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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잡는 채소·과일식
조승우 저 | 바이북스
part2 채소 · 과일식 잘하는 방법
과일은 식전에 먹어야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과일은 완전식품이므로 공복에 먹으면 해독작용을 도와 간 기능을 향상시킨다.
식후 과일은 부패해 독소를 키운다고 한다.
단, 가열하지 않은 신선한 채소· 과일식이어야한다.
식전 과일도 배합을 지켜 먹으면 좋다.
단맛이 나는 과일 따로, 신맛이 나는 과일 따로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과일을 먹고 30분 후에 식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래 씹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다.
프랑스의 경우 1시간에서 2~3시간까지의 코스요리인 반면
우리나라는 10분이면 국밥을 후루룩 한다.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다.
동물성 식품의 가공식품은 췌장에 나쁜 대표 음식이다.
소화의 3대 주기는 다른 책에서도 읽어보아서 잘 알고 있다.
섭취주기(낮 12시 ~저녁 8시)
동화주기(저녁 8시 ~새벽 4시)
배출주기(새벽 4시~ 낮12시)
소화의 3대 주기를 잘 지켜나가도록 해야겠다.
아침에는 무조건 과일주스를 먹으라고하는데
나는 과일 주스보다 과일 자체를 먹는 것을 더 선호한다.
과일이 맞지 않는 체질은 없다.-가공식품에 길들여져 오염된 몸이 정화되는 과정을
며칠만 참고 넘기면 된다고 한다.
고기를 먹을 것인가 말 것인가
주위에선 고기를 먹어야 힘이 생긴다. 동물성 고기도 먹어줘야한다라고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 전혀 고기를 먹어야만 한다는 생각이 사라지게 만든다.
조승우 선생님은 고기를 먹으려면 채소와 같이 먹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고기는 자기 주먹 크기의 양만큼 먹어야 하며, 수육이나 보쌈처럼 삶아 먹는 방법이 가장 안전하다고 한다.
식물성 기름을 잘 먹는 방법
기름은 나물 무침이나 전을 부칠 때 사용하는데 안 먹을 수도 없고 참 애매한 부분이었다.
옥수수유, 콩기름, 해바리기유, 카놀라유, 홍화유는 다가불포화지방이 많아서 먹지 않는 것이 좋으며 아보카도 오일은 많이 먹으면 다가불포화지방을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되어 아보카도로 직접 먹는 것이 좋으며
올리브유도 많이 먹으면 동맥경화증이 진행된다고 한다.
압착하여 짜낸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샐러드용으로만 사용한다.
채소· 과일식을 하면서 공복감이 올 경우 고구마나, 감자 옥수수를 먹자.
part 3 채소 · 과일식을 잘하기 위해 알아야 할 지식들
위장에 에너지가 넘쳐야 건강하다.
위장에 머무르는 시간이 짧을수록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동물성 식품과 녹말 음식을 섞어 먹을 때 엄청난 소화에너지가 소모된다.
식후에 나른함과 피곤함이 몰려오는 이유다.
하루의 한 잔의 커피도 안된다고 한다.
커피콩의 문제는 곰팡이 독소 때문이다.
아침에 일어나 물 한잔 마시는 습관을 들이자.
햇빛은 일주일에 3번 하루에 30분만 쬐면
비타민 D의 필요한 양은 충분히 만들어진다도 한다.
part 4 채소 · 과일식 실전 케이스
배출주기와 동화주기를 반드시 지킨다.
탄수화물(당질)을 제한하자.
만성질환을 이기는 방법은 채소 · 과일식이다.
가공식품과 밀가루, 튀긴음식을 제한해야 한다.
동물성 식품인 고기, 생선, 계란, 우유, 치즈 등의 완전히 제한하고 현미를 먹자.
건강기능 식품도 중단한다.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병을 치유하고 예방할 수 있다는 말씀에 공감한다.
part 5 다이어트를 위한 채소· 과일식
한잔의 술도 안된다.
주변에서 한 잔의 술은 약이 된다고 자주 듣는 말이다.
술(알코올) 몸에 들어오면 아세트알데히드 유해물질로 변한다. 아세트알데히드는 몸 안에서 식초로 발효되며 간이 해독을 하기 위한 분해 효소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아세트알데히드 분해가 안될 때 질병을 유발한다고 한다.
part 6 채소· 과일식을 잘하기 위한 그 외 지식들
과일은 천연 가장 안전한 힘이다.
과일은 반드시 식전이나 공복에 먹는다.
이 책이 핵심 메시지라고 한다.
단, 통조림에 든 과일은 절대 먹지 않도록 한다.
p278
챙겨 먹은면 좋은 기름은 올리브유, 아보카도 오일, 코코넛 오일, 견과류다.
버터에서 단백질과 수분을 제거한 순수지방인 기버터도 좋다.
트랜스지방이 높은 마가린 대신 기버터를 사용하자.
기버터는 산화가 안되어 볶음 요리에 사용하면 좋다. 홍화유와 해바기유는 쉽게 산화해서
안 먹는게 좋다. 카놀라유, 옥수수유, 면실유, 아마씨유, 땅콩기름, 콩기름은 기본으로 멀리해야 할 식물성 기름이다.
먹는 순서와 시기가 중요하다.
과일은 후식이 아닌 식전, 공복에 먹자.
채소의 경우 녹말음식인 고구마, 감자, 옥수수, 단호박은 적당량을 먹도록 신경쓰고
살이 찌고 싶은 경우 활용하자.
가공식품인 경우
영양성분표를 제대로 이해해야 몸에 덜 나쁜 가공식품을 고를 수 있다.
가장 주위 깊게 봐야 할 것은 탄수화물과 트랜스지방이다.
영양성분표에서 탄수화물은 당질과 식이섬유를 합친 것이다.
당질을 확인하는 방법은 탄수화물과 식이섬유만 보자.
탄수화물양이 제품에 설탕 덩어리가 들어가 있는 양으로 생각해야 한다.
마치 탄수화물은 몸에 좋고 당류만 몸에 나쁜 설탕이 조금 들어 있는 것처럼 착각을 일으키는 표기법이다.
원재료명은
지방의 경우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은 과자와 초콜릿은 일정량이 표시된다.
함량보다 어떤 재료가 사용되었는지 살펴보자.
절대 먹으면 안되는 마가린, 쇼트닝, 식물성 버터, 식물성 크림, 경화유, 가공버터, 가공 유지, 가공유 크림 등 몸에 좋은 가공 식품은 없다.
영양성분표가 필요없는 살아 있는 음식이 채소 · 과일식이다.
채소 · 과일식을 70%, 가공식품 30% 정도 섭취하며, 건강기능식품은 모두 화학제품으로 기억하자.
책을 저자분께서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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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июл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