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본인 취향에 안 맞고 반말이나 메이크업 하는 게 마음에 안 들었으면 안 보고 제시카님 영상만 골라 보거나 본인 취향에 맞는 유튜브 찾아보면 되지 메이님이 봐달라고 구걸하고 사정한 것도 아닌데 왜 굳이 봐놓고 이래서 마음에 안 들고 저래서 마음에 안들고 본인 입맛에 맞게 바꾸려고 하는지...? 난 반말도 좋았고 메이님 딕션이 좋아서 집중도 잘되고 제시카님이나 달리아님이랑 다르게 차별점 있어서 신선하고 좋았는데 지금도 물론 개개인 매력이 있지만 차별점이 없어서 좀 아쉽다 ㅜㅠㅜ 너무 댓글이랑 악플 신경 쓰지 말고 유튜브 했음 좋겠다...
영상 보면서 조금 졸렸는데 잠이 확 깨는 충격적인 사건이었네요..;; 저는 자신의 아들과 같이 그에게 총을 조립하는 방법을 알려줬다고 하길래 그냥 장난감 총이겠지 생각했는데 진짜 총이었다는 게 가장 큰 미스테리 같아요.. 가족을 처참하게 살해한 14살 천재?도 정상이 아니지만 그 어린 아들에게 실탄 총 조립하는 법을 가르쳐 주는 아빠도 정상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죽은 자는 말이 없기에 이상한 소리만 늘어 놓는 14살 살인마에겐 어떠한 단서도 얻을 수 없고 진실은 사건과 함께 사라져 버렸네요..ㅠ 그저 어리다고 그들의 죄가 절대 가볍지 않다는 걸 이제는 우리 모두가 인정해야 되지 않을까요..ㅠ 무거운 형벌로 다스리면서 말이죠.. 부디 모든 피해자들의 명복을 빕니다..ㅠ 메이님.. 영상 잘 봤어요..
둘째사건 로리는 신분세탁 직전 2년동안...어린애가 혼자 먹고살기 위해서 분명 여러 범죄와 관련된 일이 있었을듯 어차피 사망자의 신분을 쓸려고 작업한 자체도 범죄이고... 예전 범죄 트라우마 때문에 자살한듯. 왜냐하면 자기딸을 화장실까지 데려다닐 정도라면 아마 신분을 뺏은 그 어린 아이의 생명을 로리 본인이 죽였기에 때문에 신분세탁 작업을 편하게 했고. 자기딸도 누가 손쉽게 죽일까봐 꽉 보호한듯...
혼자 가족의 재산을 차지하기 위해서 부모님이 죽어야 유산을 상속받을 수 있으니까 죽이고, 누나들과 유산을 나누기 싫어서 죽인게 아닐까요?.. 아님 비사회적인 성향인데 반해서 높은 아이큐인걸 봤을 때 서번트 증후군 이라면 아빠에게 총을 조립하는 방법을 알게되었고 총으로 가족들을 살해하는 자극적인 영화를 보게되면서 거기에 꽂혀가지고 실행에 옮긴게 아닐까 싶습니다🤔
들으면서 아주 잘하시네 생각햤는데 왜 반감이 안드나 했더니 반말이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다른분들과는 달리 반말에 대해서 별 감흥이 없다고 생각 했는데 환갑다된나이에 반말들어서 저도 모르게 무의식 적으로 별로 였다고 생각 한거 같네요. 근데 이렇게 하니 아주 잘 하사는거 같아요. ❤❤❤❤
메이 누나 내가 분석을 해볼게 그러니까 그 소년은 아버지의 폭압에 반발심이 컸는데 그의 어머니나 누나들이 그에 순응한 것에 의분이 생긴 거 같아요 물론 누나들에게 잘해주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마음이 있었지만 누나들마저 더러운 그거에 호감을 가진 게 사랑하지만 그 짓거리가 미운 것이지요 그래서 내가 생각하기에 그 소년은 자신의 아버지도 어머니도 누나들도 사랑했을 겁니다 그러나 그러나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것이지요 그런 더러운 짓거리가 왜 있잖아요 구약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더러운 짓거리 하지 마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이 꾸준히 더러운 짓을 하잖아요 물론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아합 왕이나 이세벨 같은 가시나들이 하는 짓거리를 어쩌면 그 소년의 가족이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그러한 경우에 구약에서 어떠했습니까 여호와 하나님께서 가족이고 뭐고 할 것 없이 죽이라고 하셨잖아요 바로 그러한 경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도 그러한 케이스 바이 케이스의 서컴스턴스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 내가 친구를 아는 누나들을 사랑하는데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짓거리만 좋아하고 오히려 조롱하기까지 하거든요 내가 얼매나 괴롭겠습니까 사람들은 그것도 모르고 내가 뭐 조현병 환자니 뭐니 하면서 비판하고 또는 속으로는 지도 좋으면서 그런다 그러고 그러거든요 그게 말이 됩니까 그렇다고 내가 실제로 죽였다라는 게 아닙니다 우리 중장이가 이렇게 밝히지 않으면 모함하니까 분명하게 밝힙니다 심리적으로 정리를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가시나들이 지네가 예수가 여자로 환생했다면서 자기가 절대적으로 옳다라고 주변사람들로부터 인증을 받고서 그런 더러운 짓거리가 사랑이라고 가장하기까지 하는 그런 ㅎㅎㅎ 그러나 분명하게 밝히는데 그런 여자는 세벨이 입니다 그러나 예수가 여호와 하나님보다 크나요 아니잖아요 그리고 예수의 이미지가 왜곡된 게 많아요 그게 문제라고 봅니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기에 바로 그러한 케이스 바이 케이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 소년의 입장에서는 누나들을 상당히 사랑했는데도 그렇게 죽이고야 말았다라고 하잖아요 에이고 메이 누나 나도 그러한 고뇌 때메네 죽겠네요 그러니 이해가 가고도 남고 또한 그 소년이 과실치사가 맞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JinaLee-d3g 연두색 목소리가 "가라"라고 외쳤고 그 목소리의 지시를 받아 실수로 행동한 결과 가족이 총에 맞아 죽엇다고 보고 고의로 사람을 죽인건 아니다라고 이스라엘 재판부가 판단한듯. 글 내용만 봐선 잘 이해하기힘듦. 보통 저러면 살인의 고의까진 인정되고 심신미약이나 심신상실로 처리하는 경우는 봤어도 과실치사는 나오기 힘들거 같은데. 묻지마 살인은 살인객체 대상이 지정되지 않았을 뿐이지 누구든 죽이겠다라는 살인의 고의가 인정돼서 과실이 아니라 고의살인죄에 해당하구요.
백화양조사건 2분20초 보다가 나갔는데 이건에 대해 아는 사람입장에서 너무 식상하네요. 예쁘고 안예쁘고는 각자 취향이지만 확인은 해보고 예기하는지요 남자는 내기억에 잘생긴게 아니고 예쁜일굴입니다. 여자집이 못사는건 절대아니고요. 그 시대 더군다나 양쪽을 다아는 입장에서 결혼이라니요 말도 안되는 얘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