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타당성? 경제적 효과? 그러니 지방은 소멸되고 있는게다. 나도 수도권에서 수시간 거리의 저 두지역을 여행하게 될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인구적은 지방은 경제적ㅁ효과만으로 논한다는 이치는 맞지많다. 수도권만 집중투자 발전시키고 그곳도 세금 많이 내는 강남지역, 분당 같은 곳만? 기업도 대기업 위주로? 집중적으로 세금 퍼붓자는 것은 파생적으로 인구 편중화가 나타나는게 이게 옳은가 싶다. 부도시도 주택,상가 등이 올라 빈익빈 부익부가 양산되어 소수에 소수만이 부를 축척하게 된다. 미래를 위해서라도 사회간접시설을 균형있게 개발하는게 맞다.
솔직히 맞는 말임...17시~18시 왕복4차선은 너무한 거 아닌가 싶음. 간척지들 두고 저 땅을 왜 가만히 두고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산단 통과해도 무선, 부삼, 웅천 일일히 다 막혀서 꼼짝을 못함. 최소 산단 쪽에서라도 순천가는 사람과 나뉠 수 있도록 도로개편이 시급함
이유없다. 서로 연결되면, 모두가 왔다갔다 발전되는 것이다. 남해 교통망이 좋아지면, 타지에서 모여와서 살게되고, 사람이 많아지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것인 데, 딴지를 왜 거나? @ 소인배 사상을 버려라. 여수부산간 배가 유일한 교통시대가 있었다. 길같은 길도 없었다. 이제 여력과 기술이 발달하여 전국 일일권으로 발전하니 얼마나 좋은가? 여수에서 남해 삼천포, 고성으로 이어지면 서로가 좋다. 직장생활과 주택난 해결되고, 여행도 얼마나 도움이 되겠나? 부정시하는 것은 소인배 심보다
이게 다 국힘당 잘못이죠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이들이 수도권 경상권만 개발했잖아요 KTX개통전에 경부선만하려고했음 정권교체가되면서 호남선도 같이 개통하게되었는데 선로는 사용중이던 호남선 전라선을 이용하게됐죠 경부선은 다 깔았는데 ㅋ 김대중전대통령때부터 전라도 도로가 뚤리기시작했습니다 구기종목 프로구단연고지보면 수도권,경상권에만 몰려있잖아요
많은 관광객이 페리로 차 실고 여수에서 남해로, 남해에서 여수로 가고 싶어 할까요? 두지역 주민이 터널을 이용할 이유가 많아 보이지 않는데..군수가 공항과 KTX얘기했는데 남해 동쪽 사람들은 저기 입구까지 오는 시간에 사천공항 가겠네. 여수공항이나 사천공항이나 비행기 없는건 비슷할테고, 남해와 여수는 왕래가 잦은 지역이 아니고, 배를 가진 분들은 왕래를 했겠지만..저 터널은 이용자 70%는 관광객일듯
비용이 많이 들고 유지관리 때문에 안돼겠지만 갓길에 자전거도로 양옆으로 만들어 놓으면 일본에 중간 섬처럼 관광문화가 가능할건데 그런게 아쉬운거 보다 희망이네요^^ 개인욕심에 해돌라고 우기고 떼쓰는건 어린이만 하는거죠....남해 같은 경우는 갓길을 좀 확대해서 자전거가 충분이 통행이 가능하게도 하면 차량 통행에도 방해도 안돼고 참 괜찮을거 같은데 말이죠 한국도 시골로 갈수록 갓길이 없으니... 뭐 갓길 있다고 불법주차 안 하는건 아니지만요 그거야 국민수준에 문제겠죠....
해저 터널을 만드는 이유는 관광 요소 때문이 아닙니다 ㅋㅋㅋ 광양, 하동, 여수 이쪽으로 얼마나 많은 대형선박이 다니는데요. 교량을 높게 지으면 된다지만, 한국은 전쟁중인 국가이기 때문에 전쟁 시 붕괴되면 항로가 막히게 됩니다. 거가대교의 해저터널(해군 주둔지에서 오가는 항로 막힘)과 마찬가지로 해저터널이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기에 비싸도 해저로 만드는겁니다 ㅠㅠ
인구로 보나 뭘로 보나 비교가 아에 안되는 여수와 남해를 두고 여수는 시. 이고 남해는 군인데 남해-여수라고 표현하는 방식을 어디서 배워온 것인지? 남해가 면 소재지이라고 해도 남해-여수라고 방송할 듯.한데 이건. 남해-여수라고 미리 바람을 잡는 명칭을 사용하는 이유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