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포] 넷플릭스《삼체》보기 전 반드시 봐야할 영상! 물리학자와《삼체》속 물리학 격파! 삼체 시리즈 1부! [안될과학-랩무비] 

노스포프리뷰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LsNqWmCebAA.html (본편) 삼체의 물리학적 분석: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XZ6uSwGF8Ls.html 삼체 1~2화 스포 리뷰: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Oek6-R0R_ps.html 삼체 3화 스포 리뷰: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LbCpoUg5Vp0.html 삼체 4화 스포 리뷰: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CeFXg7j5eJ4.html 삼체 5화 스포 리뷰: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brq0P9x8I8c.html 삼체 6화 스포 리뷰: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Xoo_sLtYM5k.html 삼체 7화 스포 리뷰: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HYJw2z9L76Q.html 삼체 8화 스포 리뷰: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Z1FFKVIkYAc.html

와 저 혼자 불편함을 느낀다고 생각했는데,,,댓글보니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게스트 없이 혼자하시던가 게스트 모셨으면 게스트의 말이 잘나올수 있도록 질문하고 이끌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혼자 말하고 말하는중에 말다끊고 하는게 아니라,,,

게스트교수님 얘기 좀 듣고 싶다고용ㅋㅋ

알앗으니까 교수님 말좀 들어요

아니 혼자 설명할거면 게스트 왜부른거임ㅋㅋㅋ

전문가를 모셔놓고 진행자가 너무 말이 많아요.자기역할을 잘 구분했음,

말을 그렇게 혼자 다 해버리면 초대한 분이 너무 뻘쭘해 하시지 않을까요? 초대받은 분이 처음엔 아이처럼 흥분해 계시다가 점점 차분해지시는 게 보입니다. 어쩌죠...

게스트 교수님이 더 잘 아시는것 같은데 .. 편하게 말씀하실 수 있게 호스트 말 좀 줄여주심 좋겠어요.

드디어 기다리던 삼체 영상이...!! 감사합니다 ㅠㅠ

교수님 모셔놓고 ... ㅎㅎㅎ 말씀을 못하게 하시네..

전문가초대하고서 자기가다해설하면 왜 초대하나......

삼체 최근에 정말 재밌게 본 시리즈라 과학적인 부분을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음 삼체 분석 영상도 기대가 되네요!

안될과학. 삼체때문에 처음보는데 흠.......혼자서 말이 너무 많아서 , 다음부턴 알고리듬에 떠도, 안보고 싶다. 손님 접대하는 기본 예의도 안돼있는데, 그 입에서 나오는 뭔가를 기대하긴 힘들겠다는 느낌이 든다. 교수님, 수고하셨습니다.

평소에 천체물리에 관심이 많아 유튭에서 이것 저것 보다보니 삼체를 볼때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되었답니다 삼체를 보면서 이걸 물리학자나 천체학자들이 풀어주면 더 재미 있을것 같다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안될과학님채널에서 먼저 다루어 주셨군요

궤도님은 말하는 걸 너무 좋아하는데 게스트 모셨으면 게스트님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내는 진행으루하길 바랍니다

삼체 다보고 왔는데 이런 맛있는 컨텐츠를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지나가는 아무 관계 없는 1인이 대신 사과드립니다ㅜ 그나저나 MC는 박찬호니?

무슨진행자가 게스트를 불러놓고 주제에관한 이야기를 이끌어내지않고 나도 이만큼알아 하면서 과시하듯 진행하누... 이건 게스트를 무시하는겁니다 이럴거면 혼자 진행하시던지...

1:55 SF계의 노벨상 휴고상 아시아 최초 3:00 OK 뭐죠? 3:45 태양 다음으로 가장 가까운 별 5:00 왜 삼체문제인가 5:50 삼체문제의 어려움 6:27 희대의 천재 아이작 뉴턴에게도 어려운 것 7:37 과거 현대 미래의 물리학 8:02 가설 증명 반증 8:57 아인슈타인과 푸앵카레의 접점 9:39 지평좌표계 에서 줌인하는 센스 ㅋㅋㅋㅋ 10:15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11:20 아인슈타인은 푸앵카레의 논문을 봤을까 12:45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인 이유 14:50 '가장 독창적인 정신을 가진 사람' 15:58 스포주의 줄거리 요약 시작 17:18 빅뱅이론 - 신이 창조 - 반동이다 18:26 중국판 SETI 프로젝트 20:31 해가 없는 삼체문제 20개 중의 하나 21:10 안정적 대등한 삼체 21:30 주기성이 없는 삼체라서 문제 22:21 주기성 계산의 중요성 비유 ㅋㅋㅋㅋㅋ 24:55 미공개 삼체 원작과 8편의 삼체 드라마 리뷰 예고

