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몰랐던 그녀의 아픈 상처들" - 가수 장혜리 집사의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ㅣ새롭게하소서ㅣ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장혜리집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15년전쯤 제가 여름 휴가 중 속초구세군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리면서 마침 하나님께서 속초구세군교회에 장혜리집사님을 보내주셔서 간증 을 듣고 큰은혜 받고 우리가족이 은혜나누며 정말 휴가를 너무 행복하게 보낸적이 생각이 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님 ~~

어느날 TV를 보는데 세상에 저렇게 예쁜사람도 있나 믿을수 없는 아름다움으로 저에게 왔었습니다.그러나 오늘의 당신은 그저 얘쁜 여자가아닌 세상에서 볼수업었던 귀한사람으로 다가왔네요. 인간의 아름다움을 초월한 하나님의 사람으로요.많은 은혜받고 장혜리 집사님을 통해 앞날에 주님의 영광이 더욱빛나시길 기도합니다.

주영훈 저분은 어쩜 저렇게 남의 말을 잘 들어 주시는지..저 표정 저 말투..감동입니다.

장혜리 집사님 성령으로 빛이 나십니다. 울면서 시청했어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낮은곳에서 사역하시는 집사님~ 저는 남편이 회사 중국 주재원으로 일해서 중국천진 작은교회에 다닐때 저희교회오셔서 공연하셨죠. 그때 나를 지으신 주님을 부르셨는데 정말 은혜를 너무 많이 받았어요. 그 이후로 작고 어려운 교회를 많이 다니시면서 사역하시고 힘주신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정말 진정한 사역자가 아닌가 싶네요. 저희랑 같이 식사도 하고 집사님한테 머리하고 있는 모자같은 띠도 선물로 받았는데 아직 잘 간직하고 남편이 겨울마디 한답니다..ㅎㅎ 축복많이 받으실겁니다~

장혜리 집사님 아름다운 인생이십니다. 어릴 때 뵙던 스타의 모습에서 이제는 밤하늘에 빛을 발하는 진정한 스타라는 주영훈 진행자의 비유도 감동적입니다.

집사님~ 저는 집사님에게 느껴지는 모습에서 환경이 가난해보이지않았어요 너무 우아하고 아름다우세요 하나님께서 집사님을 너무 사랑하시는게 느껴집니다

장혜리 집사님 정말 은혜롭습니다. 간증을 보며 오열을 했어요. 화려하고 부유한 시절은 갔는데 , 지금이 더 아름답고 부유해 보여요.그리고 회복하게 하시는 주님이 계속 일하게 하실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은혜받을자는 남겨두고 떠날자는 떠나게 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최근에 저도 이런 문제로 기도했었는데 답을 얻었네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장혜리 집사님, 정말 아름다워요

세분 MC정말 좋아요 다른 보조Mc들도 다 좋아요 자리배치도 좋아서 꼭 보게되네요 주영훈씨의 따뜻하고 정리된 멘트도 은혜스럽습니다 아무쪼록 오래오래 진행하도록해주세요 ㅎ~~~♡

울면서 들었습니다 솔직히 낮은 곳에 있기 싫고 화려한 곳에만 있고 싶은 것이 본성인데 사람들이 눈여겨 보지 않는 낮은 곳에서도 감사하시는 집사님 너무 아름답고 꼭 티비에서 뵐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세분 진행자도 너무 아름답고 주영훈 집사님 최고의 작곡가로써 연예계 화려한 생활을 하셨던 분이 어떻게 이런 얘기 저런 얘기에 공감하시고 아름다운 위로의 말씀을 하시는지 새롭게 하소서 볼때마다 놀랍습니다 주영훈 집사님을 보면서도 은혜가 됩니다 오늘은 정말 천국에서의 대화같이 느껴졌어요 새롭게 하소서 제작진과 모든 진행자분들 CBS에 하나님의 역사와 도우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장혜리집사님에게 그런 아픔이 있었다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즈시절이나 지금이나 아름다우십니다 자신을 모두 내려놓고 간증하시는 모습 큰 은혜입니다 당차고 시원시원했던 전성기의 목소리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샬롬

옛 가수 간증 중에서 이렇게 낮은 마음과 가난한 심령으로 진솔하게 풀어낸 것은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저도 주영훈 씨 울 때 같이 울었습니다..

