느리는 남편과 결혼한건데 왜 매주 가야나요...

복에 겨운 여자 수고하셨습니다 시건방 재수없어

변정수씨 경비아저씨 부르지 아니 경비아저씨가 본인 집사인가요? 평소에 용돈을 잘드리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매주 며느리가오면 청소도 해야되고 귀찮을것 같은데 ㆍ 나라면 며느리를 명절ㆍ생일에나 오게 할것 같은데 ㆍㆍ

전원주님 역시 배우여 ㅋ ㅋ 조미료팍팍 드립

돈에 힘 나도 며느리에 줄거챙겨 줘여하나 ..무섭운세상

전원주 웃낌 ㅋㅋㅋㅋ

시어머니가 명품빽도 주고 외제차도 사주고 등등 너무 잘해주니까 배불러서. 일반인이 연예인인줄.시댁에서 힘들게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방송나오지 마세요.

혜택은 받으면서 노예라니 어이없네~~

시댁가서 부모님과 딩글딩글 시댁에서 놀다 오면좋은거지요 사회생활하는 일하는 사람은 살림하는것 힘든다 생각이있어요 자연씨 잘하는겁니다

전 주말마다 쿠팡 물류센타 일하러갑니다.

어머니까 효자니까 효자를 낳지요

이렇게 당당한 시어머니포스 부럽다 이런분들이 어른대접받고살더라구요 맘 약해서 할말못하는 어른은 아들이고 며느리고 부모를 서열 아래로 판단해 대충 대하죠 짐승과같아요 개도 서열아래라고생각하면 무시하고 짖어대듯 사람은더해요

시모가 물질로 잘해준다 해도 며느님의 착한맘이 뵈이네요.

매주 시댁가기,,저도 시어머니지만,,애들은 언제 쉬나요,,,,

전원주씨나 송도순 같은 능ㄹㄱ자 시어머니 계시면 업고 댕기겠다. 없는 집구석이 제사만 드럽게 많고 ...에구 내 팔자야...

개털이어도 난 글케 살았는데 뭔 돈 돈..그런문화 였잖나.? 요즘이 달라진거지.

돈의힘이지요.

각자 삽시다. 결혼까지 한 성인을 애취급하네 개념없어 결혼 안하는 이유 중 하나다.

5:00~ 5만원씩 제한다는 게 무슨 말인가요? 하룻밤 자고 오면 5만원을 받는 셈 치는 건가요?

돈때문이지 뭐

시댁이 돈 먹는 하마라 가기 싫다

경비아저씨를 왜 부르나요 참 이상한 분 이네요 저 모델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