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IMF시대에 절망적 상황에 놓인 한 남자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미래를 위해 떠나보내는 마음을 그린 노래. 블랙홀 그들의 음악세상 cafe.daum.net/blackhole01 블랙홀 공식 인스타그램 blackhole_band?... 블랙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 bandblackhole 블랙홀 공식 페이스북 그룹 / grou
It was my favorite song when I was 20years old..all emotions and feelings...not easy to explain..very complicated time. but this song was the reason for suviving...
기다리지마 난 갈 수 없어 그냥 잊어버려 힘들겠지만 어쩔 수 없어 아무말 못해 그냥 네가 싫어졌다고 믿어 내 그리던 꿈들 너와 함께할 기대어 잠든 널 그렸지만 쓰러져버린 내 몸이 보이지 않게 돌아 갈 수 없는 슬픈 나의 사랑 아름다운 기억 너와 함께한 꿈꿔온 행복 난 그렸지만 쓰러져버린 내 몸이 보이지 않게 돌아갈 수 없는 슬픈 나의 사랑 쓰러져버린 내 몸이 보이지 않게 돌아갈 수 없는 슬픈 나의 사랑 오 행복해줘 날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