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7 MTN 핫라인 5
'후불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네이버·카카오·토스가 연체율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신용카드처럼 쓸 수 있으면서도, 연체 이력이 남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한 이용자가 늘어나면서인데요.
금융당국은 ‘소외 계층 포용’이라는 서비스 취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박종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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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май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