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이 많이 낮은거 같아요 진지하게 검사 받아 보셨음 좋겠어요 남편 보험사기 얘기하면서 뭐가 잘못됐는지도 전혀 모르는거 같고 본인한테도 사기치고 폭력까지 휘둘렀는데..교도소 동기들인 범죄자들이 써준 롤링페이퍼에 감동을 받아 눈물까지 흘리다니. 남편 편지나 대화에 애기가 궁금할텐데 전혀 언급도 없고 과연 변할거라 생각하나요 본인이 좋아 못떠나는거면서..아이 핑계나 대고 역대급이네요 아이가 넘 불쌍해요 아동학대수준이에요 분리 시켜야 됩니다
여자가 지능적으로 문제 있는거 맞고 애아빠가 그걸 이용하는것 같은데 병원가서 검사 받아보고 본인 자신도 아이도 치료받으세요. 심각성을 전혀 못 느끼는게 가장 문제인데 진심 정신차리자. 애엄마가 아이와 교감이 하나두 없고 아이를 위탁가정에 맡기고 일을 하는게 맞음. 빨리 이혼하시길. .
남사친이 정의감?이 큰 친구 같아요. 저 여자를 좋아해서 주변에 있는게 아니라 본인이 조금이라도 저 여자와 아이를 구원하는데 도움이 되주고 싶은 것 같아요. 무엇보다 아이 걱정을 크게 하는 것도 그렇구요. 근데 저러다 남사친도 남편한테 무슨 해코지 당할까봐 걱정됩니다. 저 여자 콩깍지가 뒤집어지게 씌인 건지, 지능 쪽의 문제인지는 알 수 없으나 전혀 변하지 않을 것 같거든요. 바른 말 해주고 관심 가져주는 사람이 옆에 누군가라도 있어야 하는 건 맞지만, 저 여자 아버지에게 상황을 전달하고 관심 당부드리고 손 떼시는게 맞는 것 같아요.
저런 남편 출소해봤자 애만 둘째 만들고 또 사고치거나 나몰라라할 수도. 아이와 본인 생각해서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시길! 본인이 클때 아버지가 없어서 나쁜 아빠라도 아이 옆에 붙여주고싶은건 이해하는데 아이 생각에 차라리 아빠가 없는게 있는 것보다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좀 해보시길.
친구분, 아동학대 신고하고 도망치세요. 멀쩡한 자기 인생 저런 작자한테 낭비하지 마시고 아이가 가여우시면 기관으로 갈 수 있게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저런 엄마랑 같이 살게하는게 아이 인생 망치는거에요. 그리고 친구분도 위험해요, 저 여자분 남편이 친구분한테 해코지할 수도 있을거 같아요. 오지랖이지만 얼른 연끊고 도망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와헐 기존 mc들 존나 답답해서 제발 팩폭 제대로 날리는 서장훈이 와주길 바랬는데 진짜 와줬구나 ㅜㅜ 너무 감사하다..... 기존 mc들 뭐라고 일침도 안 날리고 고작해야 박미선이 그 중에서는 그나마 한 마디 하는 수준이라니 진짜 mc들 땜에 답답해서 더 화났는데.. 드디어 서장훈이.. 등판하셨다 ㅠ
아기가 18개월까지도 못걸으면 소아과에서도 대병원가서 진단받으라그래요.. 12개월에는 늦어도 최소한 설줄알아야 18개월에라도 걷는거에요. 분명 시기마다 영유아검진을 받았을텐데 이 문제에 대해서 고민해본적이 없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모든 엄마는 다 처음이에요. 모르는건 유투브든 책이든 주변 엄마들한테 물어보든 어떻게든 배워서 키우는게 엄마에요. 아기가 일어나서 칭얼거리는 소리에 바로 눈이 떠지는게 엄마라구요.. 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교도소갔다는 아빠보다 애가 걸을 의지가 없어보여 포기했다는 엄마가 더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에게 부모는 세상의 전부에요. 엄마는 아기의 기둥이구요.. 그런 마음가짐이라면 기관에 보내시는게 아기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길이라 생각해요. 이건 학대에요...
