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카노르의 선샤인은 원래 [사대천사] 마엘이 가진 은총이었는데 마엘이 에스타롯사가 되면서 3천년을 돌아다니다가 에스카노르에 정착을 했는데 낮에는 사기 기술이지만 마신왕과 동일한 존재인 최고신의 힘이기 때문에 인간인 에스카노르는 마신왕과의 최종전 이후에 죽어서 너무 슬펐어요 나름 멜리오다스 다음으로 일곱개의 대죄 내에서 최애캐였는데 ㅠㅠ
@@user-jk7mx7ez1b 뭔가 오해가 있으신듯 하신대 즉사치트 주인공의 즉사는 대상을 죽인다가 아니라 이세상 모든것의 종착력 입니다 그래서 주인공에게 부정 당하면 존재의 소멸 인겁니다 그게 죽음으로 보일뿐 작중에서 높은 곳에서 떨어질때 중력을 죽일려다가 그러면 별이고 뭐고 작살나버리니 떨어지는 충격을 죽여버린 일이 있습니다 하나더 올픽션과 유사한 능력인 본인이 생각 하기에 현실성이 없다면 그걸 부정할수 있는 존재가 주인공을 보는순간 주인공의 본질이 무엇인지 그 즉시 이해하고 그자리에서 미쳐버릴뻔하고 도망간 인물이 한명있고 한명은 주인공의 본질과 접촉했다가 그대로 미쳐버림 더 웃긴건 세계라는 대상을 식후 디져트로 먹어치우는 멀티버스급 생물이 주인공이 있는 세계 자체를 없애려고 했다가 패시브가 발동해서 그대로 죽어버린 일도 있다는 이 패시브가 골때린게 주인공의 존재에 위해를 가하려고 하면 주인공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유상무상 문답무용 으로 차원 넘어에 있다해도 역추적해 대상을 죽인다는거 애초에 작가놈이 어차피 주인공이 이기는대 왜 싸우지? 이딴 발상에서 태어난 캐릭터임
@최현준 참고로 즉사치트는 파괴거나 죽음중 한가지라면 올픽션이 더 강합니다 이유는 올픽션은 아예없었던걸로 바꾸기때문에 재생과 죽음등 모든개념을 처음부터 없었던걸로 바꾸는게 올 픽션입니다 지우개나 되돌리기가 아닌 처음부터 없었던걸로 만드는 능력이기때문이며 지우는거와는 차원이 다르죠 이유는 역사자체가 바뀔수가 있어서 입니다 쉽게말해 즉사치트는 현시간때에 인물만 죽이지만 올픽션은 인물을 없었던걸로 만들기에 그인물이 이룬 모든 업적이 사라지게 됩니다 뭐이러니 저러니 해도 즉사치트나 올픽션이나 신의능력과 같기때문에
리제로 캐릭들은 레굴루스 제외하고도 사기인놈들이 많음. 1. 라인하르트: 가호 수백개가 넘고 마음대로 원하는 가호를 받을 수 있음. 본인이 자살하지 않는 이상 계속 부활함, 첫번째 공격은 맞지 않음, 처음보는 공격은 맞지 않음, 두번째 이후의 공격도 맞지않음, 반드시 선공을 먼저 가져감, 원거리 공격이 안통함, 공간을 찢는 공격 사용 가능(방어무시로 추정) 2. 질투의 마녀: 물리공격 안통함, 영혼을 녹이는 그림자, 영혼 자체를 녹이는 그림자라 육체가 얼마나 쎄든 상관없음, 사망회귀와 비슷한 시간 기술 사용 가능 3. 레이드: 권능 무효화, 뭐든지 벨 수 있음 4. 판도라: 현실조작으로 세상을 지맘대로 조작할 수 있음(인과율 조작 가능) 5. 레굴루스: 물체의 시간을 정지시킬 수 있고 정지된 물체는 불변이 됨, 모든 것을 뚫고 지나가는 공격(방어 무시)
죠죠 나왔을때 무적기로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 나올줄 알았는데 스탠드 소유주가 인지하지 못해도 스탠드가 직접 날아오는 공격을 일어나지 않은일로 만들어버리는(=공격을 하지 않은것으로 만들어버리는) 사기능력 실제로 영상에서 나온 킹 크림슨을 처리한 최고의 무적기중 하나였음
