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하늘로 떠나보낸 그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두 병으로 아버지를 보내드렸거든요..임종도 못 지켜드린 이 딸은 천하의 불효녀가 되어 버렸습니다.. 극중 응삼이가 부른 저 오동잎 노래 울아부지도 술드셨을 때 즐겨 부르시곤 하셨는데.. 박윤배님의 명복을 빕니다..
부녀회잠이수나님은 16년에 5월에 고혈압으로 인한 뇌출혈로 쓰러지고 상당기간 의식없이 병원에 있다가 호전되었지만 이후 가족들이 주위와 연락을 끊고 이수나님 병간호하느라 연락이 힘들다고 합니다...섭이네역인 김정..그 분은 전원일기 종영 후 단역으로 나와다가 2008년인가부터 정식목사의 길로 갔다는 이야기가..숙이네 역을 한 배우 김명희님은 최근 근황이 18년도에 수원 광교신도시 신축 아파트 입주하여 종종 아파트 단지내에서 목격담이..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고 계시다고..전원일기 몇 년간 활동 하시다가 활동 접으시고 가족들과 지내신다는 이야기가..사실 부녀회 3인방도 이번 전원일기 스폐셜에 섭외했지만 이수나님은 5년전 뇌출혈 소식 이후 가족들이 극도로 연락을 꺼려한다고 하고..섭이네역 배우 김정..목사로 바쁘다보니..숙이네는 배우 작품 안 한지 오래다보니..정중히 거절했다는 이야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