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이 아니고 삶을 경험하는 것이다 | 상처받지 않는 영혼, 마이클 싱어 

어머니께서 돌아가시기 한달 전 중환자실에서 생사를 오가고 있을 그 무렵, 제가 유일하게 해드릴 수 있는 것이 귓가에 사랑한다고 말씀드리는 일 뿐이었어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삶의 큰 가르침을 얻은 게 아닌가 싶어요. 몸도 이름도 가족도 다 두고 떠나는데 유일하게 가져갈 수 있는건 사랑뿐이구나 생각했거든요. 원하는것을 가지려 애쓰면서 살아왔어요. 어느순간부터 그것들을 모두 놓아버리고 숨쉬듯이 편안하게 살자라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그렇게 살길 그저 바란다는 마음의 방향성이 갈수록 확고해지고 있어요ㅎ 그리운 어머니도 추억하며 편안한 마음으로 영상을 봤어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써니즈님이 말한 부분에서 순간 멈짓했습니다 다시 한번 더 들었었죠 "당신에게 일어나는 삶을 경험하는것이지 일어나기를 바라는 삶을 경험하는 것이아니다" 삶을 취사간택해서 좋은것은 취하고 않좋은것은 버리는것이 아니다 온전히 함께 있어주어라 모든것을 허용하라 이 말이 떠오르네요 삶의 희노애락에 휘말려서 허우적 거리는것이 아니라 그 삶을 있는그대로 경험 한다 생각하니 마음이 자유로워짐을 느낌니다 나의 삶이 아니기 때문에 경험하는 자가 바로 나 (관찰자 혹은 알아차리는자) 생각에 빠져서 고통속에 있는자가아닌 그 생각을 알아차리는 자 바라보는 작은 화분 두개를 샀네요^^ 봄이라 자연이 참 아름답습니다 운동겸 산책도 하시고 명상 마음공부 하시길.. 써니즈님 과 모든 분들이 평안하시고 고요한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순간을 감사하고 음미하고 현재에 오롯이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이 책은 정말 좋은거 같아요 ♡♡ “언젠가 죽으리라는 사실을 당신은 알고 있으니.. 해야 할 말을 서슴없이 하고 해야 할 일을 주저없이 하라. 다음 순간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걱정하지 말고 현재에 오롯이 임하라. 죽음을 겁내지 마라. 죽음이 당신을 해방시키게 하라. 당신은 당신에게 일어나는 삶을 경험하는 것이지 일어나기 바라는 삶을 경험하는것이 아니다. 다른일이 일어나게 하려고 삶의 한순간도 허비하지 말라. “ 어디 하나 뺄 수 없는 내용.. 띠용입니다.. 삶이 달콤하든 쓰디쓰고 아프든... 삶은 나에게 메세지를 보내며 내가 그 메세지를 알아차리기 기다려 주는것 같아요. 고맙다 삶~♡♡ 고마워요 써니즈 오늘도~ ㅋㅋ (오느른~도치법으로 베리에이션ㅋㅋ )

하늘이 이 우주가 신께서 제게 재능을 탤런트를 주셔서 감사하는 하루입니다 오늘도 무사히 범사에 감사합니다

세상에 이 영상을 시청하며 가슴차크라 정화가 됩니다

죽음이 가장 위대한 스승!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삶을 경험하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잘듣고갑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써니즈 선생님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밥먹다가 이영상을 들었는데 이밥이 마지막 밥이라면 이라는 생각이들며 밥먹다 말고 왈칵 눈물이 ㅜㅜ

늘 감사합니다✨🌷

life knows better 삶이 더 잘안다^^*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네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세상에서 가장 큰 착각은 내가 지속적으로 있다는 착각이다. 목소리가 점점 더 편안해 지시는 것 같네요.

이것은 내 삶이 아니다. 삶을 경험하는 것이다. 자유로워지는 느낌!!

감사합니다 ~

눈을 감고 호흡에 집중하며 마이클싱어님의 응원글^^을 써니즈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아침명상이 따로 없내요.^______^.

