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 리 (Jhoon Rhee/이준구/李峻九) 사범이 말하는 이소룡 Bruce Lee
이준구 선생님은 생전에 이소룡과 매우 가깝게 지냈습니다.
미국에서의 이소룡 성장기를 지켜봤고, 이소룡의 도움으로 액션 영화의 주인공이 되기도 합니다.
무술로 맺어져 서로 존경하고 친하게 지냈던 준 리 사범님의 이소룡에 대한 생생한 회고에 빠져봅니다.
미국 태권도의 아버지라 불리며 1950년대에 미국에 들어가 태권도 문화를 전파합니다.
2018년 87세를 일기로 영면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