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정치이야기를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저 맨위에 있는 분은 상식적으로 이재명을 지지하는 것 자체가 정상이라고 생각합니까? 이재명의 행위를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보세요. 자신의 감정대로 공천을 주고,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을 대표님이라고 찬양하면서 지지하는 것 자체가 답답하고, 화가 나네요. -_-;;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재명을 지지하는건지 참 하아 ㅜㅜ 이재명이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정상적으로 원리원칙대로 이끌어가면 제가 이렇게까지 하지 않는데요, 지금 경찰, 검찰이 이재명의 범죄와 만행을 증명해내서 세상에 공개되었는데 이걸 보고도 이재명을 지지하는 본인이 지금 제정신이라고 생각되나요? 저는 진짜로 님이 궁금해서 묻는거에요.
저기요, 삼각자님.. 식당에 들어가서 식당에서 멀쩡히 식사하고 있는 우리같은 20대 30대 MZ세대들한테 2찍이냐고 대놓고 물어보는 이재명한테 대표님이라고 하면서 지지하는 것 자체가 참 40대 50대 586스럽네요. 아니면 개혁 뭐 어쩌고 하는 딸인 femi이신가? 하나만 물어봅시다. 삼각자님, 하나만 물어볼게요!!~ 조두순이 민주당으로 정치해도 그냥 좋다고 하면서 지지하실 것 같은데요 맞지요?
맨날 그냥보다 처음 댓글 씁니다! 항상 느끼지만 이 채널을 통해 간접견문을 느끼는 것 같네요. 다른 여행영상은 단편적인 관광에 머무는게 많아 아쉬웠는데 이렇게 현지인과 함께 역사,정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 너무 좋아요. 다른나라 풀영상도 보고 느꼈는데 지상파방송에 나오셔도 손색없으실 것 같습니다. 사람 자체도 너무 나이스하고 나도 모르게 점점 롤모델 삼게 됨
파키스탄 노만편 보다가 구독했어요 여행 유틉은 첨 보는데 희철리즘은 의식있는 유트버라 바로 호감가네요 여행하다보면 열린 마음으로 다른 문화 받아들이며 편협한 시각이 사라지고 멘탈이 업그레이드되는 경험있자나요 그런 긍정적인 마인드가 삶을 여유롭게하고 희철리즘 보며 다시 여행하는 기분 느껴요 나도 배낭메고 뱅기타고 기차타고 버스타고 먼지 뒤집어 쓰고 hi~hola~ 물어보고 대답하고 숙소로 돌아와 그날의 피로 풀고 쉬며 또 낼 떠날 준비하고 몰입해서 보니 마치 내가 그곳에 있는듯 흥미진진 재밌네요 아 글구 멕시코는 거의 모두 스패니쉬와 원주민 혼혈이자나요 종교도 캐돌릭, 언어도 스페니쉬 종교 언어가 문환데 스패인에 반감 있기 어렵죠 순수혈통 원주민이면 모를까 그쵸? 우리와 일본과의 관계랑은 비교 불가라고 봐요 희철리즘 쏠쏠한 재미 또하나는 먹거리 리엑션 찐 맛있는거 만나쓸때 리엑션 보면 세상에 맛있는건 널리고 널렸구나 생각듬 칭찬 하나 더 희철리즘 편집 와~👏👏👏 지상파 다큐 보는줄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여행유튜버들이 진짜 많잖아 그중에서도 형껄 더 집중해서 보는 이유중에 하나가! 베스트와 워스트를 극명하게 보여주는게 나는 너무 와닿더라구~ 머랄까~ 한국도 여행객들은 서울 부산 제주도 이런곳만 가보구서 우와 한국 진짜 빠르네 발전했네 대단하네하지만 아직도 한국도 시골 그리고 지방 소도시만 가도 진짜 후진국못지않은 동네 많은거 형도 잘 알잖아~ 100만까지 코앞인데 앞으로도 계속 정진해줘!
식민지 역사와 관련해서는 멕시코의 경우 식민지 시기가 우리보다 더 과거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식민지 이전에 권력층의 지나친 식인풍습과 인신공양이 있었고 주변 부족과 하층민에 대한 착취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스페인이 오고 식민지화 되는 과정에서 착취 당하던 다른 부족들이 스페인에 합류했던 역사이기에 우리나라의 일제강점기 문제랑 차이가 있습니다.