이 영상 덕분에 드라마 보면서 놓쳤던 부분을 짚을 수 있었네요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삼체속에잇는 행성은 시간도 지맘대로고 밤낮도 지맘대로고 중력도 지맘대로 이랫다 저랫다 정신없겟네요. 그런곳에서 살아남은 문명이라 어마어마한 기술을 갖고잇는건가. 다시보고싶어지네요

박찬호 선수는 MC를 할 수 없는 이유...

정말 많은 기대가 됩니다~

최근 본 SF중에서 최고였음. 중반부 임팩트 미쳤다

아직 드라마는 안 봤지만 두 분 말씀 너무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얼른 다음편 주세요!!!! ㅠㅠ 넘 재밌어요 😢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덕분에 드라마 보면서 궁금하던 게 많이 해결됐어요. 다음 편도 기다려져요

교수님은 삼체 얘기 하려고 오셨는디 자기 공부한거만 계속 말하고싶어서 ...ㅉㅉㅉ 우리도 삼체의 물리학 듣고 싶어서 온거라고 이사람아 ㅉㅉㅉ

그냥 잘 들어줄 사람이 필요 했구나

진짜 혼자 말 많이 하네,,, 질문해놓고 말하려하면, 본인이 또 결론을 내리는,,,, 이번편은 실망입니다.

안그래도 삼체 순식간에 끝내고, 이거 안될과학에서 나올법한데 왜 잠잠하지 했는데..드뎌나왔네요. 준비중이신 시리즈 모두 기다리고 있을게요!!

너무 기다렸어요 다음편도 기대되용 ㅎㅎ

넷플릭스 삼체 드라마보고 안될과학에서 관련 영상 올라오길 숨참고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보고 뭔 소린가 했는데 게스트 왜 부른겨? 그냥 혼자하지. 게스트 설명중에 껴들어서 설명하는것도 시청자를 초딩으로 보나 게스트분이 설명하는 과학을 이해할 상식은 있어

볼 점유율이 너무 왼쪽에 치중되어 게임이 재미가 없네요. 모든걸 3가지로 묶으려는 시도도 좀 어거지스럽고…

엄청 기다렸어유 ㅠㅠㅠ

삼체 다 보자마자 궤도님 리뷰가 궁금해서 달려왔어요! 다음 리뷰도 기대됩니다🤩🤩

계속되는 교수님 게스트의 답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자기설명 ㅎㅎ 씁쓸하구먼

완전 이해가 쏙쏙 됩니다 다음이 기대 되네요

게스트가 이야기 좀 하게 내비두라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행자가 자꾸 쉽게 설명해준다고 하는 말이 더 어렵고 이해가 안됨 그냥 교수님이 한 설명이 제일 쉬워

손님 불러서 혼자 이야기 하누...

삼체 읽으면서 안될과학에서 삼체 이야기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영상 나와서 행복하네요!!

이제 이해가 되네요 다음편 너무 기대가 됩니다!!

교수님 얘기 좀 들어보고싶어요,,,,,

궤도야 게스트 모셔놓고 말이 너무 많다..

드디어 올라왔네요 ㅋㅋㅋ

오우 삼체 관심없었는데, 이 영상 보니까 너무 궁금해짐😮 봐야겠다 삼체 드라마

교수님 유튜브에 궤도님이 게스트신거죠?

뭐하시는건지? 패널은 왜 모셨는지...

오오...삼체시리즈 기대됩니다 ㅎㅎ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하는것보다 새로운 관점을 자신의 생각에 맞춰 어떻게 설명할까 고민하는 두 과학자의 대화가 너무 신선하네요 우리한테도 저런 모습이 있어야할텐데

드디어 나왔다!!

