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 누가봐도 당신 정신상태 이상합니다. 징역3년 이상 범죄 강력범죄고, 당신 남편이라는 사람이 남들한테 저지른 범죄, 당신 모자한테 저지르지 않는다는 보장없어요. 남들이라면 무서워서 그런 사람이랑 못살아요. 그런 아빠는 아이인생에 걸림돌일 뿐이에요. 당신도 솔직히 아이 양육할 정신상태는 아닌것 같습니다.
@@Zjdneidom 어떻게 만났는지는 저도 모르죠 그냥 주변에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부류의 인간? 같은 사람이여서 방송 나와서 단지 순수한 느낌 으로 탈 쓰고 있는 모습도 보기 역겹네요. 인스타에 이름 검색만 해도 아...소리 나옵니다. 같은 충주 동창 출신이면 소문 안좋은거 다들 아는 얘기 입니다.
남편이 출소해서 방송 돌려보고 남사친에대해 추궁하면서 여자분에게 폭력행사 하는건 아닐까요? 너무 무서운데 어떤 심리로 저 여자분은 남편을 믿고 좋아하는 걸까요? 연애경험이 너무 없으신건지? 금사빠일 확율이 큰듯해요 에휴 이런부모와 환경에 처한 아기와 강아지가 너무 걱정되요ㅜㅜ 빨리 이혼하시고 새인생사시는게 답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이혼하라고 권할때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에요. 고집부릴때가아니에요. 정말 이렇게 살면 아이인생도 여자분도 다 망해요. 현명한 판단을 하세요.
@@4-kp5ni 지능이 아니라 그냥 사랑받지 못했고 무서운거예요. 물론 답답하고 안타깝고 뭐 저런 애가 있나 싶죠. 그런데 저 아이가 자라는데 관심과 사랑이라는 영양제를 주지 못했고 받지 못한거예요. 지금이라도 관심과 사랑을 주는 사람이 옆에 생긴다면 많이 달라질거예요.
남편이랑 접견하는 영상보니까 남편이 절대로 아내 신경써서 사랑한다거나 믿어달라 하는거 아니다. 그냥 나 출소할때 기다려주고 집 제공해줄 사람 한명이 간절히 필요한거 뿐이다. 접견하면서 사랑한다 하면서 실실웃는 꼬락서니 보면 다 보임. 죄책감이란게 없는 인간이던데 저 아내는 얼마나 인간이 무서운지 아직 대여보지 못해서 모르는것 같다. 스마트폰이 사람 망친다는게 이 경우일듯. 무기력증이란게 왜 생김? 인터넷 끊기면 당장 어디라됴 안나가겠어
스마트 접견은 왜생긴거야..세상 참 좋아졌네 ㅡㅡ남자야 여자테 개같이 굴어도 지좋다고 받아주니까 앞으로 더더욱 지소유물급으로 생각하겠지 더 나중가면 그집착땜에 어떤 사고가 터질지도 모르고,, 여자는 남자가 도망가지 않는이상 먼저 못놓을것 같은데. 애 혼자 될까봐 걱정한다면서 방치하지말고 아이 엄마좀 되주세요
아버지가 오셔서 혹시라도 음식이 식었을까 데우고 상 차려주시는게 자식에 대한 사랑인데 자기 아들은 씻는것도 20개월인데 기어다니는거도 제대로 하는게 아무것도 없는게 너무 한심하다 비운의 여주인공병 걸려서 무기력하고 우울하다는 핑계로 회피만 하는 인간.. 할 줄 아는건 철없는 애정놀이 뿐이라 같이 놀아줄 사람이 없어져버리니 정말 아무것도 할 줄 아는게 없으니 가만히 폰만 보면서 세월만 날려보내는 한심하고 기구한 인생 조언해줘도 입삐죽ㅋㅋㅋ 그냥 답이 없다
자꾸 혼자혼자 거리는데 에이싯팔 나는 아장거릴때부터 가정폭력에 시달리다가 20대초에 부모님 이혼하고 폭력 후유증으로 정신병 앓으면서 친구들까지 다 잃었다 외로움에 항상 남자친구를 사귀긴 했지만 너처럼 사리분별이 안되진 않아 저런 아버지까지 있는데 나 같으면 징짜ㅠ 훨씬 행복하게 살았을거다
부모 둘다 있다고해서 좋은 가정이아니에요ㅜㅜ 찬희씨 정신 차리시고 정부에 도움 받아서 키우시는게 아이한테 더 좋은 미래를 줄수있을거같은데… 혼자 있기 싫고 남편한테 의지하는게 너무 공감이 되는데 남편 말고 아버님한테 의지하시는게 아들한테 도 더 좋을거같아요. 열심히 살다보면 무조건 좋은 남자 만날수 있을거에요 저도 19에 첫째 나았고 지금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힘 내세요
최대한 이해하려고는 하는데, 상처는 자기 탓이 아니지만 부모가 된 이상 치료 노력은 자기 책임이죠. 배드엔딩은 애가 커서 폭력적인 아빠랑 그런 아빠 감싸도는 엄마 때문에 힘들었다고 하는데 엄마란 여자는 나도 피해자다 그래도 너 아빠 없는 아이로는 안 키웠다 하면서 ㅈㄴ 피해자코스프레 공치사하고 근데 너 돈 좀 없니 하고 돈뜯는 거... 그렇게 안 가려면 정신 좀 차려야 할듯
존나 답답하네 씨X 뭘 자꾸 의지할 사람 의지할 사람거려 지금 방송에 나오는 아버지, 친구는 뭐 병풍입니까? 그냥 다시는 자기 인생에 남자가 없을 것 같으니까 저러는거아님? 자기연민에 빠져서 애는 책임도 안지고 참 못났다 못났어.. 정신차리라고 욕을 대차게 먹어도 안바뀜 저런애들은;; 욕할수록 자기연민에 빠지기만함 존나 답답해 내 자식이었으면 버렸고 지인이었으면 손절함
남편은 딱봐도 깡패인데 저 관계가 얼마나갈것같나? 맞는건 아무것도아님 여자관계는 복잡할것이고 마약도할것이고 지금 손절하지않음 더 망가진다. 아이도 지금바로 발달재활치료받지않으면 발달장애인이 될가능성이 높은이유가 각 성장단계에 반드시 발달이 이뤄져야하는 단계들이 계속 이뤄지지않고있기때문임
찬희씨~폭력쓰는 남편이나 아빠는 없는게 나아요. 주변에 진짜 좋은 분들 얘기 듣고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남편과 동거하기전 참 이쁘고 밝았는데 남편이 생긴 후 찬희씨 모습에 생기가 하나도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남편이 없어서 외로운게 아니고 본인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 부족해서라고 느껴집니다. 부디 지혜롭게 성장해가시는 찬희씨가 되길 바랍니다. 남사친이 좋은 분이네요.
