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선동당하구나 이 영상 자체가 잘못된거고 차량통행 못하는 4대강 사업 보가 대부분이며, 애초에 설계 당시에 차량 통행 계획도 없었고 교량이랑 연결된 대구측 진입도로도 없습니다. 고령측 진입도로는 2011년에 자전거도로를 차도로 바꿔달라며 합의없이 무단으로 설치한 다리 서측 진입도로입니다. 밑에 250억 원 태웠다고 욕하시는데 도로가 250억 원이 아니고 댐처럼 물을 막는 보, 소규모 수력발전소 포함 250억 원이지 영상만 보고 무식하게 판단하시지 마시고 길 뚫리면 좋지 않냐고 하시는데 그럼 서울 올림픽대로 길막히는데 왜 한강공원 자전거도로에 자동차 못다니게 합니까?
@@DAEGUcitizen06 으휴... 진짜 그걸 말이라고 하냐 차가 많이 다녀야 관광수입이 생기는 거지 띨박아 투자유치는 일반 차량으로 다녀도 충분하고 고령다산내에 지금도 공사하는줄 알고 있지만 투자하는 사람들이 왔다갔다 해봐야 근처 식당도 많이 가볼거 아니냐 근시안으로 보니 장사가 되겠냐 근처 식당하나본데 마음을 넓게 가져라
@@DAEGUcitizen06 도로를 만들었음....차량 통행을 하는거지...뭔 사람 다니라고..뭐하러 만드냐?? 250억 들여서 니네 동네사람 돌아 댕기라고 다리 만드냐??? 니네 동네 사람 돌아 댕기라고 만들꺼면...25억도 안들꺼다..그러니깐...그지역...그동네 소릴 듣는거임...이기적인 넘들..
@@DAEGUcitizen06 영상에서 말하는 자기들 장사에 도움되지 않을꺼라는 지역이기주의로 보다 편리하게 다리를 차량용으로도 충분히 쓸수있는걸 막은거잖아....목적이 달라도 편의성을 가지고 얼마든 잘 쓸수있는것을 막은 그 이기주의가 문제아냐. 자기 이익으로 공공의 더 큰 이익을 희생시키는 ....추잡한 이기심...갱상도민들...
@@octoberproj이거 전에도 나왔지요. 차량 통행용으로 만든다리지만 지역주민들이 자연훼손과 차량통행시 주민들에 안전이 위험하다고 통행금지 시켰다고. 그리고 예로 들었던 금강 다리는 일제시대에 만든거라서 안전상 차량통제하고 바로 옆으로 신다리 놓은거. 예시를 잘못선택하신.
정답ㅋㅋ 저길 한번이라도 가본 사람이라면 저긴 차가 다닐수있는곳이 아님ㅡ 걍 한강둔치 자전거 도로에 차다닐수 있게 해달라고 하는 말도 안되는 억지임 자전거도로도 세금으로 만들었다고!!!!하면서ㅋ 나는 저기랑 상관없는 수성구민이지만 저긴 차가 안다니는게 맞다 저기 차가 다니는 순간 대구는 두류공원에 버금가는 강정보공원 관광지를 잃음
지역 상황을 잘 모르는 중앙언론 및 일부 유튜버들과 고령군민들은 지역이기주의로 해당 사항을 몰아가는데, 8천의 다산읍민을 위해서 10만 인구의 다사읍민의 상당한 불편 및 관광지로의 가치를 희생하라는 논리가 먹힐 수 없다. 예산타당성 면제로 강정보 북쪽에 달구벌대로와 연결되는 도로(가칭 곽촌교)를 잇는 것 외에는 대안이 없다. 앞서말했듯이 JTBC의 고령측 입장만 대변한 편파성 보도 이후, 여러 인터넷 방송인들이 대구광역시 및 달성군 주민들을 향한 비난성 영상을 제작 및 유포하고 있으며, 지역감정을 유발하는 행위가 심화되고 있다. 편파성 보도와 영상에 휘말리지 않고 이러한 행위 대한 지자체 차원에서의 법적인 대응도 필요해보인다
저기 섬같은 마을을 들어오면 저기서 밥이든 커피든 사먹어야함 왜냐면 딴데 밥먹으러 갈려면 많이 돌아나가야 하기때문임 근데 다리가 뚫리면 저기서 안먹고 다리건너 맛집으로 가버림 이같은경우가 많음 섬같은곳은 일부러 섬끼리 다리를 못놓게 하는곳도 있음 그래서 다리를 반만 놓고 반은 몇년째 미루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