박권교수님 라이브때마다 정신나간 난이도 때문에 매번 아수라장이었는데 랩무비로 오시다니 아쉬우면서도 반갑습니다

댓글에.혼자얘기하네 보고 영상을 시청하려니 집중이.안됨 ㅋㅋㅋ.언제까지 얘기할거야!그만해! 속으로 그것만 생각하고있음 ㅋㅋㅋ

24:25 게임비유에 엄청 웃었네요 ㅋㅋ

15:30 개인적으로 저도 이 작품의 주제, 작가가 이 작품을 쓴 근본 이유는 아마 그거라고 생각함. 정답이 없는 문제. 무엇이 해답인지 규정할 수 없는 문제. 또는 무엇이 진정한 정의인지 애매한 문제. 그걸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 같음. 스토리 속에서는 일단 삼체라는 천체 물리학이 이야기를 끌어가는 중심 기둥에 되고, 결국은 답이 없다는 라는 결론에 도달. 그리고 그 이야기 속에 외계인의 존재와 그들과의 만남에 대한 이야기. 이 또한 답이 없어. 인간의 호기심은 (어쩔 수 없다고 해도 될 만큼 너무나) 외계인의 존재를 궁금해하고 그들과 접촉하고 싶어하고 만나고 싶어한다. 그들과의 접촉이 인류를 멸망을 야기할 위험이 있더라도... 그 신비한 만남에 대한 호기심을 어떻게 억제할 수 있는가 ? 그리고 인간들 스스로 자연을 파괴하고 (과학 기술의 발전이라는 이면에서 그 반대 급부로 나타나는 자연과 지구 파괴) 또한 전쟁이나 정치적 탄압으로 인간이 인간 스스로에게 상처를 주고 고통을 주는 과정. 그 누구도 그런 고통을 원하지 않음에도, 그래서 어찌보면 너무나 비상식적임에도... 인류의 역사 수천년간 (이념이나 기타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이어져 온 인간이 인간을 잔인하게 괴롭혀 온 수많은 사건들. 사실 거기에서도 무엇이 진정한 정의인지... 누가 정의인지 판단하기 쉽지 않아. 그 안에서 지독한 상처를 입은 한 사람이... 그런 인류의 잘못됨을 바로 잡고 싶어했지만... 그가 선택했던 방법이 결국은 옳은 선택이 아니었고. 인류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는 방법이었고. 그때. 자신의 아버지를 때려 죽인 소녀. 그 소녀를 나중에 다시 만났지만. 그 소녀 또한 다른 지독한 환경 속에서 고통을 받으며 살고 있던 소녀. 그녀가 내뱉는 말. 시간을 되돌려 그때로 돌아간다고 해도, 역시 난 그럴 것이다... 라고 단언하듯 이야기하는 모습. 그 모습에서 조금도 난 잘못한 게 없다는 그 강렬한 눈빛. 그리고 그런 이야기가 펼쳐지는 과정에서, 신과 종교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가 있고. 그 또한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보는 옳고 그름을 논하기 쉽지 않은 문제. 역시 정답이 있다고 볼 수 없는 문제. 사회의 부조리, 육체적이든 정신적이든 인생에서 겪게 되는 아픔. 인간의 한계에 의해서 어쩔 수 없는 그 아픔. 그걸 극복시켤 줄 수 있는 절대적 존재가 있다면, 그것에 의지하고 싶은... 아니 의지할 수 밖에 없는 그 마음... 종교란 신의 존재란 과연 무엇인가 ? 허무한 허상이기도 하지만, 또 어쩔 수 없이 생겨날 수 없는 믿음이기도 하고... 신이라고 생각하는 존재도 사실은 절대적 전지전능의 존재가 아니기도 하고... 그리고 또 사랑에 대한 이야기도 펼쳐지지. 순조롭게 사랑을 만나서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은 정말 행복한 사람일 수도 있어. 그런데. 사랑이라는 것이 정말 너무나 가슴 벅차고 아름다운 마음임에도... 그걸 표현할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 그 좋은 마음을 표현하는 게 보통은 문제가 되지 않는데. 과연 이 때에도 표현하는 것이 옳은가 ? 주변에서는 모두 표현하라고 하지만. 정말 그 깊은 사랑을 하고 있는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이미 사랑을 찾아 행복을 누리고 있는 그녀에게 나의 사랑 고백이 그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이 될 수 있음을 알기에... 너무나 표현하고 싶지만, 그래도 결국 할 수 없는 그 마음. 그렇게 그 무엇도 선택할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까지... 정말 (물리학부터, 종교 정치 등의 인문학, 그리고 사랑까지) 정답이 없기에 고통스러운 모든 이야기들, 또는 잔인하지만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고통이 있을 수 밖에 없는 딜레마와 같은 이야기... 이것들로 구성된 스토리인듯. 그냥 흥미롭게 보면, 아주 흥미롭고 재밌는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그와 관련된 딜레마적 갈등이나 아픔을 진지하게 겪어본 또는 겪고 있는 사람이라면... 삼체를 보면서 지독한 가슴 답답함을 느낄 수 도 있는 이야기. 그래서 보고 있기 힘들 수도 있는 고통스러운 이야기.

