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에서 정규앨범을 언급했던데 하반기 정규 앨범 내년 월드 투어로 세계적 걸그룹으로 성장할거 같습니다. 잠재력으로 보면 역대 탑이 아닌가 합니다. 데뷔 2년도 안되서 도쿄돔 평일 이틀 매진에 룰라팔루자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공연후 반응이 너무 좋습니다. 세계적 팝스타의 가능성을 보여주는거죠.
뉴진스가 진짜인게 업계사람들한테 샤라웃 당한다는거죠. 이번 일본 활동만해도 빌리아이리쉬가 엠스테에서 뉴진스와의 인연을 소개하고 무대 너무 좋다고 했고. 월드클래스 예술가들인 무라카미 타카시와 히로시 후지와라가 뉴진스 샤라웃을 해와서 콜라보를 했죠. 게스트로 부른 요아소비와 린 사와야마도 뉴진스 샤라웃을 해서 같이 하게된거구요. 심지어 도쿄돔에서 밴드로 뛴 사람은 일본 탑 밴드 킹누의 멤버중 한명입니다 ㅋㅋ 역시 뉴진스 샤라웃했죠. 거기에 양조위 ㄷ ㄷ 진짜는 진짜를 알아본다. 딱 이게 맞는 표현입니다.
@@user-ui4mj8lr2m 프리미엄석 22,000엔, 발코니석 15,000엔, SS지정석 15,000엔, S지정석 13,000엔..우리나라돈 현재 환율 870원 적용하면 프리미엄석이 191,400원~113,100원.... 다시 알아보니 일본은 우리나라 가수가 싸게 받는군요.. 다른 나라가면 이것의 2배 정도 받는데 말입니다.... 8월 아이브가 전석 13,500엔을 받는거 보니까 뉴진스가 비싸게 받은거네요... 하긴 도쿄돔이 커서 그런건가? 싱가폴이나 동남아 콘서트 가격 생각했네요...거긴 작아서 비싸게 받은 것일수도..있겠네요..
푸른 산호초 노래를 듣는데 왜 그 시절 감성이 피어나는지 모르겠다 분명 첨 듣는 노래인데...그 시절 일본의 문화가 한국에 만연한 이유일거란 생각에 좀 슬프기도 하지만 그런 시절이 있었고 잘 지나왔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흥하는 것이라 믿는다 무튼 하니의 그 노래는 정말 최고였다
Bang Si-hyuk ni depresiven, njega nič ne skrbi zaradi Min Heejin. Denar se tako in tako od Adorja pretaka v HYB. Min Heejin ima samo naziv izvršne direktorice, nima pa pravic vodenja Adorja. To se pravi, da je na kratkem povodcu. Ne pozabite, da organi pregona še vedno preiskujejo Min Heejin.
ㅋㅋ나도 50대 중반인데 평생 여자그룹이라곤 소녀시대, 원더걸스만 알다(노랜 끝까지 아는 것도 없음) 48세부터 미쳤는지 블핑에 한 4년 빠졌다. 블핑도 바이 하던 중. 우연히 요 아이들을(eta인가 그 멜로디에)알게 됐는데. 이 아이들은 그냥 보고 있으면 "아가 아가"란 샘각만 들고 넘구엽단 생각(MV에 애니캐릭터 넣는 것도 그렇고). 보고 있으면 그냥 구엽단 생각에 입꼬리가 웃고 있는 나를 깨닫고 깜딱 놀란다.. 하여간 요 아이들은 넘 아가 아가 해 구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