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대일때 부터 그래와서 노동부에 고발했다 피해본 이들 제가 20대일때 부터 40대가 된 지금까지 듣고 있습니다 우리끼린 처음부터 저런 업체는 안가는게 상책이라고 정보공유를 하는데 그게 2010년도 부터 끊겼어요 전에는 취고기라고 인터넷으로 공유를 했는데 그것마저 없어지고 그후 댓글을 달았죠 그것도 못하게 되니 입으로 입으로 소문을 내다가 그것도 못합니다 사람을 사서 소문이 도는지 감시를 하니까요 유튜브에 글을 올리는데 그 마저도 안돼요 그거 올리는 유튜브가 사라져서요 그래도 누가 글을 올리면 거기에 여러댓글이 달립니다 그런식으로 정보공유를 했는데 올해는 그것조차 없어요 그건 유튜브도 감시하고 있다는거죠
@@jamisont1ㄴㄴ간혹 ㅈ같은 감독관있음; 노동자가 아니라 사업주편에 서는 바퀴벌레; 그런 벌레를 근로감독관 자리에 앉힌것 자체가 문제임. 진짜 사명감 있는 사람은 밤에 몰래와서 강제 야근 시키는거 사진 찍어서 증거로 올리고 벌금에 체불임금 다 토해내게 만듬. 경력이란 단어부터가 이미 꼰대에 권위주의 쩌는 지가 왜 근로감독관인지 모르는 무능이 일듯
임금체불 경험이있는 사람입니다 형사고소 취하안하고 대지급금받았습니다. 진짜 악질 임금체불 사업주는 꼭 적극적으로 나라에서 처벌해주길바랍니다! 간혹 근로감독관에 전화해도 기다려라 수배통보해놨으니 기다리란말뿐인데 피해자는 하루하루가 힘듭니다. 근로감독관에게도 책임물어야하고 피해자분들 힘내시고 괴롭지만 더 적극적으로 처벌희망해야 할것같습니다
정부가 걸었던 공약치고 제대로 지켜진것도 하나도 없거니와 오히려 더 경제를 악화시키고 우리나라 근로자들 그리고 많은 청년들에게 어두운 미래를 가져다줌 그래놓고 선거철되면 표좀 얻어보려고 쌩쑈를 다함 권력과 돈만 받아 처먹고 민생의 안정에는 전혀 관심없는 것들이 정치한다고 올라와있으니 참으로 답답하다
옛날 90년대 시절에 급여 백만원 못 받은적 있어서 노동부에 갔었는데 전혀 도움 되는거 없었어요 법원에 뭔가 했는데 그것도 효과없고 법적으로 전혀 도움받을 방법이 없었어요 어릴때 그런일 겪으니까 마음의 상처가 크고 안 잊어집니다 노동부는 노동자를 위하는 곳이 아니라 기업체를 편입니다!
저도 올해 노동부갔는데 정말 실망함... 정부 기관에 대한 믿음이 많이 사라짐... 퇴사하라고 몇시간동안 그러는거 묵묵부답하다가 마지막에 지금 낼부터 나오지말란소리냐? 되물었단 이유로 제가 먼저 종료시기를 언급해서 해고가 아니래요. 사무실 비번바꿨다 저없는 단톡방에 올리고 그랬는데 여튼 내편은 없구나 슬펐음..
@@with-bamsky 내일부터 나오지말라는 소리냐고 묻는 게 먼저 종료시기를 언급ㅋㅋㅋㅋ 문맥상 해고하는 거냐 이런 맥락으로 질문한 거잖아요. 종료시기가 아니라 해고 언급이겠지요. 개 억지를 정부기관 소속이 부린다니 진짜 기가차네요. 거기 노동부 직원은 좀 모자란데 누구 빽으로 들어갔나봐요.
레전드가 일부러 해고당하고 노동부에 신고하고 돈 뜯어낸 사람ㅋㅋㅋㅋ 어느 식당에 알바한다고하고 출근 첫날부터 그냥 일 엄청 대충하고 tv보고 시키는거 안하고 일부러 해고당한 다음에 그걸 노동부에 신고함. 그러면 업주가 그 알바생한테 벌금 몇백을 줘야함. 노동부에서도 그걸 의심해봐야하는데 똑같은 사건이 계속 들어오는데도 벌금 내라는것 뿐임. 이게 가능한 이유가 해고 1달인가? 전에는 미리 통보를 하고 해고를 해야하는데 미리 통보 안했다는 이유.. 첫 출근했는데 어떻게 1달 전에 미리 통보햌ㅋㅋㅋㅋ
난 분명 회사원 근무였는데 임금체불때매 그만두고서 신고하려니 상대방이 수당이라고 하면서 기본 급여라고 안하고 영업직종으로 올렸으니 임금체불이 아니라고 판단한 노동감독관 기억나네요 전 심지어 그때 신용회복중이어서 대출도 어려웠던 시절에 겨우겨우 생활비 마련해서 어찌어찌 살았던거같아요 현재는 신용회복도 완료 했고 청년희망적금 열심히 붓고 있네요 이시대 청년들 화이팅입니다 😢
사람은 대부분 자신이 편하고 이익이 된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행동하고 처리하기 때문에 노동부라는 간판에 속아 노동부 소속이면 노동자 편이라 생각하면 안됩니다. 차라리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법에 따라 중립적으로 일처리 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행운이 있다 할것 입니다.
근로 감독관도 사업주 편이란 걸 나이 먹고 경험이 쌓이면 알게 돼요, 우선 악덕 업주를 만나지 말아야 하고 그런 사람을 만나면 법보다는 주먹이 가깝다는 것을 알게 해 주어야 합니다. 어설프게 할 려면 안 하는 것이 났고 독하게 해야만 해요. 그래야 돈을 받을 수 있어야 해요. 절대 내 주변 사람을 믿어서도 안 되고 내 주관이 우선 되어야 해요
!["노동부에 속은 거라고요?" 월급 떼인 청년들 '경악' [뉴스.zip/MBC뉴스]](/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