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K팝 해외 시장이 진짜 큰거같아. 나라가 거의 한번 투어하면 수십개국을 나가니까. 한국시장 인구 5000만은 아무리해도 상대가 안돼. 해외 시장이 수십배커. 진짜 50배는 큰거같아. 인구수도 차이나고, 일딴 미국만해도, 인구가 6배가 넘어. 거기다가 미국은 티켓값도 비싸. 임금소득도 비싸서, 똑같은 숫자 콘서트라도 매출 이익이 미국은 더 크니까. 똑같이할때 미국이 더 중요해. 유럽도 그래. 인구가 7.4억명이야. 유럽도 한번 투어하면 여러곳을 가잖아. 한국에선 인구가 5000만이라서 아무리해도 더이상 매출이 안나와. 더이상 한국에서 클수가없어. 그리고 한국에서 잘 안되는곳도 해외에서 잘되면 더 잘나가. XG도 그래. XG한국에서 생각보다 안됐는데 해외에서 대박났잖아. K팝은 국내보다 해외 시장이 매출이 몇배나 높고 더 중요해. 국내 시장한정으로만 하는 트로트 산업은 옛날에는 더 잘됐어. 그때는 해외 매출이 없었으니까. 그래서 행사는 대부분 돈 잘버는 중장년층 상대로하는 트롯트 행사도 많고 돈을 더 잘 벌었지. 그런데 이제 역전됐어. 트로트가 아무리 돈을 잘 벌어도 그건 국내한정이야. JYP YG SM 하이브 전부다 조단위 회사로 컸잖아. 해외시장 커지면 더 잘된다. 내가볼땐, 우리나라는 저출산으로 10대 20대 인구수가 급감하기때문에 앞으로 국내 매출은 더 줄어들어. 클수가 없어. 해외시장 개척못하면 끝이야. 방법이 없어.
그럼 해외시장 개척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멤버들을 일본 대만 태국 호주 미국 이런 멤버들을 받아줘야지. 따로 가면 못해. 태국에서 빌보드 갈수있을까? 혼자힘으로 절대 못해. 왜냐면 그렇게 잘 살던 일본도 수십년동안 한번도 못했어. 동양인 아시안의 벽이 있었어. 절대 불가능한 영역이야. 일본이 그렇게 잘살았어도 불가능했어. 안돼. 아무리 해도 안돼. 어차피 이 나라들은 혼자 힘으로 절대 못해. 그러니까 같이가면 돼. 일본인 멤버, 태국인 멤버, 대만인 멤버, 중국인 멤버. 같이가면 이 나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지해주겠지. 왜냐면 문화가 뒤쳐지면 무시를 받아. 외국에서 동양인 인종차별이 심했었잖아. 90년대만해도 동양인은 길가다가 인종차별 폭행하고 욕먹고 그런일이 흔했지. 그런데 요즘은 한국 문화 K팝 잘되고나서 한국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 태국이나 중국도 그래. 그 문화가 잘되고 그러면 무시하던 그런것이 호감으로 바뀌어서 그 나라 기업 제품도 잘팔려. 이미지가 좋아져서. 그러니까 외국인 멤버들을 적극적으로 끌여들여야해. 같이가면 K팝 시장은 더 커질꺼다. 따로가면 오래못가. 한국힘만으로 절대 유지못해. 외국에서 안나두지. 그 자리를 나둘까? 그럴리가 없어.
@@moonshock2683 이건 음모론이기는 하지만.... 이민자를 받아들여서 단일 민족 정서를 깨기 위해 저출산을 계속 유도했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 특유의 똘똘 뭉치는 국민 정서나 애국심들의 원천이 단일 민족이기 때문에 일본 등의 외세에 기대는 정치 세력들이 가장 원하는 게 이 단일 민족 깨는 거래요. 그럼 친일 반일로 흘러가던 기존의 정치 구도도 깨진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