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같은 경우 인간중독에선 안타까운 연기를 보였지만, 그간 많이 노력해서 따짜3에서도 연기 괜찮았죠. 솔까 글로리도 임지연이 송혜교를 압도했고. 게다가 임지연 같은 외모가 화면빨이 안받고 실제가 훨씬 뛰어난 외모입니다. 실물보면 웬만한 남자들은 눈도 못마주칠겁니다. 키도 크니... 외모뿐 아니라 연기까지 갖췄으니 임지연 조만간 레전드될겁니다. 김성오 최재림도 연기 좋았죠. 김태희는 여전히 안타까울 뿐입니다.
I watched the drama because of Kim Tae Hee, really love her acting and performance in this drama. Applaud her for trying different kind of roles and character. Did a fantastic job and still appreciate her immense beauty! All other actors did well, a drama that is deep and well appreciated.
김태희 배우님이 맡은 배역이 절대 쉬운 역이 아닌데 내면 연기를 너무나 잘 하셔서 배역 그 자체인 듯 막 몰입이 되어서 흥미진진했습니다. 김태희 배우님은 미모 때문에 연기력이 가려지는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두 배우님의 연기합을 기대핶는데 기대한 바 대로 잘 하셔서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특히 임지연 배우님의 배우로서의 성장은 가히 독보적이네요. 예전 신인 때의 서투르던 연기를 잊을 만큼 ''더 글로리'를 거쳐 폭풍 성장하고 현재는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는 멋진 연기자가 되었네요. 앞으로도 무한 변신을 하셔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아 승승장구 하시길 응원합니다.
미성년자 이수민 지속적으로 성구매하고 그러다 아들한테 걸려서 아들이 이수민 죽인거 아니에요? 죽인건 아들이지만 불러들인건 박재호아닌가 죽일거면 지아빠를 죽여야지 왜 이수민을 죽이는지 그런 멍청하고 끔찍한 살인마 아들을 품으며 살아갈 주란의 미래가 소설 넘어 상상되서 더 그로테스크함 약간 마더+기생충 합친 느낌
재호는 주란을 가스라이팅 햇죠 정신병자 마냥 이맘때만 되면 이상해진다 이상한 취급했죠 그리고 귀걸이도 그렇구요 또, 주란이 아들과 자신 놓아달라 마지막 기회다 라고 했는데 아내를 때려버렸죠 그후 아내를 목졸라 살해할려했구요 그리고 정말 아들을 위한것이라면 그런 행동을 하는게 정상일까요 살인자의 아들로 평생 살아가며 계속 떠올리는것 어떨거같나요 살인은 그 무엇이되던 정당화가 될까요
풉. 당신같은 사람땜에 어이가 없네 애들정신건강? 드라마는 드라마인걸 15세 이상 애들이 모를까봐? 진짜 한심한사람아 그런 걱정하기전에ㅡ 후쿠시마괴담 씨부리는 공산당걱정이니. 하쇼. 진짜 애들이 보면 안되는 드라마가 뭔줄아나? 불시착이랑 킹더랜드같은거임. 부하직원 을 짓밞고 돈지랄하고. 남침을한 북조선인민군이 로맨스주인공으로 나오는 드라마개 더 심각한거. 모르심? 그런거엔 댓글 안달았겠지?
남편을 죽였지만 앞으로의 삶이 노답이네. 변태 성욕자 살인자 아들이 어른이 되어 카메라 발견하고 또 임지연을 협박 범죄의 연속이 될거 같은 ㅋㅋㅋ 살인자 아들 감싸는 엄마. 살인자와 공모해서 남편 죽이는 엄마. 그냥 집안이 범죄자 집단이잖아... 이 영상만 봐도 짜증나서 드라마는 도저히 못보겠다. 이런류의 드라마는 보면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패스
@@aerichandesu868 아니 근데 다음날? 진짜 우유를 마셨던데.. 그래서 김태희가 다시 아들한테 그러쟎음.. 너 우유마시면 안돼는데.. 앞으로우유마시지말라고.. 우유주는 장면이 3번 나오는거 아님? 첫번짼 아빠가 밤에, 두번째도 아빠가 아침에 - 이때 엄마가 우유못마신다고 치우라고함, 세번째는 빈우유잔이 아이 옆에 있는 밤시간.. 엄마가 너 우유마시면 안됀다고 마시지말라고 했는데.. 뭐가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