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晨琵(신비) 가끔은 바이올린 소리 歌 가끔씩 빗 소리로 들리니 그래서 비가 오지 않아도 그녀 悲歌에 아파 우나니 그녀는 눈 감아 헤아리니 이내 노래는 떨림이 되어 그렇게 하루 또 스치우니 그리 하루 스치움 울더라 그녀의 선율哀 떨리는 이 그녀는 선율愛 다 품으니 맑아서 고운 音 사랑스런 마음에 다가 歌 다가갔네 Revised. * 晨琵(신비) : 새벽의 비파 ---------------- PS. 그녀의 연주가 그녀가 가늠하는 이상으로 예쁘고 사랑스러운 音이란 것을 연주함에 그녀는 알고 있을까....이란 상상 해보았다. 예쁘고 고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