소개할때 물리학자입니다 하는게 왜이리 멋지냐

드라마를 다 봤는데 이영상을 보니까 헤드셋 게임의 내용이 이해 되네요 설명 감사😊

진짜 보는 내내 소름돋았습니다. 그 원작이 엄청난 체급을 가지고 있었네요. 대단합니다.

삼체의 기본 모티브가 되는, 3연성의 교합으로 인하여 행성의 문명이 소멸과 생성의 주기를 밟는다, 그런데, 그 행성의 생명체는 이 항성의 운동을 정확히 이해하지는 못한다. 등이 기본 모티브는 아이작 아시모프의 단편SF인 '전설의 밤'이라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에 보면 6개의 연성이 만든 행성계의 행성에 사는 지적생명체가 이 6개 연성의 교합에 따라 나타나는 주기적인 문명의 소멸과 생성과정에서 한 싸이클에서 천문학자들이 법칙을 알아내고 자기네 문명이 주기적으로 소멸과 생성을 거듭하는 이유가 6연성의 교합에 의한 것임을 알고 이를 알리려 하지만 막지 못하고 죽는 이야기지요. 이 문명에서는 설명을 못하니 이걸 종교적으로 해설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반대이론을 과학으로 설명하자 탄압을 했고, 그렇지만 6연성의 주기에 따른 문명의 소멸이 함께 온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삼체를 설명할려면 이 '전설의 밤'을 참고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옹 흥미롭다 일단 삼체를 보고 다시와야 할듯

진짜 설명 지렸다 ㄷㄷ

와 너무 재밌어 25분이 2분50초 처럼 느껴졌어요. 제발 부디 다다다다다 다해주세요.

오른쪽분은 왜불렀니

15:55 여기부터 나중에 다시 보려고 메모

1. 비과학자가 게스트로 과학자를 불러놓고 지가 더 떠들어댐. 그냥 과학 좋아하는 일반인들은 널리고 널렸음.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얘기를 매우 신비로운 얘기인 양 떠들어댐 2. 삼체 보기 전 봐야될 영상이라 제목에 써놓고 줄거리를 다 쳐 스포함. 리뷰영상이라 어쩔 수 없이 얘기가 나온게 아니라 아예 줄거리를 읊어버림 궤도님, 스포츠 경기에서 캐스터랑 해설이 왜 따로 있는 지 생각해보심이 좋을 것 같음

개인적으로는 삼체 1권 너무 지루하게 봐서 좀 걱정했는데 많이 넘기고 간편하게 표현한듯 ㅋㅋ 중반부터 너무 재미있어서 시즌2 언제 나올지 모르겠지만 기다립니다 ㅎ 2권이 가장 잼있었는데 기대기대

혼자 말씀하실 거면 게스트는 왜 초대하신거죠? ㅎㅎㅎ

박권교수님!!! 다시뵈서 반갑습니다

오 역시 설명 들으니 더 잘보이네요 재밌게 정주행중인 드라마입니다

그냥 막 가져다 붙일꺼면 그냥 혼자 찍어라~

궤도님 삼체 떴었구나! 재밌게볼게요!

다음 편 너무 기대됩니다

삼체 너무 재미있게 봐서 궤도님 영상 언제 올라오는기 눈빠지게 기다리고만 있었습니다. 드라마 내에 물리학에 연관된 장면이 있어 궁금증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다음 영상에 참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화 -입자가속기와 중성미자 검출수조(베라 예 사망장소)의 역할 2화 -나노섬유가 정말 강한가?(끔찍한 장면의 예고) -와우 시그널의 정체(멸망의 시작점?) 3화 -삼체 합충(syzygy)현상과 중력의 관계(syzygy은 삼체의 심볼문양) 5화 -양성자 컴퓨터(지자) 6화 -드라마 내에 표현된 광속의 1% 도달을 위한 핵펄스 추진의 가능성

오... 이거 어제 삼체 1부 쬐금보다 잠들었는데... 영상보고 다시 봐야겠다.

