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어글 확 끌려서 봤어요 자신의 아들은12번? 딸은16번? 횟수는 자세히 기억 안나지만 작살로 여러차례 찌른것은 살해 외에도 다른 목적이 있어보임 그리고 증거인멸 이 가능한 땅에묻지않고 피 투성이로 방치한점 고로 망상장애 나 정신적인 문제가있어보임 사리분별 못하는 사람들 때문에 종종 피해자들이 생기네요
처음부터 주변 모두를 속이고 오랜시간 계획했다면 사이코패스일 수 도 있겠지만 정말로 아내가 랩틸리언이라고 처음부터 믿었다면 자식을 둘이나 낳을때까지 기다리지도 않았겠죠 이번 경우는 좋은 사람, 좋은 아버지, 좋은 남편이었으나 본문에 나온대로라면 사건 약 한달 전부터 잘못된 신념을 가지게 된 비극적인 케이스인것 같습니다.
방송을보고 저런행동을 할수있는 가정을 해봤습니다 .제생각은 한순간 보물같았던 자식을 끔찍하게죽였다? .본인의 보물같은존재 >> 끔찍하게 죽여야할존재로 바뀌는계기가뭘까요? 가정입니다 만약 어떠한계기로 두아이들을 친자검사를 했는데 만약 두아이가 본인자식이 아니였다는걸 알았을때 갑작스런 분노 . 원망 .죽여야할 존재로 바뀔수있다 생각했습니다 아내를 너무너무사랑하고 지금도 사랑하면 분노. 복수할 대상은 본인에자식인줄알았는데 자신이 사랑하는아내와 누군지모르는 남자에자식들 그것도모르고 지금까지 본인자식인줄알고 보물처럼아끼고 사랑했는데 ...지금도 너무아내를 사랑한다면 분노 복수 공격의대상이 와도남의 아이들로 그간 배신 .분노.복수할대상이 누군지모르는 외도남이 대상이라면 그핏줄 외도남의핏줄로 아이들테 복수대상이 전의 바뀔수도 있을꺼같습니다 . 랩틸리언 관련은 지금까지 사랑했던아내 .. 본인의 행복했던 지난날 기억을 혹시 보존 간직하고싶었던건 아닐까요? 흔하게 아주나쁜사람을 사탄 악마같은사람 사악한사람 뱀같은자식 등 비유 형상화를 하잔아요 사랑하는 아내의 외도를 밝히고 들추긴싫고 본인의 지난 행복했던시간들이 거짖이라 생각하긴싫고 누군지모르는 외도남 남자에핏줄 관심있던 렙틸리언으로 본인이 의미부여 본인이 사건을 일의킨 이유로 말한건아닐까???? 생각해봤네요 위내용은 다~~ 그냥 갑자기 보물>죽여야할존재로 바뀔수있는 계기가 뭐가있을까 ??? 생각하다 혼자한번 소설한번 써봤습니다 ㅎㅎㅎ
진짜 ᆢ그남자가 내남편이었다면ᆢ이런 생각을 하면 아마도 난 미쳐버렸을것같은데ᆢㅜㅜ 집으로 오는 중에 잡혔다는게 제일 ᆢ 소름끼치네요ᆢㅜㅜ 지금까지 아동을 상대로 끔직한 사건도 많이 봣지만ᆢ친아빠가 멀쩡한 상태에서 그어린 돌쟁이까지 ᆢᆢ 말이 안나오네요ᆢ댓글을 쓰면서도 도저히 그광경이 머리속에 그려지는데ᆢ인간이 아닌건 맞는듯한게ᆢ너무 사학하고 뻔뻔한 악마라고 ㄱ 밖엔 생각이 안드네요ᆢ엄마도 없이 아가들이 얼마나 공포에 떨었을까요 ㅜㅜ 😭 저런인간을 왜 살려둘까요 ᆢ김원님ᆢ수고하셨어요 감사하고ᆢ추석 잘보내세요ᆢ~♡
아이들이 얼마나 끔찍했을까 무섭고 두렵고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을 느꼈을까... 믿고자시고할것도없이 작은아이들에게 세상의 전부였을 부모중 하나가 내가슴에 작살을 꽂아넣다니 아이들이 너무 슬펐을꺼같아서 마음이 안좋네요...울 아들래미는 내가 큰소리만쳐도 표정이 세상 슬퍼지는데... 종교도없는 내가 아이들이 꼭 천국에서 행복했으면...바라게되네요
