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42-45도 사이의 더운 날씨도 그렇지만, 습도가 넘 높아서
땀이 줄줄줄 납니다ㅋㅋ 영상찍고 숙소와서 씻고 옷갈아입어도,
잠깐 식당이나 마트만 다시 다녀와도 옷이 다 젖어있을정도에요.
그런데! 이 현지인들이 입는 Shawar-Kamiz 입으니까 확실히 시원해요.
전 편에서 말했던 것처럼 역시나! "그냥"은 없네요ㅋㅋ
더운 날씨에 맞춰서 이런 전통옷도 나온거였어요.
저거 너무 시원해서 그 후로도 자주 입고 다녔습니다ㅎㅎ
항상 좋은하루만 가득하세요!
/ heechulism_
14 июн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