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gogu 음... 어떻게 설명해줘야하는지 감도 안잡힐 만큼 어리신 거 같네요. 적합하진 않지만 비유해보자면 님 친구가 부모님은 교통사고로 돌아가셔서 고모네로 줏어다키워짐, 살아생전 님 친구가 자랄 때 찬밥 먹고, 장난감은 고사하고 옷이나 학용품, 참고서 등등 가난한 애들보다 못한 대우 받음. 고모 친아들은 먹고싶단 거 갖고 싶단 거 다 사줌. 나중에 둘 다 입시생이 되고, 고모는 친아들 대학등록금으로 쓴다며 님 친구부모 사망보험금(최소 2억) 가져다 씀. 님 친구는 그래도 버티고 살아서 지 그런 대우한 고모네가 그래도 키워줬으니 부모라며 지가 번 돈으로 수술비 입원비(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천만원 넘게 깨지기도 함)대고, 사촌 장가갈 때 신혼여행비(하와이면 천만원 넘겨질 듯) 대 줌. ⭐️돌아가신 부모님의 사망보험금 1푼도 못 받은 님 친구는 자기를 키워줬다는 이유로 고모네와 사촌한테 최소 1천만원은 갖다 바친 셈.⭐️ 근데 님 친구가 죽으니 고모네는 코빼기도 안 비치고, 그나마 온 사촌이란 새끼가 부의금이랍시고 30만원 내민 건데, 그것도 고모네서 준 거래. --- 이래도 이해 안 가면 친구를 님 엄마로 치환해보셈. 그래도 이해 안 가면 님은 걍 고아임.
이거 우리 엄마 돌아가셨는데 외갓집 식구들이 정말 10만원씩만 함. 그리고 나선 울아빠한테 자기들이 우리 대신 49재 지내준다며 300만원 내놓으라고 함. 그것도 자기 다니는 절에 이쁘게 보일려고 한 거면서, 우리 엄마 삼우제도 안나타남. 그후로 외가와 모든 연락 끊고 지내는데, 우리가 엄마 돌아가시고 제일 잘한 일이 그거라고 생각함
돈으로 가족이 가족이 아닌것을 알게되었고 형제 내에서도 잘나가는 사람, 못나가는 사람 안보이는 선이 생겼고 할아버지 장례식때 다 퍼질러 자면서 나혼자 앉아 졸다가 새벽5시 조문객이 없어 자고 일어났는데 잤다고 뭐라할때 진짜 다 뒤짚어 엎을라다가 싸가지 밥말아먹은 인간들. 남보다도 못한 관계 많음. 내가 그런 사람이 되지 않도록 경계하고 그렇게 하면됨.
my name is a day as my pasok ako sa municipyo to get it worksheet answers to your house and then I will have it I can get it to me know when your on the house now 😞 to get a
한국이 돌아가는 상황들을 보면 가정 내의 인성 교육 자체가 전혀 안되있다보니 학교에서도 선생님들이 어떻게 손쓸 도리가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가정이 무너지면 학교가 무너지는 것이고 더 나아가서 국가가 무너지게 되는거죠. 교육업에 종사하는 지인들 조차도 공교육에 대해서 정말 안좋게 말할 정도니 말입니다. 말 그대로 한국의 국운이 산토리니의 석양처럼 기울어져 가는게 보여집니다.
누군가 죽이고 싶거든 강가에 가 앉아있어라. 그러면 곧 그의 시신이 떠내려올것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굳이 손에 더럽고 냄새나는 쓰레기 묻히시지 마시고 그저 님 삶에 행복과 평안을 위해 사세요 그러다보면 어느날엔가 그들의 지옥이 들려옵니다. 그런 사람은 어딜가도 그런 사람이고 쓰레기 곁은 결국 쓰레기들이 차지하게 되니까요. 쓰레기 곁에 있던 또 다른 쓰레기들이 그 사람의 지옥을 열어줄겁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우연히 영상을 보고 화가나 정처없이 적었지만 몇달 후 위로의 댓글을 보니 정말 힘이 나네요. 사실 아직도 죽이고 싶은 마음은 전혀 줄어들 지 않았습니다. 제가 겁쟁이라 그저 살아갈 뿐인 것이죠. 하지만 여러분의 공감은 정말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다시 한 번 정말 감사합니다.
글쓴이님이 겁쟁이라서가 아니라 글쓴이님이 사람이기에 하면 안되는 일이라는 걸 알고 계셔서 안하고 계신겁니다. 더 큰 마음이 필요하고, 현명한 선택을 하고 계신겁니다. 오히려 상대쪽이 사람이라면 응당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을 가치없는 욕심에 눈이 멀어 양심 나락보내고 글쓴이님께 상처낸 건이고 자기가 얼마나 천박한 존재이고, 인간 이하인지를 스스로 증명한 겁니다. 그 쓰레기 때문에 앞으로 찬란하실 글쓴이님 인생 망칠 필요 없으니 지금처럼 현명한 선택을 유지하시면서 앞으로 모든 걸음이 평안하고 평탄하시기를 바라여 봅니다~!
재산이 천억이 넘는데, 자기 친누나 돌아가셨는데, 30만원 하는 남동생도 있더라~보릿고개 시절 굶어 죽거나 못 먹어 난쟁이 되지 말라고~자기는 배고파도, 남동생 입구멍에 먹을 것도 많이 넣어 줬을 텐데.~동네 또래들에게 처 맞을 때 말려 줬을 건데, 사고로 죽지 않게 매일 동생 챙겼을 건데, ~남매간 사이가 나쁘지 않았는데도. ~`
뭐.. 우리집안에 작은고모란 냔은 20년전 우리아빠쓰러지자 아빠 산재금이랑 연금으로 자기자식 대학보내고.. 아빠 장애인 수당 받아서 집사고 그랬다. 엄마는 우리버리고갔는데 법적이혼시키고 미성년인 우리 법적대리인이 되어서 그돈 다갈취하고 성인이 될 내가 덤빌까 조폭까지 고용해서 나 쫒아내고 ㅋㅋ 아빠돌아가실때 장례식비없어서 경찰에 신고해서 나찾아내서 장례식비 내게만들었다. 부조금? ㅋㅋ 장례식화려하게해준다고 지지리 가난한 집에 비싼 수의 비싼 꽃에 비싼 유골함 다해놓고 나한테 넘기고 튐.그리고 그 고모딸은 사업하는 부자남자만나서 성대하게 결혼하고 잘살고있는~
와 진짜 이런거보면 내 친구는 진짜 작은아버지복 타고난듯 엄마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4분 동시에 돌아가셔서 작은아버지손에자랏는데 자기자식보다 더 잘해주시고 그땐 몰랏지만 부모님 사망보험금 괜히 작은아버지가 들고있으면 유야무야 조금씩 쓸거같다고 절반은 그대로 친구명의통장에 나머지 절반은 미국주식에넣어놓으셔서 본인이 결혼할때 주셧는데 받았을땐 15억되있었다고 그리고 성인되고 바로안준건 너무 혈기왕성한 나이이니 유흥에 쓸까봐 그랫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