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브랜든리의 죽음을 예견한 영화가 1993년 개봉한 제이슨스콧리 주연의 드래곤 부르스리 스토리 아닐까 싶네요.... 그영화가 개봉은 1993년 6월에 했고 브랜든리의 사망은 1993년 3월이긴 하지만 영화제작은 브랜든리사망전에 한거니.. 영화내용에 계속 아들을 죽이러 오는 악귀와 계속 싸우는 꿈을 꾸는게 나오죠...그때보고 좀 소름이 끼치긴 했습니다
뇌에 종양 쇼크사로 죽은게 정설임 당시에는 의학이 발달이 좋았던게 아니라서 중요한 사안의 병인데 그냥 넘어가고 한번식 오는 두통을 그냥 대수롭지 안게 넘긴게 요인임 거기에 아스피린도 두통약도 한몫했고 종양에 약이 과민반응으로 충돌했거나 자극해서 터진거임 상황으로 봣을때 그날 여배우랑 같이 있다 죽었는데 그날 그냥 지나갔어도 머리 종양 상태상 죽을 운명이였음 !!
나는 죽음의 의미가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죽음이 두렵지는 않다. 나는 내 삶을 살아 갈 것이고 멈추지 않을 것이며 전진할 것이다. 비록 나, 이소룡이 내 모든 야망들을 이루지 못한 채 언젠가 죽는다 해도 나는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결국 나는 내 모든 성의와 능력을 다 바쳐 내가 원하는 것을 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생에서 무엇을 더 바라겠는가! - Bruce Lee
좋은영상감사핮니답. 선 뎃글 할게욬ㅋ 아하 그 영화가 이소룡의 대역을 썼다는것은 몰랐내욥 . 그리고 총기 사건은 좀 이상하내요.... 실탄이 들어있는게 거의 무개가 차이나지 안는건 아는대 그래도 스텝들이 그걸 체크 했겠죠 아마 스텝이나 감독중에 이소룡의 아들을 죽인것 같아요
@@lcotton4480 모르면 입 다물세요 영화찍을때이소룡의 펀치가 얼마나 빠르면 카메라로도 찍지도 못하고 느리게 친거라는데 님이 이소룡 훈련하는거봄? 보지도 않았으면 다물어요 두손가락으로 팔굽혀펴기하고 일반 샌드백이 못벼터서 안에 쇠가있다는 소문도있는데 그리고 이소룡 대련 영상있으니까 처 보고오세요 그리고 다른 선수들더 이소룡처럼 한다고 그러는데
참 그러고 보니 이번 9월달에 쿠엔틴타란티노 감독 이 제작한 원스어폰인 할리우드를 개봉한다는데 이소룡에 관한 내용 이라네요 근데 이작품을 이소룡의 딸인 셰넌리는 쿠엔틴이 자신의 아버지인 이소룡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얘기하는걸 기분 나빠 하는거 같더군요 영화 소식지에 셰넌리가 쿠엔틴 이 제발좀 닥치고 있던가 아니면 아버지한테 사과 했으면 좋겠다고 올렸다네요
범인은 팅폐이다 레이몬드초우가 이소룡에게 팅페이 를 소개시켜주고 두 사람은 이소룡이 엄연히 가정이 있고 아이들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친해졌고 그 후에 촬영장에도 팅폐이가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용쟁호투 촬영이 시작되면서 이소룡은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고 성격이 괴팍해 화를 내기 일쑤 였다 한편 사망유희 촬영이 시작되고 팅폐이는 이소룡에게 자신을 사망유희 여주인공으로 써달라고 부탁했지만 이미 여주인공 이 정해져 있었고 팅폐이는 징징 거렸다 사망유희 촬영을 한 후에 팅폐이 집에 세사람이 갔는데 이소룡과 레이몬드초우와 팅폐이였다 이소룡은 작품을 위해 사람을 만나야해서 잔다고 했다 머리가 아프다고한 이소룡은 에쿠아직 이란 진통제를먹고 잤는데 시간이 되어 이소룡을 깨웠지만이소룡은 일어나지 못했고 그녀는 레이몬드초우 에게 전화를 했고 레이몬드가 병원에 연락 병원으로 옮겼지만 이미 죽은 뒤였다
