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매거진 시카고 - 2014년 5월 24일 방송 

인종차별이라는 말같지도 않은 이유로 저 어린 소녀를 힘들게 한 것들 진짜 음악할 자격도 없다 어두워 보여서 마음이 안좋다..

ㅠㅠ 사유리 힘내 ㅜ 애기때 다큐보고 왔는데 그 밝고 귀엽던 애기가 뭔가 시크해졌어 ㅠㅜ 맘이안조아 사유리도 천재성 세상에 맘껏 펼치면서 멋진 사람으로 크길 바래요 ㅠㅠ2010년 13살이니까 짐 20대 중반이겟네여 응원할께요 사유리~~~~~

홈스쿨링을 시작하게 된건 그냥 부모님의 재량이 엄청나게 크다. 이거 절대 아무나 할수 없는일임. 교사+엄마 두 위치에서 해야된다는게 개레전드. 엄마가 교사역할을 못하면 엄마로서의 위치도 위태로워짐. 신뢰를 잃어버리기 때문에

어머니가 매우 지혜롭고 강한 한국인특유의 DNA를 가지고 계시네요. 자랑스럽습니다. 자녀들이 분명 이지구인들에게 이익을 주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것입니다.

아들도 천재 딸도 천재 엄마가 천재같아요..화이팅

남자보다 여자는 사람들의 마음을 잘 읽지요. 여자아이라서 사람들의 눈빛과 마음이 잘 읽혀서 민감한 10대에 많이 힘들었을 것 같아요. 하지만 힘든 과정 자체도 성장의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해요♡

오빠가 여동생을 무척 이뻐하는 게 아름답습니다 사율양은 또한 오빠를 존경하는 게 느껴져 참....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다니 감사합니다!

5살 귀여운 사유리가 여전히 이쁘게 커서 13살에 대학졸업했구나. 쫌 시크한게 대해교수들한테 차별을 많이 받아서 그랬던거 같네. 응원한다 사유리 그리고 쇼도 응원하다.

아들인 쇼 야노편 하나 있고, 딸인 사유리 편 또 있네요 ㅎ 둘 다 의사

완전 애기인 모습 영상을 봤었는데 엄마는 그대로네요 ㅋㅋ

학생이 너무 이뻐요...

머리는 좋을지 모르겠지만 아버지에게선 안좋은 눈을 물려받았구나.

😊😊😊

한국어도 가르쳐 주었다면..

어렸을때는 둘다 예쁘더니 역변했네 역시 신은 공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