제가 78년생인데 장혜리라는 가수는 그냥 신비 그 자체였는데 이제는 하나님의 예쁜 딸로 돌아오셨네요 이 세상에서 비천한 자 같아도 천국에서 빛난 별 같은 존재임을 믿습니다

가창력도 출중하고 노래도 좋고 세련된 외모까지 겸비한 가수였었죠 장혜리씨 노래 참 좋아했었는데 벌써 30여년이 흘렀네요 그때 모습이 아직도 남아계시네요 장혜리씨를 통해 젊고 빛났던 저의 20대도 반추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장혜리 집사님의 간증을 통해 연약한 나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새롭게 하소서 다시 새롭게 하소서 나도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집사님의 간증에 이상하게 많은 눈물이 났습니다 성령님이 나에게도 일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님의 앞으로의 삶은 더 빛나시길 바람니다 멀리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 에서

새롭게하소서 보면서 출연자분들 위해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기도시간이 더욱 힘있게 지속되고 있어요. 장혜리집사님 사실 저는 노래만 아는 세대이신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믿음의 선배로 좋은 간증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무엇을 위해 살고있는지 자신한테 묻고싶은 시간이었습니다 간증잘들었습니다 늘 승리하세요 주님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4년동안 연로한 권사님을 기도로 새벽재단을 쌓게 하시고, 그에 응답하시기 위해 집사님을 연단하시고 준비하신 주님의 정확하심에 또 한 번 감탄하게 됩니다. 참그리스도인 집사님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간증하는 장 집사님의 말에 반응하는 MC 주영훈 집사님 표정이 진심 너무 은혜가 됩니다 저는 IMF후 먹을 것이 없어 누군가 준 라면을 한 젓가락 한 젓가락 꾸역 꾸역 먹으면서 하나님께 감사해서 울었답니다 그래서 요즘도 가끔 라면이 먹고 싶어서 먹으면 그때 생각나서 감사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인도하시는 장집사님 간증에 큰 은혜 받았습니다 지금은 주님의 도우심과 이끄심 속에 풍성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아름다우시다! 라는 표현이 저절로 나오네요~ 하나님께 온전히 사로잡혀 쓰임받고 계심이 하나님이 정말 사랑하셔서 붙잡고 계심이 보는 내내 뭉클하게 감동되었습니다. 별은 빛나야 한다! 함께하는 게스트들과 주영훈집사님의 위로와 격려가 이번 프로그램을 또한 별처럼 이끌어주는 멋진 조명탄이 된거같아 참 감동됩니다. 앞으로 더욱 은혜끼치는 "새롭게하소서"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몇년전에 저희 요양원에 오셔서 누군가 널 위하여 기도하는 노래를 불러주실때 은혜받앗던기억나요 승리하세요 집사님

저와같은세대의 그순수했고 소녀감성이었던 장혜리님 소식에 너무나반갑고 눈물이 줄줄 흘러 보는내 울었어요. 아직도 순수하시네요~작은자를 들어 크게쓰시는주님 감사합니다. 주영훈님 이방송보고 너무감동이구요~ 그많은지혜로 주옥같은 곡을 주셨었는지 이제 알았어요 영훈님!정말 존경하고 감동입니다 ..