글쎄, 그들은 멕시코에 거주했던 문명의 역사에 대해 큰 거짓말을 했습니다. 전쟁에 관한 이야기는 승리한 나라나 강대국들만 전하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당신들이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식인 풍습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아즈텍 성직자들이 중요한 의식에서만 행한 일이었고, 서민들은 식인종이 아니고 야채와 옥수수를 많이 먹는 보통 사람들이었고, 아즈텍인과 마야인은 동물 고기를 거의 먹지 않았다. , 훨씬 적은 고기 인간. 인간 제물이 있었지만 매일은 아니었고, 때로는 아즈텍인과 마야인이 전쟁 전리품으로 획득한 노예를 제물로 바쳤는데, 유럽인들도 자신들의 나라에서 똑같은 일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들은 또한 종교 때문에 또는 권력 문제 때문에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희생시켰습니다. 유럽인들이 발명한 고문 도구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습니까? 종교재판 전쟁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고, 유럽인들이 머리를 자르고 산 채로 불태웠다는 이야기도 들어본 적 없나요? 아즈텍인과 마야인도 자발적으로 희생했는데, 유명한 히스패닉 이전 게임에서 경기의 승자는 목숨을 바친 사람들이었고, 이런 식으로 신들을 행복하게 했기 때문에 죽는 것은 영광이었습니다. 스페인인들이 도착했을 때 그들은 선진 문명을 발견했다고 기록했습니다. 아즈텍의 수도인 테노치티틀란 시는 유럽 도시보다 더 현대적이었습니다. 테노치티틀란에는 배수 시스템이 있었고 거리가 포장되어 있었고 소년 소녀들은 학교. . 매일 거리를 청소하는 일에 헌신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공중화장실과 개인화장실이 있었고, 게다가 그들이 가져온 샘물은 마실 수 있었고, 그들의 집은 흙벽돌이나 벽돌로 지어졌으며, 음식을 요리할 벽난로가 있었고, 그들은 방, 가구, 페타테(petates)라고 불리는 양탄자를 가지고 있었고 위생은 그들의 문화에서 매우 중요했으며 목욕은 매일 했고 허브로 만든 일종의 치약과 비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즈텍인이나 마야인은 화폐에 대해 알지 못했지만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 상품 교환을 사용했으며 음식, 의류 및 액세서리 시장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무지하거나 후진적이지 않았고, 다양한 언어를 갖고 있었고, 그들만의 글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정확한 달력과 코덱스라는 책이 있었고 그들은 천문학에 대해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금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옥과 같은 다른 보석보다 금을 더 중요하게 여기지는 않았습니다. 금은 신에게 바치기 위해 세노테나 우물에 던져졌지만 옥은 좀 더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유럽보다 더 진보한 두 위대한 문명에 대해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들의 유일한 결점은 화약이나 철을 몰랐지만 흑요석 검과 같은 매우 날카롭지만 깨지기 쉬운 다른 종류의 무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논리적으로 아즈텍에는 한때 정복된 적들이 있었고 틀락스칼란 사람들은 조공을 바쳤지만 유럽의 다른 나라들도 정복자들에게 조공을 바쳤습니다. 아즈텍의 적이었던 스페인인들이 도착했을 때 틀락스칼란인들은 스스로 해방할 기회를 보았지만 그들에게는 상황이 더 나빴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아즈텍인들을 물리쳤을 때 스페인인들은 원주민들을 모두 노예로 삼았을 뿐만 아니라 그들을 살해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원주민들은 다신교를 버리고 천주교로 개종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살해당했습니다. 더욱이 스페인인들은 여성들을 강간하고 엄청난 양의 금을 스페인으로 가져갔습니다. 대부분의 원주민은 스페인이 가져온 질병인 독감, 홍역, 천연두로 사망했지만 최악의 것은 결코 회복되지 않은 마야인과 아즈텍인의 역사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려주는 매우 중요한 코덱스 수백 개를 불태웠다는 것입니다. . , 단지 몇 개의 코덱스만이 살아남았으며 이것이 바로 내가 그들에 관해 여러분에게 말하는 것을 우리가 아는 이유입니다. 또한 일부 스페인 수사들은 아즈텍과 마야의 역사를 연구하고 책을 만드는 데 수년을 바쳤습니다.
예전에 멕시코에서 일하던 젊은 한국직원이 한국에서 결혼후 신부데리고 늦은 밤시간에 멕시코 도착함. 신부가 목 마르다고 해서 부득이 편의점 도착해서 잠긴문 두드려 음료수 사고 계산하는 중에 납치범들이 신부가 타고 있는 승용차 가지고 도주함. 20년 정도된 이야기인데 아직까지 그 한국인 신부 생사여부 확인 안됨. 멕시코 정말 무서운 나라입니다. 교민들 강도 한번씩 안당해본 사람 없어요.
@@정주라-v1i그건 그들이 시장을 건드려서 시장과 한 배 탄 카르텔들이 보복한 거에요… 요즘은 카르텔이 관광사업도 관리하고 있어서 오히려 완벽하게 한 카르텔이 점유한 지역이 안전해요. 그 지역간의 경계선 쪽이 위험하고 그 내부는 괜찮다고 해요. 하지만 빈촌은 위험해요… 그리고 대사관에서 지정한 지역들은 웬만해서 가지 않으면 멕시코 여행 괜찮을 것 같아요. 사실 카르텔보다 여행객 입장에거는 총 든 강도가 더 무서워요 ㅎㅎ
Tepito하니 에피소드가 생각나네요ㅠㅠ2000년도에 제가 거주하던 알헨이 불경기라서 그때 한참 교민들 사이에서 멕시코로 이주하는게 대유행이었는데 저도 지인 한분과 올라갔다가 거기 떼삐또에서 도매상 운영하시는 교민분 가게 방문한뒤 차에 타서 떼삐또 시장 빠져나오려고 도로에 신호대기중에 갑자기 저앞에 두차건너서 양쪽에서 군총강도들이 총을겨누면서 나타나서 운전자석 보조석 소지품 다 털고 그때 신호가 바뀌고 출발하려던중 저희가 탑승하고 있던 차량앞으로 총구를 겨누면서 오는걸 발견하고 본능적으로 냅다 엑셀을 밟아서 감사하게도 아무런 일없이 빠져나왔었늗데 그때가 시간이 오후 한 2,3세시 였던걸로 식겁했던 기억이😂😂멕시코로 한번 재이주 해보려고 방문했다가 만사 다 제치고 돌아왔네요.그 당시에 뗴삐또라는 지역이 우범지역인줄도 모르고 그냥 지인 도매상 방문삼아 갔었는데 나중에서야 거기가 최대 우범지역인줄 알았네요😅😅
@@나래꿍I am from Mexico and I confirm that those lands were taken by force, having the United States as a neighbor is a curse, but they are demons for the world and we Mexicans know what our neighbors are like, so we must tactically coexist with them, but little by little we are culturally recovering those territories, that's why Trump doesn't want us in the United States, but our culture is strong and the land of our ancestors is a good thing. Call. And I advise you, Koreans, never to trust the United States because behind its good intentions are its bad dee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