@@reptile_lover822 아마 올픽션 무로 돌리는 계통도 안 먹히긴 할 거예요. 스탠드 술사의 존재를 지우려고 해도 ger은 스탠드가 술사가 인식하기도 전에 지가 알아서 처리하는 식이라. 사실상 술사가 본체가 아니고 능력인 스탠드가 본체라 스탠드를 직접 공격해야하는데.. 설정상 시간 계열 능력, 행동 계열 능력, 환각 계열 능력 전부 안 통함. 인과 위에 있는 능력이라서.. 미소기가 세계 자체를 돌려서 별의 탄생을 무로 돌릴 수 있다면, 그건 모르겠지만.. 아마 서로 못 잡을 거 같네요. 일단 소멸이나 죽음과는 거리가 멀어서
@@user-ly9yo8co5p 경화수월은 특정 조건 달성시 인식을 조종가능 이걸로 자신의 만해를 다른것으로 보이게끔 만듬 붕옥 얻기 직전에 파회되긴 했지만 붕옥만큼 좋음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엄은 결과삭제 어느 행동을 하든 특정 결과에 도달하지 못하게 함 이 능력으로 킹 크림슨을 쓰고 죠죠를 죽일려는 보스를 가만이서 무력화 시켜버림
@@user-yo7hy4lg8c 그건 "더 원" 또는 "더 원 얼티밋(이었나?)"까지 가야 생명을 소모하는 능력이 되는 것 아니었나요? 제가 아는 것이 맞다면 일반적인 선샤인은 태양이 떠 있을 때만 강해지는 능력일텐데요. 정오가 되면, 최대한으로 강해지는, 작중에선 그 시간의 에스카노르를 이길 수 있는 자는 거의 없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기에서 에스타롯사조차 에스카노르를 이기지 못했었으니까요.
@@user-yo7hy4lg8c 그거는 태양이 없는 상태(즉, 밤에 싸웠다거나, 빌런이 태양을 가림)에서 싸웠기 때문 아닌가요? 작중 4기에서 멜리오다스나 마신왕과 싸울 때를 말하는 것 같은데(그거 말고는 에스카노르가 "더 원"이나 "더 원 얼티밋"을 발동시킬 때가 있었던가?)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일반적인 선샤인으로, 태양이 떠있는 한 무적에 가까울 정도로 강해질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에스카노르가 일반적인 선샤인으로 피 토한 적 있었나요?(에스타롯사와의 결투 중은 제외. 그때는 에스타롯사의 "풀 카운터"에 당해서 피 흘린 것임.) 님이 이야기하는 '얼티밋 사용하기 전에 피 토하는 장면'은 "얼티밋"이라는 큰 힘을 사용하기 전에 나오는 전조현상 같은데요? 예를 들어서 폭주하기 전에 머리가 아프다던가,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던가 하는? "더 원"이나 "더 원 얼티밋"을 발동시키지만 않는다면, 무적에 가까울 정도로 강해질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애니 "일곱개의 대죄"에서 빌런이 에스카노르의 선샤인에 대항할 수단이 있었기에 "더 원"이나 "더 원 얼티밋"이 등장했지, 수단이 없었다면, "일곱개의 대죄" 세계관 속 최강자는 "태양이 떠 있는 동안의 에스카노르"일 듯.
@@user-jg5dr2eu4c 애니에서 고서가 멀린인척 속이는 장면 나오고 뒤에서 피토하는 장면 나와요 그 장면은 얼티밋 쓰기 한참전에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Ojw67wVXZas.html 1:18 봐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