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네 분 경험담이 젤 설레고, 젤 현실에 가깝고, 젤 웃긴거 알죠?ㅋㅋㅋㅋㅋㅋㅋ 이 맛에 오피니언 보는거져~~ 오늘 특히 아이엠현서님 👍 . 영상보면 완전T에, 칭찬 잘 안하고, 솔직한 성격인데 여자친구 한정 다정하고 맞춰주는 성격인듯,여자친구랑 있을때만 나오는 성격 있을 거 같은?! 🥰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가 중요한 거 같아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본 건지, 듣고 싶은 말이 있는 건지 저는 제가 질문하는 입장일 때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거짓말로 이쁘다 잘 어울린다 말하면 진짜 그런 줄 알고 그 상태로 생활하는 게 더 싫어서.... 솔직히 말해주는 게 더 좋아요 거기에 현서 님처럼 말을 예쁘게 해주면 기분도 나쁘지 않고 훨씬 좋을 거 같아요
1:17 1차 시비 1:41 부채질 2:07 화해의 악수 4:38 2차 시비 + 부채질 4:57 째림 5:31 2차 화해의 악수 5:41 3차 시비 + 부채질 9:27 1차 목날라감 9:52 여친 영도 12:02 여친 영진 13:08 2차 목날라감 13:22 여친 영도 13:29 3차 목날라감 14:58 마지막 화해의 펀치 ----------- 4:28 진짜 기억 안 나
남자나 여자나 같은거 같아요 솔직히 길에서 멋있는 사람이 지나가면 눈이 가는건 좀 자연스러운 일 같아요. 정말 연예인 보듯이?? 멋있다~~ 이런 거요. 저도 가끔 제 스타일의 착장. 옷을 센스입게 잘 입은 사람을 보면 보게 되더라구요 그 사람이 여자 분이든 남자분이든 그래서 남자친구랑 같이 있을때는 솔직하게 말 하는 거 같아요. 저기 저 남자분 착장 잘 했다~ 자기가 입어도 잘 어울리겠다~~ 나중에 저런 옷도 입어주라면 안돼?? 아님 내가 나중에 선물해줘야겠다 !! 입어줄꺼지?? ㅎㅎ 하고요. 그럼 남자친구도 그래? 하면서 서로 새로운 주제로 조잘조잘 수다 떨기도 좋더라구요.
저는 애초에 노출 좀 있으시고 몸매 좋으신 언냐들 지나가시면 남자가 뻘쭘하지않게 제가 먼저 "와 저 언니 몸매미쳤네" 외치는거 같아요. 이러면 둘다 뻘쭘하진 않더라구요! 그나저나 그 검정색옷 입으신분 브로치뭔가요 검정색 수트랑 브로치 너무 잘어울려요. 물론 모델이 좋은게 제일 큰 거겠지만요!
모임에서 만난 남자입니다,,, 호감이 없는거 같은데 단체로 어디 갈 때 저한테 와서 내 차 타고 같이 가자고 말하고 다른 사람들한테는 안그러는데 유독 저한테만 사고뭉치라고 부르면서 장난치고 귀여워 해주고 남자가 화장힐 갔다오고 저희끼리 모여서 얘기하고 있다가 돌아오면 제 이름부르면서 옆 사람에게 또 누구라 뭐했어?? 라고 물어보도 눈 마주치면 웃어주는 남자 이 이 남자한테 저는 어장을 당하고 있는 걸까요???
"얘 예쁘지않아?" 에 대한 모범답안 예시(정답 아님, 모법 답안 중 하나임) => 뭐...괜찮긴한데 남자들은 이런 스탈 안좋아해 "왜? 이쁘잖아" => 좀 과하잖아 or 남자들은 이런 대놓고 섹시 안좋아해 or 남자들은 이런 애기같은 귀여운 이미지 안좋아해 or 남자들은 이런 이목구비 찐한 스탈 안좋아해 등등등 포인트는 나는 이런스탈 안좋아해(x) 남자들은 이런스탈 안좋아해(o)
오피니언! 남사친이 군대 갔을 때 편지에 향수 뿌려서 보내는 거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요 이제 막 성인이라 친구들 보내는데 여자친구는 없는 남사친한테 편지에 향수 뿌려서 보낸다면 여우짓으로 보일까요? 오피니언의 생각이 궁금해요 😢 다뤄주실 수 있는 주제라면 조심스레 부탁드려볼게요!
남사친 편지에 향수를 뿌려서...보낸다..? 여우짓으로 보일것같아요! 제 시선에는 남사친을 진짜 친구로본다면 향수를 뿌려 보내는 행위를 할생각조차못할것같은데🤔 글쎄요 충분히 남사친이 의미부여할수있을것같아서 짝사랑하지않는이상 하지않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안물어보셨지만 댓글을봐버려서 달아본 제 오피니언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