말할 수 없는 고통 가운데에서 장혜리 집사님을 붙들어 주셨던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군요. 참 은혜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감동적이고. 겸손하신 장집사님의 모습을 뵈니. 주님이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새롭게 하소서 진행자들 모두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방송 스텝분들도 수고하십니다

그 어떤 간증보다 은혜가 넘쳐서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장혜리집사님의 솔직하고 담담한 고백 앞에 한없이 부끄러워지고 그러면서 또 용기를 얻습니다...은혜 가운데 엄습해 오는 집사님의 염려와 두려움에 깊히 공감하구요 그런 불안이 예수님 주신 마음으로 다 사라지고 그보다 더 큰 은혜가 차고 넘치시길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장혜리 집사님~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 장혜리 집사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하나님의 평안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어릴적 집사님 노래 많이 듣고 좋아했어요. 너무 반갑습니다!! 오늘 집사님 간증 너무 감동 이에요! 하나님이 집사님을 통해 일 하심을 믿습니다!

장혜리 집사님 너무 귀하시고 주영훈집사님 멘트 "먼옛날에 빛났던 별이 지금 빛나는것이라는 말씀 너무 은혜로왔어요~ 주영훈 집사님을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시면 되는거라는주영훈 집사님 말씀 참.. 귀한말씀 입니다~♡ 하나님께 영광~♡

장혜리집사님 나오는 간증은 거의 듣습니다.. 넘 은혜스럽고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시는 삶을 살고 계시는 거 같아요.. 늘 좁은길로 걸으시며 주님사랑 전하시는 집사님 통해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평안과 주께로 돌아오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길 기도하겠습니다..아울러 주영훈 집사님과 게스트분들 짱짱!!!

간증에 너무 은혜받았어요~ 그리고 주영훈 집사님 마지막 멘트는 성령님의 감동하심이라 믿어요~ 하나님이 세우신 최고의 진행자이십니다~!!

귀하신 집사님, '나의 하나님 그분을 볼 때 나는 만족하였네' 라는 찬양이 떠오르네요. 주님으로 인해 지금도 별처럼 반짝이십니다~~ 축복합니다~~ 보잘 것 없는 우리를 보배롭고 존귀하시다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장혜리집사님 힘내세요 집사님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사랑과 평안으로 많은 위로가 됩니다

중국에 오셨던 교회 집사인데 10년전에 뵙고 이렇게 한국에서 뵈니 너무 반갑네요 나팔불때 나의 이름 ~ 찬양 부르시며 제 손을 잡아 주셔서 많은 위로를 받은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장혜리 집사님 간증 들으며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찬양 부르실때 눈물이 났습니다!!! 저의 어릴적 빛과 같은 스타로 계속 내마음속에 있었습니다~ 지금은 내영혼의 빛이신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 은혜의 통로가 되어주셔셔 더욱 좋아졌습니다!!! 오늘 나와주시고 간증해주셔셔 정말 감사합니다!😍😍

집사님.. 물질적으로 힘드신 과정을 거쳤다 하셨는데. 내면뿐아니라 외적으로도 너무 우아하고 기품있고 세련된 아우라가 느껴져요. 정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이렇게 귀한 고백 함께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너무 은혜로우신 주님과의 동행하는 삶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너무 은혜받고 있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분들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과 함께 하심을 깨닫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주안에서 주님 안에서 겸손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어둠을 비추는 자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 되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교인은 아니지만 장혜리 집사님의 그런아픈 과거가 있었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힘든시기를 잘버티셨고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요즘에도 그명곡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그노랠들을때마다 학창시절 추억이 떠오르곤 합니다 ㅎ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싸랑해요 혜리누나

은혜의 간증.. 감사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스태프 여러분 영상 늘 감사합니다

집사님의 간증 을 들으면서 제게도 소망 이 생깁니다. 남편의 권유로 제주에 온지 4년차인데 인천에서 다시 믿음을 찾고 딱 3개월 교회를 섬기고 이곳에 와서 어느 교회를가야하나 하는 고민과 신앙 이 떨어지진 않으까 늘 전전긍긍하던 저였습니다. 저도 이곳에서 큰 교회가서 신앙생활해야지 라는 제 생각이있었는데 하나님께선 역시나 저와다른생각이셨답니다. 집사님 간증에 너무 공감되어지고 지나고보니 다 주님의 뜻이 있었구나 하며 감사의 눈물이 너무 납니다. 감사해요 집사님.

