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국민의힘 '김 여사 문자' 공방, 전대 쟁점으로 부상ㅣ민주당 검사 탄핵으로 어수선…이원석 "탄핵은 직권남용·명예 훼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국민의힘 당권주자 한동훈 후보가 지난 총선 기간 김건희 여사가 보낸 문자를 무시했다는 논란의 여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당대회 대표 경선 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의 검사 탄핵에 검찰이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하면서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짚어봅니다.
▲여 '문자 무시 논란' 격화…"당무개입" "해당행위"
▲한동훈, 김여사 문자 무시 논란…여 당권레이스 쟁점 부상(정다예 기자 7.6)
▲민주당 검사 탄핵으로 '어수선'…검찰총장 후임 인선 착수(조성흠 기자)
▲곽상언 '검사 탄핵 1명 기권표'에…야 강성층 '비판'
▲'검사 탄핵안' 오류 논란…검찰총장 "위법성 검토할 것"(이채연 기자 7.5)
▲[뉴스1번지] 여 전대 '김여사 문자' 무응답 파문…전대 최대 이슈로
- 출연 : 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조기연 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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