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가 하던 방법입니다. 잘만하면 정답은 없죠. 힐앤토를 할때 체중 지지를 잘 해야 합니다. 그 후에는 토를 어디 두느냐가 중요하죠, 일반적으로 브레이킹 할때처럼 같은곳에 두면 안됩니다. 힐앤토는 애매한 감속일때 더 어려워서 습득이 안될수도 있고요. 쉬프트다운은 코너 진입전 감속에 끝내야 합니다.
어설프게 힐앤토를 흉내내보앗더니 오히려 적당한 시점의 브레이킹이안되고 얼리브레이킹 혹은 답력 조절 실패로 과한 감속이나 늦은 감속으로 오히려 선회에서 로스를 가져오더군요~ 그래서 레브매칭 오토가없지만 클러치를 살살 떼면서 악셀링을 안해주면서 쉬프트다운을 하면서 브레이킹에 집중하니 오히려 더욱 빨라졋습니다. 하지만 레브매칭이 안되다보니 다시 연습해본게 저만의 토앤토엿네요~ 하지만 베랩을 위해서는 토앤토마저 브레이크에 집중이안되서 빡세게 탈땐 그냥 레브매칭 없이 클러치만으로 쉬프트 다운을 하고 있습니다 ㅎ
@@OVER_THE_SPEEDLIMIT 시동을 끄고 상상하며 연습을 하시면 충분히 하실듯 합니다. 저는 더블클러칭까지 같이 하는데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1.풀브레이킹(브레이크 페달에 토 위치 잘잡고) 2.클러치>미션 중립>클러치미트 3.왼발풋레스트 오른발 브레이크(체중 고정 잘하고) 4.힐앤토>클러치>쉬프트다운>클러치미트 5.추가 쉬프트 다운시 2-4반복 6.코너 진입>브레이크 서서히 떼며 CP 이후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