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반 식구님들 제가 어쩌다 사반에 빠져서 잠을 못자요 생방 보려고 저도 미국 라스베가스에 살고 있거든요 다시 보기로 보면 되는데 이상하게 생방으로 보고 싶은건 왜일까요 식구 님들 모두 다 재미있어요 특히 저는 박변호사님 좋아해요 박 변호사님께 전해 주세요 저도 1번 이름 (이 순자)불러 주시면 안될까요?? ㅎㅎㅎㅎ🥰🥰🥰🥰🥰
이렇게 갑질이 많은 나라는 전세계에서 한국이 유일한 나라 아닐까요? 도대체 부모는 집에서 아이들 가정교육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저도 오은영 박사님의 "금쪽이" 라는 표현자체가 싫습니다. 체벌도 훈육도 사랑도 세상의 상식과 도덕에 맞게 해야 될겁니다. 잘못하면 혼나고 잘하면 칭찬받고!
저는 64살 아줌마입니다,저도 둘 딸을 키웠지만,대학원 졸업동안 단 한번도 말썽도 없었지만 저는 선생님께 아무 불만이 없었지만,먼저 자신의 자식부터 옳바른 교육이 어떤것인지 엄마들은 깊이 반성 하셔야합니다.누구(선생님)탓하기전 본인의 자식 행동을 먼저 보셔야합니다.이번 기회 깊이 깨닫고 가정에서 참교육 필요합나다.
손님이 원인제공한다고 장사하는 사람이 손님앞에서 물건을 집어던지면 나도 장사하지만 그런 손님들 앞에 물건 다 집어던졌겠네.장사를 하는 사람이면 이런 저런 별의별 손님 다 있을건데 저 정도로 손님 보는데서 집어던지는건 문제를 더 키우는거 밖에 안되고 물론 젤 문제는 싸가지 없는 저 손님이고 .둘다 참을성이 없어보임
선생님을 공경했던 사회였는데,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교권이 무너졌는지 안타깝네요. 미국에서는 안하무인으로 행동하고 선생님 말을 안 듣다가는 당장 쫓겨나고 교장실로 불려갑니다. 저정도로 선생님 말 무시하고 라면 먹방을 할 정도면, 정학 당할 각이네요. 한국도 법적으로 교권이 보장되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불만들이 많고 자기 자식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들이 왜 굳이 마음에 들지도 않는 학교에 자식들을 보내는지… 그냥 집에서 혼자 공부하게 하세요 왜 교사들에게 공부 아닌 다른 것을 요구하는지 어이가 없네요 무슨 봉사활동을 하는 분들도 아니고 ! 자식들 인성은 각자 집에서 가르치세요!
사건반장에 제보합니다 남편이 바람을 피우기 시작하고 2년째 상간녀와 동거를 하고있습니다 이혼도 안해주면서 며칠전 시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장례식장 상주이름에 아내가 아닌 상간녀 이름을 올려놨더라구요 너무 쇼~크를 받았네요 이래도 될지 변호사님께 묻고싶어요 꼭 방송되기를 빌어봅니다
난 전에 김밥 1500원 할때 인x동 한 김밥집에서 500원 섞어서 동전으로 계산했는데 김밥 말고있는 아주머니가 동전을 바로앞에 차라라랑 하고 시끄럽게 뿌리더니 하나씩 확인하던데 손님들 전부 쳐다보고 굉장히 민망했음 꼭 그렇게 높이 던지고 뿌려야 한건지...어떨 땐 가서 김밥 썰지말고 달라니까 다 썰더니 사과도 없이 깜빡했네 이러고 나이고 뭐고 싸가지 없어 뺨따구 후러갈길뻔 어떤 가게나 손님도 행동을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하는 짓 보면 잡혀도 상관없다는 식인데 피해자 중에 죽은 사람이 한명밖에 없다고 무기징역 줘선 안된다. 그냥 죽여달라는 거 같은데 그럼 사형시켜야지. 나는 그동안 사형제 폐지에 찬성하는 쪽이었지만, 이번 사건 만큼은 현행법상 사형이 존재하는 우리나라에서 실제 사형하지 않더라도 사형을 판결은 해야한다고 본다. 아님 무기징역보다 세고 사형만큼 엄중한 새로운 형벌을 만들든가!!!!!
오은영 박사는 문제 아이들의 부모에게 솔루션을 주는거 아닌가??! 학교선생들에게 문제아를 이렇게 교육시키라는 솔루션이 아니고. 아이의 부모부터 제대로 교육받고 부모와 아이들의 문제를 바로 잡아서 집안 교육을 우선시 하려는 거 아닌지. 지금 교권이 무너지는 근본적인 이유?!!! 부모가 집안에서 애들을 제대로 못가르치고 케어 못하니까. 나도 학원강사라 아이들 많이 접하지만, 부모들이 하는말. 애가 제 말은 안들어요, 혹은 제가 뭐라하면 애하고 사이가 나빠질거 같으니 선생님이 대신 엄하게 해주세요 . 선생님 말은 들을테니 한마디 해주세요. 라고들 하십니다. 그럼 전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죠. 부모 말고 안듣고 부모도 못잡는 애를 남인 선생에게 잡아달라고 하면 애가 잡힐까? 부모라는 사람들이 초중등 자기 애들을 바로 잡지도 못해서 남한테 자기 애 잡아달라고 해? 라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문제일으키는 애들 부모가 모두 문제 있는 건 아니지만, 문제있어보이는 부모의 애들 치고 제대로 애들은 없다.는게 20년 정도 교육쪽에 있는 제 결론 입니다. 부모랑 전화통화만 해봐도 압니다. 부모가 그러니 애가 그러지 . 하는 생각 드는 경우 참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