감사합니다 삶을 겸허히 경험하는 자세...내가 원하는 삶을 사는것이 아니고..맞네요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마음 평온하고 행복한 죽음🍵📚감사합니다^^

비가 내리는 아침입니다 ~^^ 조용하게 들려주는 목소리에 받아들임에 감사하는 시간입니다~^^

싱어 오빠는 어딘가 모르게 포근해 🌌

아침부터 울리시네요.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어렵네요 삶의 순간이 다 내려놓음이니...

사랑합니다~❤🌈

오늘새벽녘 이영상 듣다가 짐챙겨 시골집으로 내려왔네요 작년6월말 홀로 계시다가 홀연히 떠나신 엄마집에 내려와 영상을 반복해 듣고 있습니다 유투브 영성채널들이 지금까지 절 버틸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기에 늘 감사드립니다 특히 써니즈님. 세정님. 진님. 나탐님 법상스님 지인스님 종법큰스님 정말감사드립니다 저에겐 큰 행운이었으며 버팀목이었습니다 큰 깨우침에 힘을내어 다시 제 삶을 성찰하며 감사함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렵니다 내일은 엄마랑 이맘때쯤 늘 다녀왔던 산벚꽃 만개한 신안사에 다녀와야겠습니다 벚꽃 싸리꽃 보면 눈물 나겠지만요♡♡♡

가장 높은 삶. 존재의 가장 깊은 곳으로부터의 삶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호...........

상처받지 않은 영혼 중 가장 좋아하는 챕터네요. 죽음은 가장 위대한 스승이다. 불금입니다~ 오늘도 써니즈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오늘 영상이 참 본질적이게 마음에 와닿네요.감사합니다

하피즈의 시가 생각납니다. “당신은 플루트이다. 신의 숨결이 당신을 통과할 때 나는 음악을 들어보라”라는 의미였던 것 같습니다. 우리는 오만하게 우리가 우주의 연주자라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신의 악기중 하나일 뿐이죠. 내가 쉬는 이 숨도 나의 것이 아닌 신의 것. 그렇다면 어찌 매순간 들숨 날숨 하나 하나가 기적이 아닐 수 있을까요.

깊은 울림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 이순간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경험해나가겠습니다!!^^

경험이란 의미를 좀더 깊게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 🙏

우리는 그저 존재할뿐이다. 진정한 나가 오감체험을 하기 위해 인간으로서의 삶을 경험할 뿐이다. 죽음은 다시 나로 돌아갈뿐이다. 죽음은 두려운게 아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내용이 정말 깊이 와닿아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핑도네요..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_()_

이 책을 세번째 정독 중인데, 좀 어렵기는 하지만 읽을 때마다 새로운걸 깨닫고 배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한번은 읽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론 눈물이 났네요 영상제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써니즈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너무 힘든때인데 감사합니다 계속봐서 새겨넣어야지

살아계실때 해야하는데 사랑하지만 ᆢ 사랑보단 바꿔주고 싶은 이렇게 해봐 저렇게 해봐 왜그래 이런 말뿐이에요

사랑합니다. 저도 그 구절이 제 마음을 건드려요. 내가 경험하길 원하는 삶이 아니라 나를 통과해 가는 경험을 다만 느낄 수 잇기를... 다만 통과해 가는 경험일뿐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님을....

유난히 하구절 한구절 와닿는 영상입니다.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메멘토모리! 항상 생각하려고 하지만 자주 잊고 사는 듯 합니다. 다시 생각하게끔 해주셔서 감사해요☺️

'한 호흡간에 이 모든 것이 바뀌어 버릴 수 있는 것이라면 나는 가장 높은 삶을 살겠다' 저도 그렇게 살아보려고 애씁니다. 삶이 주는 갖가지 체험을 도약을 위해 시험을 가장한 선물로 여기며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화이팅!

사랑합니다^^!

상처 받지 않는 영혼을 지키는 하루를 만들어 나가 볼게요 매일 매일 고맙습니다 ^^

오늘따라 써니즈님의 목소리와 영상내용이 너무 잘 어울려요♡ (늘~ 그렇지만요♡♡)

지금, 이 순간 생멸뿐이다. 눈 깜박하는 찰나이다. 이것을 분별해서 보자니 시작과 끝이며 태어남과 죽음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것 외의 나머지는 허상이고 배경이고 삶에 드러난 요소들인 것이다. 찰나생멸!