주영훈님 진행에 항상 은혜 받습니다. 나오시는 분들에게 공감하시고 이야기를 잘 이끌어내주시고.. 주님께서 주영훈님께 이러한 탁월한 탤런트와 은사를 주셨네요. 주님께 귀한 쓰임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귀 있는자는 들을 찌어다" 우리 장혜리 집사님은 귀가 있어 잘 듣고 순종했읍니다! 승리 하셨어요! 또 계속 승리 하십시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우리 주영훈 목사님, 결국 목사님이시네요. 아~ star~ 빤짝이는 - twinkling star~ 참 좋게 해석 하셨어요. 설교도 성령의 힘으로 힘있게, 성도들을 튼튼히 기르시겠네요! 또... 목사님의 착하고 아름다운 미소, 만나 뵙고도 싶고... 설교도 직접 듣고 싶네요 그 교회에 한번 가서... 이 외국에서 갈수가 없어서... 여기서라도 잘 보고 있읍니다! 주의 축복을 기도 합니다! 마라나타! 오늘 저도 85세 되시는 할머니께 전했어요: "요한 1서 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 거기도 냄새가 났었어요. 집에와서 빨리 손씻고, 입빨을 딲았답니다, 하하... 불편! 그러나 기도로 이겨내야지요... 또다시 가야 되요. 주님이 가라 하면 가야 합니다.

서귀포 사랑의교회 목사입니다. 다시 집사님의 간증을 들으니 은혜가 넘치네요. 고집사님도 평안하시죠? 시간되면 서귀포에 꼭 오세요^^

장혜리 집사집 사회자님의 위로 말씀처럼 별처럼 빛나는 주님의 스타로 세우실 줄 믿습니다. 은혜위에 모든것을 더하실 주님을 바라봅니다.

눈물 흘리며 간증 잘 들었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다우세요 마음도 얼굴도 말씀하시는 것도요

신실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시는 장혜리집사님의 간증이 내 자신을 내려놓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알게 해주시네요.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간증 내내 눈물이 끊이지가 않네요.. 장혜리집사님의 앞날에 큰 영광있길 기도합니다

노랫말만 기억속에 있었는 데... 눈물이 나네요. 주영훈씨 마지막 멘토가 참 따뜻하게 남습니다. 좋은 방송 감사해요. .

와~~장혜리 집사님 간증 너무 은혜롭게 잘 봤습니다 많은위로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새롭게하소서를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의 수고에 너무 감사드리고. 이렇게 귀한 삶의 간증을 나눠주신 집사님께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인터넷이라는 도구를 통해 전 미국에 멀리 있지만 이렇게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구요. 오늘 말씀을 들으며 새롭게하소서를 위해 더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롭게하소소 볼때 마다 감동감화가 없는 분은 없어요! 아멘!감사합니다!

"하나님은 항상 조용 하세요 " 주영훈 님의 말에 공감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소리를 듣기위해 귀를 기울여야 들리더라구요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가게 됨니다 꼬부랑 할머니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셔서 준비된 일꾼을 보내셔서 목회를 중단할 위기에 훈련으로 어두운 곳에 주님의 영광의 빚을 비추시는 주님의 깊은 사랑을 묵상하게 하시네요 오늘 주님께서 함께하신 간증으로 큰은혜받았읍니다 그리고 저 자신을 돌아보는 귀한시간 이였읍니다 권사님의 간절한 기도로 교회 를 새워가시는 주님 저도 집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께서 크게쓰시는 종이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강건하세요

주영훈목사님의 표현 지금보는 별빛이 오래전부터 빛나던 별빛이라는; 장집사님의 빛나는 별빛~와~100%

정말. 아름다우세요 CBS에.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려요 일본에서도. 볼수. 있게 해주심을 ㅡ 간증. 들으면서도. 같은. 은혜를. 느낄수록.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ㅡ ♥️

이정수님 여니엘님 주영훈님 축복합니다^^ 깊은 공감에 저도 퇴근길에 울었답니다!~ㅜ좋은 분들 섭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감동과 주님의 사랑을 알게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꼭 제 삶을 말씀하시는듯 했습니다ㅠㅠ 99%공감에...눈물이 뚝뚝입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장혜리집사님! 어두운 곳을 비추는 영원한 스타이십니다!

