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란님 영상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영상의 나레이션 때문인데요. 오늘은 특히나 더욱 더 가슴에 와닿는 문구가 있네요. "네가 존재하는 그 시간, 공간, 그리고 너 자체만으로 너는 참 밝게 빛나고 있다고 이리 저리 치이고 현실이 불안하고 막막해도 너는 있는 그대로 참 밝게 빛나는 보석이라고 근데 한번 보석은 영원한 보석이기 때문에 내가 나를 보석으로 인식하는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우리는 다 보석이 된다" 50이 다된 저 자신에게 해주고 싶기도 곧 사회에 첫발을 딛게될 나의 아이에게도 꼭 해주고 싶은 말이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미란님! 그리고 감사해요🥰😘
난 나만의 매력이 있는 멋진 사람이라고 자기최면 하며 살았는데 보석이었구나! 요새 싱숭생숭 힘들었는데 울림있는 응원이 맘에 와닿네요 ㅎㅎ 따뜻한 말 한 마디를 나눌 수 있는 미란님은 보석보다 빛나는 멋진 사람입니다! 말로 표현하긴 어렵지만 영상보다보면 역시 사람은 마인드가 참 중요하구나 하며 배우는 점이 많아요! 항상 응원하며 챙겨보겠습니다💪🏻
저도 손목 걱정했잖아요.집게 잡을때와 소스통 잡을때 손목을 꺽지말고 세워서 잡는 다면 나중에 손목이 덜 아플거예요.요즘 현장에서는 손목터널증후군 예방을위해서 손목을 꺽지않고 잡을 수 있는 공구들이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 조용히 보고픈데 오래 보고픈 독자의 잔소리네요.😊
그냥 티비 유투브로 보기만하고 로그인안해서 구독도 안하다가 얼마전에 핸드폰으로 구독했어요..! 이번영상 자막은.. 진짜 너무 마음에.. 어후ㅠㅡㅠ 꿈많던 소녀 미란님은 더 크고 더 밝게 빛나고 있고 더 밝게 빛나길 바랍니다^^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도 빛나는 보석입니다! ❤❤❤
갑자기 여고시절 이 떠오른 50대 초반 입니당! 오늘 미란씨 자막에 울컥 눈물이😂😂😂 세상을 조금더 살았지만 그대의 인생을 바라보는 얘기가 심금을 울리네요! 그대의 심성이 훌륭하고 아름다워요! 닭꼬치 먹으러 호주 가뿌까~ 진짜 고민중인 대구 사람 이상치~ 미란씨 봄 친근감이 뿜뿜!!! 미란씨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