결국 자신과의 싸움이군요...

죽음을 잊지말고 현재의 삶을 겸손하게 소중히 열정을 가지고 살아야겠지요. 주변의 사람들에 게 따뜻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 야겠어요.

부처님법문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당신은 자신에게 일어나는 삶을 경험하는 것이지 일어 나기를 바라는 삶을 경험하는 것이 아니다 ☆ 삶을 살라

저도 인생의 중반부분을 걷고있습니다 하지만 중간부분이라는것도 개념일뿐 내일일은 모르는거죠 그래서 하루하루가 늘 새롭게 모든것을 처음맞이하는 설레임으로 살려고 합니다 자꾸 무기력해지는 저를 일으키는 내용이네요 삶은 자꾸 선물을 주었는데 저는 그동안 몰랐던것을 깨달았어요 오늘내용도 감사합니다.

삶은 소풍 온 것처럼 살면 된다고 늘 의식하고있어요 감사합이다^^

목소리 살짝 이재훈배우 같기도 하고 편하고 참 좋네요.

아버지 임종시, 마지막 자락의 옅은 숨을 쉬실때, 뭔가 듬뿍 드려보내드리고 싶은데, 아무것도 없더군요. 귓가에 사랑한다고 처음으로 말해 드렸습니다. 마지막 순간에 가져갈수 있는건, 삶의 경험 뿐인듯 합니다. 이후, 내가 죽을땐 무엇을 가져갈수 있는가.. 를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저는 사는 시간동안 육체적 정신적 죽음앞 경험을많이해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삶과 죽음을대하는 마음이랑 닮아서 반갑네요~ 힘듬이 많은성장을 이루게해주어 꼭나쁜것만은 아닌것같아요~~ 아침 귀중한말씀. 잘들었습니다~~♡

어렵다.....

이것은 내 삶이 아니다. 삶을 경험하며 배우며 내일 성장합니다. 오늘도 커피한잔명상하며 함께 영상합니다. 가슴의 울림이 가득합니다. 오늘도 나답게 찬란하게 빛나는 삶 응원드립니다.

당신에게 일어나는 삶을 경험하는 것이지 일어나기를 바라는 삶을 경험하는것이 아니다 내맡기는 삶을 살아보려고 1년간 노력했더니 반년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현재에 오롯이 임하라 이 말이 와 닫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현재의 삶이라 정말 멋지네요 나의 삶은 어떻게 펼처질까 기대가 됩니다

삶과 내면세계를 깊이 탐구하다 보니 죽음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게 되었는데, 죽음이란 의식이 3차원에서 4차원으로 차원이동을 하면서 망각이라는 장치가 해제되는 과정이더군요.^^ 그래서 잠깐의 적응과정을 거친 뒤 우리의 본질인 영혼 자각의식으로 되돌아가 고차원 비물질계를 자유롭게 탐험하더군요.^^ 비물질계는 시간과 공간 변수가 사라져 진정한 자유로움을 느끼게 되고 개별의식보다는 전체 합일의식에 가까워진다는...^^ (관찰자 모드 5,120간% 가동 중...^^)