귀한 간증.그리고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위로 받으시고 영접하신 그 큰경험이 제게도 나타나실거라 믿습니다. 예수심의 삶을 살고계신 정혜리집사님 많이 응원합니다.그리고 존경합니다...

장혜리 집사님 감사 드립니다. 목소리 너무 아름 다우세요. 안성의 별 장혜리 집사님!!!!

늘 새롭게 하소서는 저를 새롭게 하시는 은혜를 받습니다. 언니. 동생들 한테도 영상을 공유 하고 은혜도 공유 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집사님 너무 너무 축복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장혜리 집사님을 향한 원대한 하나님의 비전이 이루어 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14년 일산 백병원 오셔서 간증하시고 찬양 하셧을때가 생각나네요. . 힘들땐 언제든 연락하라면서 전번도 주셧는데. . . 핸드폰고장으로 전번이 없어져서 연락도 못드렷는데 여기서 뵙게되서 넘 감사합니다. 주영훈집사님 말씀하시는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넘 내가슴에 와 닫네요. 아직도 방황만하는. 제마음도 새롭게되길 기도합니다.

게스트 한분한분 은혜의 말씀 항상 감사하고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주영훈씨 유머와 때로는 은혜로운 멘트로 가슴을 울려주셔서 더욱 감동이되고 프로그램이 더 빛이납니다~앞으로도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더욱 빛나는 주영훈씨 기대합니다♡

울음을 삼키며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받았습니다. 오직 주님께 영광입니다.

주영훈님 새롭게하소서 오래오래 진행해주세요. 주영훈님의 진심어린 공감과 음성에 매번 은혜받습니다.

잔잔히 말씀하시는 장혜리집사님의 목소리와 스토리가 깊은 평안을 주네요. "마음에 오신 생명의 하나님"~ 마음의 공허함과 결핍된 사랑을 넘치도록 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축복합니다.좋은 영상 감사해요^^

장혜리씨 찬양할때 사람을 의식말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잘하든 못하든 담대히 부르시기 바랍니다 노래에 실망하고 돌아서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만나러온 자들이 아니라 사람을 보러온 자들이니 전혀 실망하지 마시고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사랑하시는 하나님만을 위하여 찬양하시기 바랍니다. 간증 넘은혜로왔고 유튜브에 올려진 장혜리씨의 "오 신실하신주"이세상 어느가수보다 은혜로왔습니다 . @

장혜리집사님 젊으실적 아름다운 모습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오늘 간증 너무나 놀랍고 뭉클한 은혜가 되었습니다 마음으로부터 축복을 드리고 싶네요! 주영훈사회자님 은사가 있으신것 같아요 장혜리집사님을 향한 말씀은 하나님의 마음을 전달해 주신것으로 들렸어요 감동이었습니다^^

많이 힘드셨을텐데 ~남이야기 같지 않네요 저도 술마시고 사람같지않게 살고 인생 많이 방황하다가 하나님 만나서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가고 있어요~ 응원할게요 !!!

축복합니다 집사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진실된 간증이에요. 보태지않고, 은혜스러운 시간 살아역사하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요즘 옛 추억의 노래를 듣던 중 장혜리 집사님 노래에 푹 빠져서 즐겨 듣고 있었는데.. 오늘은 장혜리 집사님 간증으로 은혜 안에 푹 빠져 버렸네요.. 옛날에는 예쁘셨고 지금은 은혜 안에 더욱 예쁘고 아름다우시네요^^ 주님 안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장혜리 집사님 감사해요. 너무 귀한 모습에 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

별이 되시고 빛이 되셔서 주님을 온세상에 알리는 스타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을줄 믿습니다.

