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짜고짜 폭행자가 시체로 발견되지 않길 바랍니다. 공식적으론 피해자의 어려움이 방송되었지만 현실은 피해자가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문제해결이 공식적으로 잘 풀려야 비공식적으로 폭행자의 생명에 문제가 발생되지 않겠지요. 이런 사회를 만든 사법부는 현실을 직시해야할겁니다.
잠자기 전 항상 일 끝나고 밥먹으며 밤 11시 다시보기듣습니다 시각장애인이라 보는게아니라 듣고 있는데... 이수정 교수님 한박자 늦으시는 모습이 저도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띠워지네요 연휴때 안하셔서 뭐지?ㅠ 싶었는데 다시 듣게되니 넘 고맙고 감사합니다 다들 수고 많으셔용♡^^♡
온갖 협박과 압박을 가했으니깐 교사는 최대한 노력을 했음에도,,견디질 못한거지,,얼마나 쓰레기 같은 인생을 살았는지 몰라도 어디 할짓이 없어 교사의 삥을 뜯고 GR 이셨는지,,요 지자식이 잘못을 한거 가지고 엄한 교사한테 뒤집어 씌운것 아니냐고 개망나니 짓을하고 창피한줄 알아야지,,,에라이~~
무개념 무지 무식 매너 인성 대물림됩니다. 그래서 부모를 보면 자식을 알수있고 자녀분들을 보면 부모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사람은 사람으로 봐야합니만 배경 출신등으로 부터 잔재되어있는 나쁜 습관들은 모두 보고 지내며 배운것들이라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교육을 통해 반성하고 고치고 변화할 수 있는 판단이 서있는게 인간의 본모습이요. 참모습이요. 해야할 일들입니다.
칼찌하고 나서도 석방하는게 한국 경찰임... 지구대별로 다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일하기 싫어하는 경찰이 많은 상황에서, 자기 구제도 안되는 한국에서는 일단 피해자가 된 시점에서 억울한 상황만 일어나는 것. 가해자 편의만 봐주고, 가해자 신상 보호만 중요하고, 가해자 인권만 중요하고, 가해자 권리만 중요하지.
여지껏 고모가 돌봤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아들며느리가 돏ㅘ야지 병원 데리고 간것도 고모가 데려갔고ᆢ 돈들까봐 부모가 힘들어해도 잘 안데리고 가는데ᆢ 고모가 여지껏 혼자 돌보는게 힘들어서 의논하자는데 다 싫다는거네 재산은 분명 아들이 더 많이 받았을텐데 부모.한테 증여를 많이 받은 자식이 더 해야지
한국 추석 연휴 정말 기네요 ㅠㅠ 양 엥커님 뚜루릉을 매일 못보니 정말 하전하네요. 오늘 사건반장보기까지 출근해서 얼마나 우울 했는지 죄송하지만 연휴에도 사건 반장은 계속 하시면 안되나요... PD님 모두에게 연봉 올려주시고 연휴에도 방송좀 계속 부탁드립니다... 엘에이에서 신디 드림. ^^ P.S. 사건 반장 여러분 모두 화이팅하세요
법이라 함은 모두에게 공평해야 한다. 아이도 범법 행위를 했을 경우 마땅이 처벌 받게 해야 하므로 보호자나 어른은 아이들에게 보호가 절대적일 수 없고 전부가 아니다.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한 책임감의 무게를 어릴적부터 갖게 해야 한다. 더이상 아이들을 남에게(학교 학원등) 맞기고 자신들의 무책임을 타인에게 떠넘기어 사고시 아이를 빌미로 수익을 챙기려는 생각은 이또한 아동학대 범죄에 해당되야 마땅하다. 선생님들은 또한 어른으로서 아이들에게 마땅히 책임감을 길러주어야 함으로 바르지 못한 행동에 대해 마땅한 처벌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채벌이 없어졌다한들, 나쁜짖에 대한 벌이 없어지는 일은 없음을 반드시 일깨워 심어주어야 한다. 아이의 미래를 위한다며 지나친 관여와 보호는 사실상 자유 박탈이며 자유(스스로의 사고와 판단)를 잃은 그 아이들이 자신의 행동은 모두 어른의 탓이 되므로 무책임한 성인이 되는 길만 열어주는 샘이다. 이땅의 모든 사람 남녀노소 즉 아이든 어른이든 자신의 행동에 그릇됨이 있을시 마땅히 그 책임은 타인이 아닌 자신 스스로 지는 멋진 이 나라가 되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