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방법 -홍성남 신부님- 

신부님 덕분에 저는 다시 신앙 생활을 합니다.. 착하지 않아도 신앙인이 될 수 있다는 신부님의 말씀이 넘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남도 사랑할 수 있다고 하죠. 일률적인 통제 속에 살아야 하는 공동체보다 약간의 갈등이 있어도 다른 목소리가 있을 때 건강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자기 목소리를 내는 것 ♡ 자기 생각, 느낌, 욕구를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신부님들에게 무거운 역할을 기대하기보다, 신부님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며 사제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 홍마태오신부님 귀한 체험말씀중 체증 걸린삶 ...지금 있는그대로 성찰하게됩니다 다른사람들이 기대하는 역할 착한아이콤플렉스 착한척 ... 내가살아나야ㅡ하는 방법 자기생각 표현하기! 걸림돌 원인을 살펴보며 심리치료와 가톨릭영신수련과정이 장착되기를 바라시는 신부님말씀 ~ 공감하며 렉시오디비나도 떠오르고 영신수련 일상의 하루상기시켜 주시고 피어나게해주시는 어안채 영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영신수련과 같이 만나면 정말 좋겠습니다. 자기를 알아야 비우든지 채우든지 할거같아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 멘 .

이런 신부님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ㅠ ㅠ ㅠ 요즘 신부님 방송 들으며 제가 다시 태어나는 느낌입니다. 눈 앞이 훤해지는 느낌입니다.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저의 심리상담 멘토가 되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신부님

맞아요 신부님! 늘 정제된 말만 강요하는 분위기. 입 꾹다문 모임들.그리고 뒤에가선 못다한 이야기 하니라. 느낌 말하면 꼭 논리적 어원 기원 역사 트렌드 경제논리 사회 과학까지 아주 분석적이라 밥맛 다 떨어지고 집에가서 빨리 쉬고 싶어져요. 개성있는 신부님이 저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피어나게 해줘야... 신부님 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오늘 강의 너무 유익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살아있은 신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아버지 친구분이 의대 교수이신데, 저희 아버지께서 "요즘은 우리 때랑 달라서 전교 1등 2등 하는 애들만 의대 가던데, 애들이 참 똑똑하고 그렇지?" 라고 물으시니 그 친구분이 "아니야, 요즘 의대생들 헛똑똑이야. 교수가 시키는 거 아니면 아무것도 혼자서 못하고, 밴드 동아리 공연 장소 섭외도 지도교수한테 해달라고 하더라. 기가 막혀." 라고 대답하셨다고 합니다. 부모님의 엄청난 기대와 압력을 받고 커온 친구들이라 조금의 실패나 좌절도 용납 못 하고, 그냥 부모님이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된다 하는 게 몸에 밴 거 아닌가 싶었어요. 꼭 의대가 아니라도 명문대 가면 못해도 한 30% 정도는 그런 친구들이 있는데, 부모님의 기대에 과도하게 부응하는 데 몸에 밴 친구들은 탄탄대로에선 잘 달리지만, 실패나 좌절을 겪으면 절망에 빠지거나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혹은 30대가 넘어서 갑자기 이때까지 못 누린 말초적인 욕망에 탐닉하거나 하더라구요. 부모님들이 조금은 욕심을 내려놓고 자식들이 하고 싶은 대로 놔두어야 있는 그대로 자신의 모습대로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아멘 🙏

아멘 ~♡ '내가 살아있는 방법' 에 대해...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방법' 담으며 ~♡ 나를 찾는 방법에 곰곰이 머무르며..나의 생각을 찾아가길 청합니다 ~♡ 아멘 🙏 모든 사제들을 위하여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 🌸 '착한 컴플렉스' 에서 벗어나 .제 생각을, 제 목소리를 내는..하느님 안에서..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기를 청합니다 ~♡ 아멘 🙏

+ 찬미예수님 홍성남신부님 오늘 말씀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귀한 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저희아들은 100만원을 본인만 위해서 쓴다하는걸... 칭찬해줘야하네요;;ㅋㅋㅋ 오늘도 깨닫고 반성하고 정신차리고 갑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나이도 78세인데 도 우울증 과 불안증에 시달리니 보고있으니 마음이 아픔니다 41년동안 같은 곳에서 신앙인으로 살아가는데 참으로 활발한 성격이었습니다 신부님 혹시라도 도움된 말씀 해주시면 도울수도 있지안겠나 싶어서요 신부님 죄송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그만적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자기목소리를 요즘은내고 살아요 홍성남신부님 항상 동영상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

홍성남신부님 감사합니다.

삶의 주인공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사는 것일텐데, 타인을 감동시키기 위한 이벤트는 준비하고 감동하는 타인을 보며 행복해하면서고 자신을 위한 이벤트, 자신스스로 감동받는 삶을 살고 있지 않는 것 같아..........주인공으로 살기위해 나를 위한 이벤트를 즐기며 사랑하는 것과 사랑받는 것의 균형을 맞춰나가려는 노력을 해보려구요^^~

공감이 됩니다~

신부님 저도 그렇게 살았어요 나를 사랑하는 법 모르고 살았어요 ~ 지금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익히고 배우고 있어요 느낌을 토해내는거 나를 말한다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거 ~ 카톨릭 영신 수련 ~ 자기 목소리 내는것 중요하다 ~ 남은 모르는데 본인은 진짜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그 깨어진 자아 과거의 바보같았던 내가 불쑥 올라오면 부딛히고 또 영적 투쟁을 해요 ~ 지금 저는 많이 회복되고 있어요 자기안에 욕구를 살려내는것

우리가 살면서 느기는 감정들에 솔직해 지는게 최고죠😂

신부님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기플태나슬플태나언제나항케기도하싯ㅂ시오큰임없이기도핫ㅂㄴ요기퍼하십시오😂😢😮😅😅😅표현모새도표헌

너무 신자들의 기대 대로 사신 제 조카 신부님이 25년의 사제 생활을 접었어요 주님의 뜻이 어디에 계실까? 숙모인 제가 더 더 가슴 한쪽이 허전했ㅅ는데 아프신 형님을 위해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사실 만나러가지도 못하고 있지만 하느님 안에서 평화를 빌뿐이예요 나로 사는건 오히려 주님께서 응원하지 않을까요?사랑으로 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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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목소리를 내는것! 생각.느낌을 설명한다는것이 쉽지만 않습니다.어떤환경에서 자라냐에 따라 본인은 없고 상대방의 배려.생각.느낌에 초점을 맞추고살다보면.많은 에너지가 소모되어 혼자있으면 허탈감.피곤함으로 누워있게되지요. 저두 수녀님의 권유로 심리상담을 받은적이 있는데.저의 정체성 을 알게되어 예전과 다른사람으로 살고있습니다.내가 누군지???나를 안다는것.나를볼수있다는것.매우 중요합니다.홍성남신분님의 강의 영상 많이 도움되었습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정말 와 닿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잘들었습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드림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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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새의주인공라야나

신부님께서 영성 수련원을 초교파로 운영하실수있다면 좋겠습니다 여건이 되시면요

어안채 찐펜입니다. 😊

그런 소리를 내면 밟아버린다.~~~! ? 참으로 심각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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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예수님 살아나셨는데 기뻐하며 살아야하지 않나요 구약만 믿고 계속 십자만 생각하면 울고 살아야 행복이 죽도록 없을것 같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