정말 은혜로왔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언제나 강한팔로 저를 붙드사 빛의 길로 이끄셔서 승리하고 기뻐하고 찬양케하옵소서 아멘.

와 장혜리 집사님 너무너무 보고 싶었습니다.80 년대 제가 너무너무 좋아했던 가수이십니다.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이드셔도 아름다우신 장혜리 가수님 계속 작든 크든 가수생활, 보람있고 좋은 삶 사시길 빕니다. 무엇보다 건강하시구요.

가끔 궁금했는데 이렇게 은혜의 삶을 살고 계셨네요. 장혜리집사님~~ 코로나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서 집에서 자가격리중에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됐습니다. 이 상황이 이해가 안됐던 저에게 장혜리집사님 간증을 통해 한치의 오차도 없으신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깨닫게 됩니다. 장혜리집사님 축복합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생각날때마다 집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울림이 있는 간증

작은 개척교회 떠나지 않고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ㅠ

주영훈씨는 은사가 많으세요~ 장혜진님 노래넘좋아하는데 다 잘되셨음 좋겠어요 주님의 형통한 복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

82년생인 저는 노래는 많이 들어봐서 알아도 집사님은 잘 몰랐네요. 이제부터 저는 집사님의 팬이 되었어요

넘 이쁜 가수 장혜리님 그동안 넘 궁금했는데 여기서라도ㅜ뵈서 얼마나 반가운지요.한때 연예인이셨던 분이 오로지 선한 하나님 사람으로 사시는 모습보고 울컥했어요. 진정한 크리스찬 이시구나 싶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실때 TV에서도 얼굴 꼭 보여주세요~ 그리고 물흐르듯이 자연스러운 주영훈씨 진솔한 진행 , 넘 감사해요.

들으면서 내내 울었습니다. 집사님 간증을 통해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님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집사님안에 계신 예수님의 생명이 동일하게 제안에도 있음을 확신케 하시니 눈물이 납니다. 항상 곁에 계신 주님을 한시도 놓치지않고 느끼기를 기도합니다 집사님을 통해 일하시는 주님께서 모든삶을 책임져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따라서 걸은 순종의 걸음이 정말 아름다워요~~저도 순종하며 알지 못할 지라도 주님의 길을 따라가며 주님을 경험하고 싶어요ㅜㅜ

정혜리집사님 소중한간증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샬롬~♡

장혜리님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얼굴뿐아니라 영혼의 아룸다음도 느껴져요 짧은 찬양을 통해서도 눈물이 나네요 주영훈님의 "선배님"이라는 그말에 저도 울컥했네요 장혜리님이 그한마디에 마음의 위로를 받으셨을거 같아요 귀한 프로그램 감사해요.

오래 활동을 하진 않으셨어도 선하고 예쁜외모와 고운음성으로 팬층이 두터운 실력있는 가수였지요... 간증이 큰은혜가 됩니다 가난한 자들을 공감하게 하시려고 가난을 알게 하신 하나님을 믿는 깊고 고운마음에 감동이 옵니다 주님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빕니다

주님을 만나신 최고의 가수 장혜리집사님 삶 잘 들었습니다

집사님 간증 들으면서 참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과 참 믿는자의 삶의 본보기를 보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땅의 가치를 뛰어 넘는 그분과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하나님나라의 영원한 스타로 화이팅 하시길 기도합니다~~

돈주고도 못듣는 주옥같은 간증들 늘 감사합니다.

믾은 연단을 통해 더욱 하나님의 사링을 입고 발견하고 전파하시도록 하시나봅니다. 힘내시고, 집사님께 은혜가 부어지시길 기도합니다.

집사님 최고 입니다 ♡♡ 하나님의 평강이 항상, 함께 하실겁니다. 샬롬!

장혜리 집사님 하나님의 선택을 받으셨네요 늘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