아이 발달 이상 체크조차 혼자라서 못 한다고 힘들다고 못 한다는 분이 개는 왜 키우세요..당연한 의무적인 케어조차 못 받는 개도 아이도 불쌍합니다 아버지께 원망의 말로 아버지 가슴에 못 박는 불효하지 마세요 본인 부모의 이혼에 따른 아버지의 부재와 교도소에 수감중인 남편은 본질적으로 전혀 다른 얘기입니다 아이 핑계로 아이에게 아빠가 있어야 한다구요?한번의 실수가 아닌 고의적인 상습전과고 어차피 사고 치고 교도소 단골인생 부재중인 아빠인데 이혼을 안 한들 아이를 옆에서 지켜 주겠나요?정상적인 가장역할을 아빠역할을 제대로 할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빠가 아이곁에 있다 한들 오히려 아이에게 폭력 위험에 노출시키는 것이 됩니다 친정엄마 돌아가시기 전까지 사랑으로 키우셨고 돌아가시면서 친정아버지께서 또한 사랑을 쏟으시는데도 그렇게 친정부모를 원망하시면서 아이의 미래는 생각 안하시나요 아이에게는 관심도 안 가졌던 사랑 없는 폭력아빠를 사기인생을 아이 핑계로 의지하고 산다면 아이가 행복하겠나요?의지가 되겠나요?아이는 님께 원망 안 하겠나요?사랑받고 자란 님도 피치 못해 떨어져 살 수 밖에 없었던 아버지를, 죄책감으로 가슴아파하며 살았던 착한 아버지를,불쌍한 아버지를,그토록 원망하는데요?교도소의 남편분은 아이 지켜줄 의지도 경제력도 없을뿐더러 님부모님이 자식에게 주셨던 사랑,그 사랑조차 남편에게는 없어요 사기 이용수단일뿐입니다 부디 아이 생각해서 심사숙고하시고 힘내세요
부모가 없나했네요. 좋은 아버지가 계시는데 왜,저러고 살까요? 본인은 멍하니 있고 보는 사람만 속 터지겠어요.옛날 어르신들 말이 성격이 팔자라고 했어요. 아이를위해 심각하게 생각해보길 바래요. 의지할 곳이 없다 생각말고 시장에 가서 돌아다녀봐요. 80넘은 할머니도 열심히 일하세요. 누구 의지하려 말고 조금씩 용기 내보세요.
저런 아빠 두는 건 애한테 학대입니다.. 갑작스레 동반자가 떠나간 불쌍한 나에만 집중하시는 거 같은데, 본인은 최소 20년은 책임져야할 생명이 있는 엄마라는 사실에나 집중해주셨으면 하네요 솔직히 개선의지도 없어보이고 이런 집은 제작진이 좀 거르세요 원래 그냥 보는데 너무 짜증나서 댓글담
9:21 완전 맞는말임. 아빠없는 아이라는 소리 듣게 하기 싫어서? 아니지 남편없이 혼자 애키워야하는 내가 불쌍한거지 그래서 우울하고.. 혼자키울 생각에 막막하고 버거우니까 저런것도 남편이라고 있으면 알아서 좀 해주겠지 싶은 마음도 있을건데 그럴 생각 접고 아이를 위해서라도 힘내서 다시 꿋꿋하게 사셔야할듯. 남편 감옥 나와도 절대 사람 못될듯.
아버지, 친구 주변인들이 출연자한테 너무 과분한데ㅋㅋㅋㅋ 저런 귀하신 분들이 진심으로 조언해주는데도 귀닫고 방송까지 나가서 스튜디오에서도 내내 입술내민 표정으로 앉아있는게 진짜 보기만해도 속이 갑갑하다는 말밖에는 할 수가 없다. 그 잘난 남편 하나 쉴드치려고 엄마가 돌아가셨니 이혼을 했니 아버지 억장 다 무너지게 만드는게 진짜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거냐고 더이상 애도 아니고 이제는 과거에서 벗어나서 본인 인생은 본인이 책임져야될 나인데ㅎㅎ 더 나이들어서도 과거얘기로만 자꾸 핑계대면 사람 우스워보이는거 한순간이에요 저렇게 도와주겠다는 사람이 있는데 남편 하나만 놓으면 다 행복한데 왜 가시밭길로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