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변치 않는 웃는모습과 행복함만 가득했으면 합니다. 제발 빨리 전쟁이 끝나서 더 행복함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전쟁은 아픔을 만들고 너무도 큰 시련을 줍니다.그것을 이겨내고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시는 모습 존경합니다.항상 응원합니다. 언제나 밝고 웃는 행복한 모습 부탁드립니다.
윤님 광고 협찬 축하합니다 따냐 님 올랴 님 떠나 보내시고 마음이 무거우실텐데 힘내시고 또 재미있는 영상 준비하세요 윤 님은 참 멋진 남성입니다 올랴 님 힘든 상황을 이해하시고 경제적으로 도움도 주시고 따냐 님에게 너무 잘 대해주셔서 구독자이지만 윤님을 존경합니다 유튜브 구독자 100만 달성할 때까지 화이팅합시다
원래 그게 출근하는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인데 요새 한국 여자들이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거죠. 그게 다 그런 교육을 못받아서 그런겁니다. 어려서부터 오냐오냐 공주처럼 보호와 대접만 받고 자럈으니 출근하는 남편을 밥 차려주는건 언감생심 이고 방에서 자빠져 자고있는 그런 예의가 없는 행동을 하는거죠.
남편 분이 참으로 자상하시고, 따냐 님의 열정도 대단하십니다. 유튜브하시는 분들을 보면, 보통 편집이 반나절이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 데, 따냐 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느즈막하게 영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스픽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에서 늘 두 분이 행복하시고, 우크라이나에도 하루빨리 평화가 도래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