enjoy moment"🙏

얼마인지 모르는 남아 있는 삶의 시간을 가치 있는데 사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만약 당신이 죽었을경우 마음이 존재한다면 무엇을 하겠습니까? 지금까지 배워온 무엇이 죽은이후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그것을 살아 있는동안 해야합니다.마이클싱어는 그것을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연습하고 체험하고 있습니다.아마도 그는 내려놓는것을 하고 있을겁니다.저 자신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아마도 저의근본 불성에 마음을 바치고 있을겁니다. 왜냐하면 평소에 마음연습을 항상 이렇게 하려고 하고 있으니 예측이 가능하지요. 죽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있던데 죽음은 육체가 사라지는겁니다. 육체가 왜죽냐면 물질로 태어났기때문입니다. 물질은 시공간을 필요로하고 만들어지면 반드시 변하고 마지막에는 사라집니다. 하지만 마음은 물질이 아닙니다. 그래서 태어나질 않습니다. 그래서 죽지도 않습니다. 태어난다 죽는다라는 단어는 물질에만 해당되는 말입니다. 항상 좋은 말 해주시는 써니즈님 그리고 같이 마음공부 하시는 여러분들이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삶과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은 죽음을 앞두고 마지막 불꽃을 태우겠지만 이미 마음이 지옥 같은 많은 사람들은 세상에 대한 원망과 한을 가지고 떠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암 투병을 위해 자연으로 돌아가 자기관리 하는 분들 티비에 가끔 나오죠? 극히 일부입니다. 대부분 절망감과 통증으로 마음이 피폐해져서 지독히 괘팍하게 변합니다. 마지막날 하늘을 보고 싶을까요? 대부분 죽을 때까지 자기버릇 못고칩니다. 인생에서 정말 힘든 시기를 겪고 죽음을 앞두게 되면 마음이 먼저 죽습니다. 마음이 이미 지옥에 가있습니다. 하늘을 보고 꽃을 보고 이웃들 보고 싶지도 않고 눈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이분 책에서 배울 것도 분명 있지만 이번 내용은 각자 해석을 잘해야 할 것 같습니다. 평소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시던 예수님도 죽음 앞에선 피눈물을 흘리며 괴로워 하셨습니다. 그것이 죽음입니다. 저자는 아마도 죽음이라는 개념에 관한 비유인 것 같습니다.

여기에 있는 우리는 다 여행자들입니다 몸과 감정이라는 지구에 최적화 된 장비를 통해 이 지구에서의 여정을 경험하고 있죠 죽음이란...그립고 그리운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일 뿐...아쉬울 순 있을지라도 두려울 것은 없겠지요? 이 삶을 제대로 알려면 꼭 소위 사후의 세계를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삶이 더 명확히 드러나고...사랑하지 않고 용서하지 못할 존재가 없다는 걸 알게 될 수도요 마이클 뉴튼의 영혼들의 여행...아주아주 걸출한 사후세계에 대한 문헌이니 강추합니다♡♡♡

써니즈님의 첫 좋아요💕💕 받아서 완전 기쁩니다~~~~^^ 🌜기쁜 금요일 저녁되세요🌸 기금~💕🌛

삶을 온전히 경험할 용기..사랑할 용기💕💕 써니즈님🌸의 에너지 덕분에 함께 성장함으로~~^^ 온전히 기쁘고 🌜완전히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지금 바로 기쁘기^♡ - 지은드림

어제 조금 이상한? 경험을 하고 오늘 아침 출근길. 한줄일기장에 오늘 무슨일이 생길까...지켜보자. 라고 썼어요. 평소엔 뭔가 다짐하고 마음 다독거리는 내용이었어요. 내 삶이지만 내 삶은 아닌거죠. 뭔가 뺏긴것 같은데요 ㅋㅋㅋ 뭔가 얻은 느낌도 들어요. 졸린 봄날입니다. 노곤노곤.

서슴없다...

저는 그래서 핸드폰 홈화면에 내가 죽는날을 D-day어플로 카운팅해요..그래서 죽음이 먼 어느날이 아니라 곧 닥쳐옴을 순간순간 인식하고, 그래서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려고요... 그러면 잊고 지내다가도 그걸 보는 순간 아...그래 내가 영원히 사는건 아니지하고 정신차리게 되요^^

《죽음을 대하는 자세...》 그래서 동시에 삶을 대하는 자세. 1. 몸이 내 전부가 아니다. 2. 마음, 생각, 영혼도 내가 아니다. 3. 불성, 참나, 진아, 의식도 내가 아니다. ㅡㅡ 존재와 비존재, 생과 사, 나와 남, 이익과 손해 , 선악, 시비, 유무를 벗어나, 히말라야 정상의 천인단애 위의 독수리 처럼. ㅡㅡ 삶이 죽음과 다르지 않다. 《...라는 자세로 살아가기.》

1빠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