이 영상 아래 댓글에도 그러한 음모론 맹신자들이 많이 있네요.. 영상을 본건지 아니면 보지 않은 건지 영상 내용은 가볍게 무시하고 자신들이 믿는 음모론에 대해 이야기를 하거나 링크를 남기네요 어느쪽이든 그들이 눈과 귀를 막고 자신만의 세상에 갇혀 살고 있기에 말이 안통한다는게 분명한듯
단순 거짓말인지도 모르나..세상을 계몽해야 한다고 평소 주장하였다허면 그는 교사였다지만 일루미나티 회원이었다 볼수 있다ㅡ세상을 구할 아이 태어난줄 알고 단체에 협력했는데 희생제단에 바치라는 협박을 받았거나 애가 괴물이란걸 파악하자 탑수뇌부 뱀에 농락당한걸 알고 , 죽이고 멕시코로 탈출감행한 듯 보인다 ..ㅜㅜ참고로 두아이가 별로 아빠를 안닮은 듯..
오히려 영상이 진실을 멀리하게 하는군요. 최근 이런 움직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음모론의 중심엔 진짜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가장 큰 문제는 어느 보도에 대해서 그것이 진실인지 아닌지 따로 조사해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누가 그렇더라, 어디에서 나오더라' 하면 단순히 사실로 받아들이고 넘겨버립니다. 그래서는 대한민국이 행복한 나라가 되기 어렵습니다. 국민들 각자 삶이 힘겹다 느껴진다며 투덜거리기만 해서는 무엇도 변화되지 않습니다. 스스로 움직여야 합니다. 진실을 찾으려 하십시오. 진실을 파헤치면 국민들 스스로의 힘으로 나라를 바꿀 수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국민의 권리인 투표입니다. 부정투표 역시 음모론으로 치부되는데, 명백한 증거가 존재 함에도, 사람들은 방송의 말만 믿고 그냥 흘려버립니다. 또 하나는 5G, 베리칩 같은 것인데, 실제로는 전파무기로 세상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전파무기는 실제 사람을 조종하고, 통제할 수 있습니다. 5g나 베리칩은 필요 없습니다. 최소 40년 이상 전세계에서 자행되고 있는데, 선진국에서도 많은 전파무기 피해자가 있으며, 국내에도 역시 많은 피해자들이 고통 받고 있습니다. 진실을 보려거든 한 사람의 말, 대중 매체에 휘둘리지 마시고, 따로 조사해 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내년 대선이 다가오는 이 때 모든 국민들이 진실을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거짓된, 통제된 사회에서 깨어나길 바랍니다. 그리고 외계 생명체의 존재는 이미 많은 증거들이 존재하고, 미국 정부에서도 공개적으로 인정한 실제 현실입니다.
미멕국경지역이 앨 페소-시우다드 후아레스, 샌디에고-티후아나 양 국가의 대도시들이 연결된 지점들이 꽤 많아요. 당연히 그곳에 검문소가 있고, 멕시코인이 미국 가는건 매우 깐깐하게 검사하지만, 그 반대는 은근 널럴해서 아마 그걸 노리고 간거 같네요. 쇼생크탈출부터 많은 미국 드라마, 영화에서 범죄자가 멕시코로 도피하는게 흔한 클리셰로 나오고, 그런경우가 꽤 있어요. 그래서 결국 국경을 넘어서 저지르면 범죄를 은폐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냥 사막을 넘어가는건 위험하기에 널럴한 국경검문을 이용해서 그렇게 갈 수도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