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담당자에서 대표가 될 수 있나 애정과 열정, 용기. 월급 도둑들에게서는 결코 생길 수가 없는 부분. 난 최고라 자부하는 삶을 영위코자 하는데 도저히 상대할 수가 없는 월급도둑들의 중상모략, 정치질만 판치는 조직에서 변독 옮지 않는 것만으로도 일단은 성공. 그러나 탄압으로 못편 날개는 반드시 펄럭일 것임!
제가 사회인이 된다면 김준구 대표님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내 업을 사랑하고, 언제나 내 일에 대해 말할 때 가장 자신있고 눈을 빛내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침착맨님의 유튜브에서 처음 뵈었는데 딱 제가 되고 싶은 모습을 가진 어른을 만나게 되어 추가적으로 유튜브에 검색을 해봤어요. 역시나 본받을 점이 정말 많으신 분이네요. 내 일에 애정을 가져야지 욕심이 생기고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는 말이 인상적이에요. 한창 인생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대학생으로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갑니다. 앞으로도 멋있는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저도 눈을 빛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혹시 웹툰이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이런 식의 구성으로 작품을 발표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현재 저는 옆으로 넘기는 책 편찬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한컴으로는 적기는 불편합니다. 능력이 없는 사람의 이기적인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림을 포기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 그림은 잘 그리지 못합니다. 창작의 속도 또한 느립니다. ) 이런 생각과 아이디어를 제안해 보고싶습니다. 웹툰 → 만화소설 ← 웹소설 웹툰과 웹소설이 합성된 중간 장르 [ 글 ] 11P 편찬 ( 소리크키 작은 : 10P 큰 : 12~13P ) 3/1, 5/1 분량으로 책을 만든다. ( 가독성 증가 ) 가볍게 읽고 버려지는 잡지 같은 기준 ( 달빛 조각사 기준 웹소설 판매에 경우 26분할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 [ 그림 ] 3가지 창 ( 캐릭터, 배경, 도구 ) 3가지 씬 ( 액션, 감정, 일상 ) 창, 씬 일부 생략 가능 자율 구성 웹소설도 웹툰도 아닌 중간 장르 ※ 씬에서 바로 넘어가는 글의 필력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 글 3/2, 그림/ 3/1 ),( 글 3/1, 그림 3/2 ) 액션신이여도 상관없다. 이미 일본 라이트 노벨에서는 보여지고 있는 방식입니다. 연재 기간 : 자율 연재 한 번에 책 한 권으로 연재를 하는 방식 위 방식은 11P,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에서 출판사가 거부당할 것 같습니다. 출판사, 웹툰, 웹소설도 기업의 자본력으로 운영되지만 이런 방식을 운영, 제작, 지원해 줄 기업은 없습니다. 선입금, 기부금을 받는 펀딩 구조도 힘겨운 사람들 공장 방문 제품 제작 제고를 쌓아두는 창고가 없는 일반인들도 있습니다. 해당 영상의 그림을 못 그려도 웹툰 작가가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은 현실적으로 신인 작가보다는 기성 작가분들의 어시스트의 보조로 쓰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 상용화 문제 ) 웹툰 작가들이 사용한다면 연재 분량 증량이 당연할 것 같은 프로그램이고 그림체의 범위도 한정적일 것 같습니다. 만화체에서 변형을 주는 것은 가능하지만 실사체, 특화체로 완벽하게 치우친 그림은 힘들 것 같아 보입니다.
현재 웹툰 시장은 거대해졌고 웹툰 작가도 소속사 있으며 캐릭터, 배경, 채색, 효과, 크리쳐 디자이너들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지는 구조도 보이며 기성 작가분들도 어시스턴트 분들을 사용합니다. 개인이 부담하기에는 무리한 구조입니다. ( 개인 한계치 : 일상툰 20~25컷, 액션 50컷, 현실 : 연재본 80~120컷 ) 웹소설은 데뷔하지 않으면 표지, 그림을 넣을 수가 없습니다. ※만화소설은 웹툰보다 지망생의 준비 기간이 단축될 수 있습니다. 1. 웹툰 작가가 지쳐서 포기한 도전 만화 작가들이 예비 인력입니다. 2. 웹툰 준비 기간은 미대생들도 힘들고 데뷔만 바라보고 20대에 준비하면 짧게는 1~2년 길게는 2~3년에서 4년을 투자하면 다른 취업의 방향성을 잃어버립니다. 데뷔를 하더라도 반복해서 정해진 기간 안에 창작 노동을 하다 보면 자신이 원하던 길이 생각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만화 소설은 그 데뷔 기간과 노동 강도를 강하게 단축시킵니다. 20화 분량의 웹툰을 가지고 정식 연재에 성공해 웹툰 작가로 데뷔해도 회사에서 붙여준 3D, 채색 어시스트가 없으면 완결까지 연재하기 힘듭니다. 50~100화의 연재를 마치고 완결을 해도 후속작이 없으면 실직자입니다. < 한달 ( 4주 ) × 12달 ( 1년 ) = 1년에 48화 연재 > 3. 웹소설 자체에 베스트 리그부터라도 그림을 넣을 수 있게 해주면 좋겠지만 네이버 웹소설은 한컴보다 못합니다. ( 웹소설 베도는 표지만 등록 가능 ) 정식 웹소설 작가가 되어 출판사 연결로 그림 작가를 붙여줘야지만 그림을 올릴 수 있는 방식, 사회 구조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가능한데 네이버의 기술적인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네이버 웹소설이 변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불가능하다면 그냥 웹소설에 도전해보겠습니다.
네웹 담당자들이 슬램덩크도 안보고 드래곤볼도 안 본 사람이 절반이상이라고 다른데서 인터뷰했던데, 그러니 허구한날 일본만화 베낀 표잘작들이 네웹에 올라오는 거 아닙니까? 제발 편집자들부터 전문성 있는 사람들로 뽑으세요. 영화감독 되겠다는 사람들이 헐리웃 영화 안봐요~ 라고 하면 믿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