영상보몀서 혼자 노트북보고 너무떠들고 교수님 비중없어서 불편했는디 댓글보니 느끼는게 다 똑같네요 ㅋㅋ

와 한 편 한 편 리뷰 너무 기다려져요ㅠ 빨리 업로드 부탁…

기대중!!

댓글 ㅋㅋㅋ 갑자기 몰려와서 물타기 종나햇었네ㅋㅋㅋㅋㅋ 궤도 화이팅❤

드라마는 초반에 재밌다가 후반은 초반에 비해 시간끌어서 아쉬웠음. 게다가 끝이 안나고 중간에 마무리 지어서.. ㅠ.ㅠ 아쉬워음.

댓글들이 예민한 줄 알았더니 영상보니 좀 심하긴 하네요… 박사님 생각이 듣고 싶어서 넘겨도 넘겨도 계속 혼자 말하고 있음

내가 궤도아저씨를 부담스러워 하는이유ㅋㅋ 이제 컨셉인지 진짜인지 구별도 안감 너무 투머치야 근데 이제 그 투머치에 사로잡힌건지 그냥 아무때나 투머치임ㅋㅋ 차분하게 진행하거나 할때는 좀 스탠스를 바꾸기도 하고 그래야지 전문가 불러놓고 혼자 똥꼬쇼할거면 뭐하려고 불러 걍 관객역할잘하는 사람앞에서 혼자하지.. 물론 그것도 좀 과해서 난 부담스럽긴 하다만. 좀 힘을 뺄 필요가 있음

전문가 의견을 듣고 싶었다고!

이럴거면 혼자 감상평 리뷰 영상 먼저 올리고 나서 귀한 시간 따로 낸 교수님 게스트분이랑 질문답이던 서로 대화를 나누던 그런 영상 따로 해주셨음 좋았을 텐데요... 궤도님 얘기하고 싶은게 넘 많은지 교수님은 뭐 꾸어다놓은 보릿자루 처럼 두고 한참 혼자만 얘기하는게 부분이 많아 아쉽.. 소설과 드라마 모두 본 과학자 시점, 교수 시점이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이건뭐 토크쇼에 게스트 초청해서 대부분 혼자 얘기하시니.... 다음번 리뷰는 좀 분배 잘하셔서 더 재밌는 영상 만들어주시길 기대하고 바랍니다

하..... 아는 척하고 싶어서 난리났노; 전문가 불러놨으면 전문가가 이야기좀 하게 놔두지 교수님도 처음에야 기분좋게 맞짱구 쳐주시지 중반넘어가서는 표정 너무 안좋으신데....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아! 이런거였구만! 캬~ 심오허네

기다리고 있었어요 근데.. 풀영상은?

중간에 너무 말을 끊으셔서 아쉬웠어요 좀 차분하게 들어드렸으면해요 궤도님

호기심에 잠깐 보려했는데... 시간이 가는지 모르고 다 보게 되었네요. 아빠와 엄마, 나와 게임 감탄하고 갑니다.

ㅋ 왜 저리 안달이난듯 보이는지. 인정욕구가 너무 강한것 같음. 진짜 전문가 앞에서 습자지같이 얇은 지식 뽐내는것 같아서 좀 .. 본인은 대본 미리 준비하고선 전문가불러다놓고 너 이거알아? 읽어봤어? 모르지? 이러면서 강의하면 어쩌자는건지 ㅋ 물리학자들이 모르는걸 난 알고있다는식의 표현도 그렇고, 혹시 본인 캐릭터 띄우기 기획한거? 아님 내적문제가 본인도 모르게 분출된거? 전자면 속이 뻔히 보이는 짓이고 후자면 상담 좀 받는게 좋을듯 많이 불안해 보임

시작할때부터 궤도님 눈빛에서 광기가 느껴지는데...

삼체 보는 중인데 랩무비 감사합니다 삼체는 진짜 sf 중 레전드임

괘도님 박권 교수님 감사합니다! 너무 관심있게 봤는데 이와중에도 중국에서는 극초반에 문화혁명 부분을 까는 분위기네요. 근데 중국 넷플릭스 안되는데 어떻게들 보셨냐는...

10분째 보고있는데 혼자 너무말하는데 꺼야하나요??? 남은 15분도 혼자 말하나요?

와 졸라재밋덩

다음편 언제올라옴?........당장 내일 올려주세요

SF에 환장한 INTP들 오셨습니까?

I already have a lot of problems with just one b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