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공무원은 파면해야합니다. 뻔뻔하기가 하늘을 찌르네요 정말 고인이 되신 분이 녹음을 안해놓았으면 죽은 사람만 억울하네요 정말 어떻게 셋다 똑같이 저렇게 모르쇠로 아몰라 시전만 하는지... 역겨워서 더 보기가 힘들정도입니다. 이러니 양심있고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도 싸잡아 욕을 먹지.... 인간같지도 않은 사람들이 저 자리에 앉아서 국민들 혈세나 빨아먹고 있으니 진짜 당신들도 똑같이 당하길 죽어서도 부관참시 당하길 매일을 살아도 죽은 것보다 괴롭기를 바라고 또 바랄것입니다.
@@user-xw4dk1ky4q 지나가던 개가 맞고 있어도 도와주것다,,,,,하물며 사람이 폭행 당했다고 직장에 보고 했으면 조사 들어가는게 당연. 오만원 짜리 카메라 하나만 설치해줬어도 ,,,, 배 씨라는 사람한테 경고 하나만 들어갔어도,,, 경찰에 신고해서 경위조사 들어간다만 했어도 ,,,일이 많이 달라졌을듯. 왜 이리 다들 강 건너 불 구경 보듯 했는지 이해가 안됨.
문재인때 일이네.그때는 공무원들 다들 몸을 사렸지..박근혜때 괜히 나섰다가 문재인이 직권남용으로 깜방에 처넣은공무원이 수백 수천명이다..괜히 조치 취했다가 배씨가 그런 사실 없다면서 직권남용으로 고소하면 어쩔건데..배씨가 또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 빽으로 들어왔으면 더 자기가 당할수 있지..원래 저런 시설직 공무원은 빽으로 들어오는거다..저렇게 행동하는걸 보면 높은자리에 빽이 있네..그렇다면 괜히 상사가 조치 했다가..꼼짝없이 상사도 걸려드는거지..배씨 성격 장난 아니자나...스스로 싸움닭이라고 하자나..나 같아도 배씨 피하고 가만히 있었을거 같네..사기업도 아니고 특히 공무원은 복지부동이 장땡이다..조직과 조직간의 힘겨루기와 파벌싸움이 장난 아니기 때문에 조금만 모나도 그냥 짤려나가고 깜빵가는게 공무원조직임..사기업하고도 또 달라..괜히 정의구현한다고 어설프게 나섰다가는 자기 모가지 날라가는게 공무원조직이다.
따님분이 화장장 사무실 찾아가니 보자마자 시청에 전화하는 직원은 뭐냐...다들 한통속이니 서로 입맞추 려고 하는건가... 의리도 없는 사람들 이네..모르쇠로 방관만하고... 언젠가는 똑같은 경험을 하게 될겁니다. 힘없는 사람이 너무 억울할 때 할 수 있는 일이란게 이런 선택뿐이었다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고인분이 편히 먼길 가실 수 있게 철저히 수사하셨음 좋겠네요..ㅠㅠ
뭐 저런 인간이 다 있지 피해자분이 순하니까 우습게 보고 막 대하고 점점 수위가 높아지고,, 진짜 나쁜 놈이다. 가해자는 꼭 처벌 및 천벌 받기를 바랍니다. 방관자들도 반성 또 반성 하기를 바랍니다. 거짓말 하는 공무원들 진짜 뻔뻔하네요. 녹취 없었으면 진짜 어땠을지,, 피해자 분, 좋은 곳 가셨기를 기도하고 유가족분들도 힘내셨으면 합니다.
저 세명의 공무원들 정말 황당하네. 본인 녹취 들으면 죄송하단 말 한마디도 안나오냐? 끝까지 변명이네. 10년 넘게 근무한 동료를 저렇게 방치할 수가 있나? 진짜 어이없네. 아버님 가족들에게 공론화 하시고 사무실에 반려견 카메러 같은거 싼거 설치하시지 너무 착하고 순하신 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족들 가슴에 멍이..ㅠㅠ 진짜 천벌받아라
돌아가신분 참 억울하겠네요...가해자들과 녹취가 있는데도 뻔뻔하게 거짓말하는 공무원들 모두 강력한 처벌이 내려져야 합니다. 그래도 돌아가신 분이 현명하게 녹취라도 잘 해놨네요 녹취까지 없었다면 증거가 없으니 그냥 뭍히는거죠...인간이 벌하지 않으면 반드시 하늘이 벌한다는걸 모르니까 저런짓들을 하는거지
세상에 같은 곳에 사는데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걸 모르고 있었네요. 녹취록 듣는데 진짜 분노가 치밀어오르네요. 한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하늘에서는 상처와 아픔이 없이 편안히 영면하시기를... 고인을 사지로 몬 직접 가해자와 방관자들 그리고 시청 직원들 본인의 죄의 무게만큼 꼭 벌 받고 반성하길 바랍니다~!!
진짜 끝까지 추한 모습들 보여주네요. 가해자는 아버지께 말투며 비아냥거리는 그런 개잣같은 표현들 전부 그동안 어떤식으로 살아왔는지 느껴져서 참으로 불쌍합니다. 방관자들 공무원들 그딴식으로 인생 살지 마세요. 다 본인들한테 돌아옵니다. 진심으로 가정에 문제가 생기기를 바라요ㅎ
이런 방송들 보면 세상에는 정말 이상한 사람들도 많고 나쁜사람들도 많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됩니다. 아이들 학교폭력도 아니고 직장내에서 사람을 때리는 일이 버젓이 일어나고있고 그 누구도 가해자를 처벌하려는 노력을 하지않고 오히려 피해자에게 못나서 그런 대우를 받는다는 식의 대처를 하는건지. 상식이 깨지면 이렇게 모든게 엉망진창이 되는건데… 부디 가신분의 명복을 빌고 남은 가족들 끝까지 제대로 된 처벌 받는걸 보셨으면 합니다.
제발 직장내 괴롭힘 법 강화해주세요 아 너무 화가 나네요 자기 가족이 저런일을 당했다고 생각해보세요 천벌받을 인간들 괴롭힌 만큼 그대로 다시 두배 세배로 돌려받으실 겁니다. 저런 인간들 특징이 자기보다 강한 인간한테는 쩔쩔맵니다. 불쌍하게 여기시고 절대 거기에 넘어가서 죽지마세요. 성인이 되서도 남 괴롭히는 재미에 직장 다니는 인간들 다 철저하게 조사해주시고 엄중하게 다뤄주세요 직장내 괴롭힘 신고가 들어갈시에 어느 회사에 가던 이력에 다 남도록 해주세요 ^^똑같이 당해봐야 다시는 그런 쓰레기짓을 안하고 자기 반성이란걸 하죠 쪽팔린줄 아세요. 아저씨들 알면서도 모르는척 방관한것도 죄에요 한가정을 그 알량한 새치혀로 박살을 내놓고 두다리 뻗고 잠이 오셔요? 그래놓고 어딜 그 천하고 더러운 몸으로 일을 할 생각을 하세요? 뻔뻔스러워라 ㅎㅎ~가다가 똥이나 옴팡치게 쳐 맞으세욤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