없죠! 헬스도 아니고!, 그때는 헬스에서 조차도 스테로이드의 존재를 전혀 몰랐고 사용은 더더욱 안했는데, .. 그걸 논한는 사람이 의심스럽죠!!? (1970년에 누가 그런걸 압니까? 지금이야 헬스계에서 운동 안하고 근육 늘리려 근래에 쓴거지, 운동에 그런 스테로이드 근육은 덜렁거리고 걸리적거리며 섬세하지 못 할 뿐더러 이단엽차기, 다리차기.. 하나도 못 하게 된다구요~)
@@boxer4476 중요한건, 이소룡에게 근육은 매우 중요하지만 무술에 도움이 되야만 스테로이드가 유효한거지요? @@ 설령 아주 조금은 몰라도.. 헬스가 아니니 별 도움이 없었을듯 싶고, 당시 아놀드슈왈제너거가 잔근육도 안 생기고 뭣보다 몸이 둔해지는건 물론 소근육 사용에 문제가 생겨 헬스계에서 사용을 안 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핼스인도 싫어 하는걸 예민한 무술인이 뭣하러요..!!? 이소룡은 동료 여자와 그의 남편(이소룡이 죽자마자 결혼)인 관계자와 동료집에 있다가 동료의 남편이 쏜 총에 맞아 죽었습니다. 동료여자를 이소룡에게 소개한 사람이 동료여자의 남편이었으며, 평소에 이소령을 죽이려 영화계에서 손해를 본 사람(남편)과 중국 무술인(나쁜 호루꾸 무술인은 힘으로 안되니 독으로 죽였음) 및 마피아(돈 되는 일이면 뭐든지 함)와 질투자들.. 괜히 쑤시고 도전하는 자들 ... 적이 매우 많았습니다. 아마 모든 사람들이 어우러져 함정을 파고 입을 맞추고 입막음에 경찰등의 당국의 고위직까지 사업적 돈때문에 묻은거 같습니다. 이는 알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고, 복상사, 약물중독, 뭔 부작용.. 은 매우 터무니없다 못해 웃기지도 않은 얘기 지요!!? 그걸 믿는 우매한 사람이 뭐.. 바보 아닌가요? 당시조차도 쉬!~ 쉬!~ 했지, 아무도 안 믿었습니다!!~~ 이 소령 죽은 직후부터 영화산업으로 그 여자 동료와 남편은 안전하게 보호 받고 떼돈을 벌고 마피아와 검은손이 활개를 쳐서리, 장국경 홍금보 이연걸 주윤발 성룡... 모두모두 시키는대로 살거나 자살하거나 폐인되거나 여자 뺏기거나 돈뺏기고 은퇴도 못하고 착취를 당했었죠! ~~~~ (그래서 사람들이 일루미나티니, 마피아니, 돈이니.. 하는 겁니다~) - 그래도 순수하신가봐요!!? ..ㅠ 그들이 말하는 걸 믿으시다니, 적어도 약물이나 복상사나 핏줄터짐... 아니죠!
@@boxer4476 아뇨! 이소룡이 스테로이드를 했는지? 안 했는지? 했으면 얼마나 했는지? 는 모르지만, 스테로이드가 무술에 방해 되니 그 시절에 헬스에서 조차도 절대 안쓰던 스테로이드를 썼을리가 만무 하다는 거죠. (스테로이드가 사람의 몸을 둔하게 하고 근육의 이완으로 힘이 없어짐은 물론 근육을 무기력하게 하며 섬세한 근육을 말리고 큰 근육이 비정상적 비대해져 액션이 둔하고 소근육의 감각이 무뎌져... 아놀드슈왈제너거도 킹콩같은 느낌되어 안 썼다지 않습니까!)
