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5초에서 등장하는 의뢰인의 발언이 잘못되었기에 지적하고자 합니다. "의뢰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하면서 감정위원들을 바라보는데. 의로인이 아니라, 감정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라고 하셔야 합니다. 의뢰인은 물품을 가지고 나온 본인과 같은 분들이 의뢰인입니다.
누구의 밀서???? 그자는 조선이라는 일국을 지키지 못한 자, 아니 이땅 한겨레 한민족의 역사을 영원히 사라지게 할 뻔한 자,,,,,,이랬던 자의 흔적이 대접받는 자체가 진짜 별루다,,,,그나마 이 땅 다른 이에게 패망했다면 나름 동정의 여지라도 있겠으나, 왜인에게 망함으로써 이 민족이 겪은 고초와 지금도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보자면 ,,,,,,,,,,아니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