애 걸음마 연습 못 시키는 이유가 "나는 지금 혼자잖아?????" 하.... 미치겠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 아빠가 같이 없는 게 다행인거다!!!!!!! 네가 정신차려서 못키울 것 같으면 보육원에 보내 이 무능력한 여자야 내가 저 스튜디오에 있었으면 쌍욕 날라갔다 진짜... 고딩엄빠 mc들 극한직업이네 진짜
아니요 저런 상태에서 세게 말하면 더 무기력해지고 세상은 날 이해 못 해 하면서 다 포기할 가능성이 있어요. 아이 키우는 건 누구나 힘들다 이런 문제가 아니라, 저 분은 의존성이 너무 심해서 그것부터 치료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요.... 정신적 문제가 있으면 아이도 영향을 크게 받는데.. ㅠㅠㅠㅠ
20개월인데 이제서야 병원검진을 받는게 정말 이해가 안돼요.. 보통 12개월이면 다 걸음마 떼는데, 영상보니까 애가 다리에 힘을 잘 못 주는 것 같네요. 이건 학대예요.. 때리는것만 학대가 아니예요. 이건 아동학대 신고 받아도 할말 없어요. 방치한게 맞아요. 핑계대지마세요.. 그냥 애한테 무관심한거예요. 이렇게 될줄 몰랐다? 이제는 걸을 줄 알았다? 그게 무슨 무책임한 말이에요..? 저런 부모를 만난 아이는 도대체 무슨죄인가요..? 지금까지 아이한테 잘못했다는거 인정하세요. 인정하시고 지금부터라도 아이한테 잘하려고 부단한 노력하세요. 적어도 아이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20개월인데 다리에 지금 힘도 없어보이는데.. 진짜 심각한거예요. 무슨 애아빠가 없어서 안된다느니, 나는 혼자라서 아이 케어를 할 수 없다느니 .. 뭔 말같지도 않는 말을 늘어놓으시네요. 본인이 의지가 없는거고 나약한거고, 무책임한거예요. 아이 생각은 뒷전이고 본인생각만 하시잖아요. 아이한테 좋은 물건, 밥, 옷은 못사주더라도 정상적인 발달이 이루어질 수 있게 도와줘야죠. 그게 부모예요. 진짜 엄마아빠 이름 가질 자격도 없어요… 아이를 정말 생각한다면 그냥 입양보내세요. 본인은 현재 아이 키울 자격, 조건조차 안돼요. 생각하는것도 너무 어리숙하고 엄마부터 정신과 치료 받아야될 것 같아요.
애기가 엄마가 아닌 남사친 무릎에 와서 계속 적극적으로 빠빠 거리면서 말하려고 하고 놀으려고 하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얼마나 엄마가 신경을 안써줬으면 아기가 엄마가 아닌 엄마의 남사친한테 갈까요. 아기들은 솔직해요. 자기를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사람이 누군지 본능적으로 알아요.
진짜 매트리스 하수구에서 썩은 냄새 날 것 같은데 차라리 버리고 땅바닥에서 자겠다 근데 애기 바닥에서 자면 관절에 안 좋을텐데 생각 있으면 유아용 매트리스 당근마켓에서 사줄듯 ㅋㅋ 진짜 애기 불쌍 ㅜ 그리고 남편 보험사기 할 정도로 양아치면 주변에 지 여자랑 지 애기 대신 신경 좀 써달라고 무조건 말하고 가요 ㅋㅋ 그 정도의 연줄도 없는 상태면 걍 허벌인생이라는 건데 뭘 믿고 기다리지? 분명 끝은 본인 인생만 ㅈ되는 건데 애초에 저 여자를 사랑했으면 애 낳고는 불법적인 일 절대 안 함
근데 남사친 진짜 위험해보이는데 아직 이혼전이고 이혼생각 없다는 사람이 폭력 대출 사기 남편이란 범죄자인간이 저 남잘 가만 놔둘까 어찌 집에 끌어들일수가 있지? 그리고 방송노출되면 다 알려질텐데 저 남녀 신상이 두려워지는데 참 간도 크네 이혼을하고 차라리 만나던 하지 뭐냐 저런 정신 멀쩡한 남자애까지 위험하게 이런 방송하는 방송사가 제일 문제지만 끝까지 보호 못할거면 하질마
이 엄마의 웃음은 기쁨이나 행복의 표현이라기 보다는 회피나 모면의 피식거림이 대부분이다. 본인도 그 수치스러움을 인지하고 있다는 증거다. 자기가 생각해도 납득이 안되거나 이치에 맞지 않고 합리적이지도 못한 결정을 내리는거다. 대화중에 그런 게 들춰질때 피식피식 웃는 것이 바로 그 이유다. 눈맞춤도 그렇고. 자존감은 둘째치고, 기본적인 지능이 의심스럽다는 댓글에 어느정도 동의가 된다. 진행자들 한마디 한마디에 주눅드는 표정도 자기감정 조절이나 여과 이런 기제가 전혀 없이 바로바로 표출된다. 애정결핍이 가장 클거 같다. 얼마나 목말랐으면 저런 거지같은 남펀이라는 작자가 사기치고 때려도 .. 사랑이라고 믿고 싶어하나. 자기를 객관화하는 것부터 인지교육부터 다시 받고 현실을 직시하시길.
이 프로 보셨을 저 남사친 부모님이 아들걱정에 한숨 쉬셨을꺼같아요... 본인은 순수하게 도움을 준다고 저렇게 하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저 정도의 도움을 줄 입장도 아닌데..참. .그나마 이 프로를 통해 알게되었으니, 그만하라고 말려줄 수 있어 그나마 다행인지도 모르겠다. 에휴..각자 인생 각자 책임지면서 열심히 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