컨텐츠 내용중 사망유희의 촬영을 모두 마치고 포스트프러덕션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닙니다. 사망유희의 촬영은 사망탑부분만 촬영이 끝났고 아들이 납치되어 어쩔수없이 ㅅ고수들이 모여 보물을 지키고 있는 사망탑으로 가기까지의 스토리부분은 전혀 촬영이 되지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이소룡은 사망탑 디자인을 한국의 법주사에서 따왔고 스토리의 진행도 한국에서 촬영을 진행하기로 했었는데 추위를 싫어해서 겨울을 넘기고 한국에 오려다가 지연이 된것입니다. 그리고 이소룡은 사망했지요. 이소룡 사망후, 이미 촬영된 사망탑부분만 살려도 이소룡이라는 타이틀만으로도 흥행될것이라 판단, 나머지부분을 대역할 이소룡대역 선발컨테스트를 전 세계적으로 실시했고 응시는 안 했지만 한국의 김태정을 대역으로 선정했습니다. 그래서 용쟁호투때 감독 '로버트 크루즈'를 기용, 사망유희를 완성합니다. 그러나 어거지로 이소룡의 모습을 촌스럽게 짜집기하고 말도 안되는 스토리와 삼류배우들의 질 떨어지는 연기들, 카메라 각도를 틀었다고 하지만 너무 이소룡의 액션을 오버해서 내기 바빴던 흉내등... 영화는 심각할 정도로 망가졌습니다. 이 영화를 그 당시 돈 내고 본 사람들은 이소룡의 실제 사망탑 장면 10여분을 보기위해 어거지 영화를 꾹 참고 마지막까지 앉아기다렸었지요. 이 때는 어거지 스토리에 끼어맞추느라 사망탑 촬영장면을 일부분만 썼었고 후에 dvd출시를 하며 비로서 전 장면이 오픈되었습니다. 한국배우 김태정은 후에 당룡이라는 예명으로 액션배우활동을 했고 10여편에 출연하며 나름 진화했습니다. 정윤희와 같이 영화에 나오기도 했는데, 2011년 사망했습니다. 혹시 이 내용이 잘못된 것이라면 답글로 이야기 바랍니다.
이소룡은 팅페이(저여자 인가 같이 영화에 출연한 여배우인데)의 애인에의해 복부에 총을 맞고 죽었어요 바람둥이 였습니다.홍콩경찰이 부검을 하고 확인했는데, 그 다큐영화의 시작이 촉산전 영웅을 보여주듯이 이미 그때는 여러 영화를 통해 성공한 홍콩에 영웅이 바람피우다가 총맞아 죽었다는 것을 우려한 골든하베스트(이소룡으로 돈 엄청 벌었습니다. 그때부터 2000년 전까지 홍콩 전성시대 입니다.) 사장이 압력을 가해서 뇌출혈로 발표했습니다.부검에는 뇌출혈도 있었지만 격하게 운동을 하는 운동선수 들에게 흔이 있는 수준에 실피줄 터짐정도 였습니다.80년대 중반에 대지극장에서 본 다큐영화에 자세히 나오는데 이소룡이 중국 영웅으로 추앙받고 중국이 세계무대에 부상하면서 어느순간 그 필름이 사라져 버렸습니다.세월이 지나 영웅화되고 더욱더 외곡되고 있어서 몇자 적습니다.
그 여자가 애인은 아니고 동료이며 그 날, 다른 몇몇과 같이 그 곳에서 회의 하였고.. 그 여자의 남편(이소령이 죽자 마자 남편이 됨!)인 영화 관계자가 죽인 것임! → 님이 본건, 이소령을 바람둥이로 만든거임~ 비슷한 식으로 홍금보, 장국영, 유덕화, ... 모두모두 거대 자본 및 마피아에 현재까지 제어를 받음!
차도르 치고는 항간에 도는 썰을 나열한 수준의 너무 평범한 내용이네요. 현재까지 가장 근접한 학설은 이소룡이 굿모닝을 심하게 하다가 입은 허리부상으로 장기간 입원했는데 그 허리부상 통증 때문에 사용하던 주사제가 현재에는 뇌부종 위험성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성분인데, 그 당시는 그걸 몰랐고 장기간 복용시의 부작용으로 뇌에 문제가 생긴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에콰제직이든 뭐든 그거는 그냥 방아쇠이고 해당 약물의 오랜 의존때문에 이미 뇌는 돌아갈수 없는 수준이 된거죠.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스테로이드 얘기가 나오는뎅 그건 말도 안되는 얘기임 지금도 바디빌딩 선수들도 쉬쉬해가며 일부가 하는 편인데 그당시에 그것도 영화배우가 쓴다는건 말도 안됨 이소룡의 생각하는 가치관이나 시념 철학등을 볼때 그건 아닌거 같고 또 몸만봐도 근육도 크지안고 그 마른 몸에 안보이든 광배가 펼치면 쫙 벌어지는 거로봐선 트레이닝도 했겠지만 무술과 맨몸 단련의 결과물의 바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