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바로 영업당했습니다ㅎㅎ 매일 찍을 수 있다는 말씀 진짜인가요? 어쩌다 채널수북을 영상을 알게 된 이후로 역주행해서 빠짐없이 본데다 다음영상이 올라오길 목빠지게 기다렸거든요 수없이 많은 책소개 채널 중에 채널수북이 단연코 최고입니다! 그런데 이런 양질의 콘텐츠를 한달에 한번만 볼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속상하고요ㅠ 그래서 부탁인데 구독자 5천명 넘으면 한달에 두번정도 해주시는 건 어떤가요? 한달에 한번은 너무합니다ㅠㅠ
ㅎㅎㅎㅎ 오늘도 매콤한 ㅋㅋ 꼴보기 싫을 정도로 하이텐션이라니 ㅋㅋ 왘!! 저 읽어서 정말 반가웠어요.😳 한국이랑 비슷한 정서도 느낄 수 있었고 폭력적인 타이완의 역사나 개인의 폭력까지 다양한 폭력들을 담고 있어서 강렬했어요. 저도 이름이 끝까지 적응이 잘 안돼서 메모해가면서 읽었어요. 음.. 둘째군... 음... 셋째군... 이러면서 😁 리외님 안평님이 책 소개할 때 갑자기 너무 좋아하는 포인트 ㅋㅋㅋㅋㅋㅋ 빵 터졌어요. (근데 속으로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는 ㅋㅋㅋ) 이제 리외님 완벽히 사라지시는건가요 ㅋㅋㅋㅋ 오늘 또 안평님한테 영업당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