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국 발라드 싫어하는데 유재하는 좋아함. 어찌보면 한국 발라드의 시초같은사람인데 그래서 그런지 발라드 특유의 이별 사랑 뭐 그런 주제를 표현하기위한 과장된 감성 뻔한 스토리가 아니라 순수한 자기의 감성을 표현을 섞다보니 나온 스타일이라 그런듯. 펑크에서는 섹스피스톨즈도 좀 그런 느낌같음
@@Thishandleisalreadytaken79그린데이가 그 두 곡을 리믹스 했다고요? 그린데이가 boulevard of broken dreams를 작곡했는데 그게 wonderwall의 코드진행과 같아서 표절논란이 난 거지 리믹스는 일반 팬들이 한 걸로 알고있는데... 그린데이는 두 곡은 전혀 상관이 없다고 했는데 리믹스라니 가수가 무슨 팬이나 할 법한 행동을
젠장, 또 칸예야. 이 앨범만 들으려고 했는데, 칸예를 듣고 말았어. 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칸예를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외치겠어. 웁디디스쿱 스쿱디디웁디디스쿱 젠장, 또 칸예야. 이 앨범만 들으려고 했는데, 칸예를 듣고 말았어. 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칸예를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외치겠어. 웁디디스쿱 스쿱디디웁디디스쿱 젠장, 또 칸예야. 이 앨범만 들으려고 했는데, 칸예를 듣고 말았어. 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칸예를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외치겠어. 웁디디스쿱 스쿱디디웁디디스쿱
그냥 지랑 비슷한 시기에 경쟁관계에 있던 밴드들은 다깜 열등감이지 ㅋ 오아시스는 앨범이든 싱글이든 빌보드 1위를 단한번도 한적이 없으니 그렇다고 그린데이 처럼 2010년도 초반 까지 이어지는 펑크 팝 시대를 연것도 아니고 록 오페라처럼 음악적으로 콘셉트 실험을 해본것도 아니고 곡 대다수가 표절에 본인도 대놓고 인정할 정도니 음악적인 역량도 딸리지 로큰롤 명전도 못들어가고 있지 그냥 비틀즈 짝퉁
@@calmdownman I couldn’t wait to meet Neil Young. (중략) The world can be split into two camps: people that like Neil Young and people that don’t. And the people that don’t are fucking idiots. 인터뷰에서도 이렇게 말하고 웸블리 공연에서 닐 영 커버까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