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보니까 지희가맞았네 역시 집 비밀번호는 유나가 알리가없지. 근데 딱 봐도 지희엄마란 사람은 취재오기전부터 딸이 자작극하는거 알고있었을듯. 오히려 조력자역할까지 했을거같은데 이건 지희의 잘못도 크지만 부모의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함. 부모가 지희의 인생을 망치고있는거임. 쟤는 실형살고 나와도 계속 유나집에 피해줄듯. 궁금한이야기y 제작진도 후속보도까진 아니더라도 설명란에 최근 판결소식은 적어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있네. 댓글 안보는 사람들은 유나가 범인일수도 있다고 생각할거아냐
네이버 카페에 유나 아버지가 범인은 지희가 맞다네요 경찰서에서 확인 결과 ip 주소며 카톡 아이디 페이스북 전부 지희 번호로 가입한 지희 거고 유나 아버지는 이런 일을 겪으시고 식당도 접으시고 이사까지 가셨는데 뻔뻔한 지희는 끝까지 해킹을 당한 것 같다 자기는 한 적이 없다며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하다 진실이 밝혀져서 처벌을 받는다네요
저건 우리가 그냥 넘길 수준의 거짓말이 아니다. 저 아이 부모는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지금이라도 심각성을 인지하고 정말 잘 키워야 겠어요.그나저나 사이버경찰은 저렇게 허위신고를 아무렇지 않게 계속하게 두는거 자체도 개어이없음. 안 잡은거지 못잡은거라 생각하지 않음...
유나는 확실히 아닌 게.. 본인 이름 사진까지 프로필로 해놓고 저렇게 한다는 게.. 말이 안 되고 더더구나 본인 아버지한테 저런 성적인 문자까지 했다는 건 더욱 말이 안 되네요... 저 김 군 남학생 말처럼 어떻게 지희네 집 비밀번호까지 알 수 있었을까요...? 이후에 보면 지희가 제작진분들과의 인터뷰에서 말을 굉장히 더듬고.. 그렇네요... 진짜 수상해 보이네요...
이영상에서 제일 수상해서 뭐야? 너무 이상하다 억울해하는 입장에서 제가 한일이 라면 처벌 받고요 라는데? 그건 자백이라는 생각 뿐인데 이런류의 영상들 보다보면 반 도사 된단 말이다 어린아이라고 형량이 너무 낮은거 아니가 주변인 괴롭힘도 그렇지만 공력을 너무 낭비 시킨 죄값은 진짜 쓰게 줘야 한다 아이에게 폭력은 쓰지마라 매는 안된다 지만 사람같지 않을때는 세상에 엄연히 폭력도 부당함도 위력이 존재 한다는걸 알려줘야 한다 무서움도 알아야 조심하며 살줄 아는거지
용의자 후보중에 한명의 인터뷰가 눈에 들어오는데 왜 자신이 이게 맞다면 자신은 다 처벌받아도 된다고 상황을 인정하는 듯한 말을 하는데 이게 범죄심리에 나는 떳떳하다는 표현을 가정하에 주장하는게 있거든요? 그냥 아니면 아니란 사실을 말하면 되는건데 가정을 한단거죠. 누군지 명확히 알 순없지만 가능성 있는 사람은 다 충분히 있는거 같네요.
이거 진짜 소름돋게 맞아요~와 우리애 계속 괴롭히던애가 있었는데 학부모참관수업때도 제가 눈으로 직접 본게 있어서 참다가 그만해달라고 우리애 너무 괴롭다고 얘기했더니 다음날부터 같은 유치원엄마들이 인사도 안받아주고 안하고 쌩하게 변했어요~완전 사람 바보만드는거 한순간이더라구요~나중에 알고보니 저빼고 나머지 다른사람들한테 밥사주고 집으로 초대해서 잘해주고 그러면서 그사람들 마음사고 저를 팽했더라구요~진짜 무서운 인간들....하...지금 몇년이 지났는데도 그애집근처도 가기싫어요 혹시라도 마주칠까봐 무서워요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형사2단독(주경태 부장판사)는 자신의 친구와 친구 아버지, 대안학교 이사장 등에 대해 허위사실로 명예훼손을 한 혐의로 10대 A양에 대해 장기 징역 1년 6월, 단기 징역 8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대부분 범행을 부인하고 반성을 하지 않는점, 피해자들이 정신적 충격을 받은 점, 범행이 교묘하고 계획적인 점 등을 고려해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는 양형 이유를 밝혔다.
@@user-zt6qh5lp5z 이거 보고 또 입방아에 오르내렸는지 본인한테 확인은 해보고 하는 얘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말로 그렇다 쳐도, 방송사에서 이미 출연 동의 다 받아서 찍은 걸 다시 올리면 안될 이유가 있음? 뭐 굳이 따지자면 자막 새로 쓰지 않은 것에 대한 도의적 책임? 법 안지키고 사는 것들도 많은데 뭔넘의 도의적 책임ㅋㅋㅋㅋㅋㅋㅋㅋ 너나 평생 도의적 책임 다 하면서 살어 꼭 사사건건마다 다 해명하고 다니고 꼭꼭!!!!
유나와 지희 사이의 불화로 유나 아니면 지희가 저러고 있는 것 같은데 지희 인터뷰에서 만약 내가 범인이면~이 부분이랑 마지막에 지희네가 혼자 알아서 하겠다고 한 부분이 좀 걸리네요...만약 지희가 범인이 맞다면 지희네 어머님은 알면서도 감싸주려고 저러신걸지 아니면 은연중에 알고 있지만 딸이 그럴리 없다고 부정하고 싶어서 유나네가 무조건 범인이라고 믿으려는 건지 궁금해지네요 사건 후속 보도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