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2개월 대작을 한두 사람이 수십명의 대사를 각색하고 사실을 접목하고 인물들도 세월에 따라 바꿔는데 모두 집대성 하는게 사실 힘들고 역할 하시는 배우분들도 각자의 사정이 있고, 다 아우르기 힘든게 너무큰 대작이고 실제로 만든 한국형농촌 트루먼쇼가 아니었나? 합니다. 정말 사람이기에 모두에게 조금씩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 않나 합니다. 참여한 모두가 감동입니다. 누구는 회장님이고 누구는 일용엄니로 누구는 며느리로 누구는 복길이로등등 같은 애환과 인생여정으로 시청했다고 봅니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전원 일기는 바도 봐도 질리지가 않고 바도 봐도 또 보고 싶고 재방송을 봐도 또 보고 또 봅니다 저는 케이블 TV 내 군대 사는 전원일기 다음 본답니다 돌려가면서 본답니다 저희 신랑이 이거 봤는데 또 봤는데 그래도 저는 또 봅니다 저는 요즘 드라마 요즘 가요 안 봅니다 저는 전원을 그만 보고 노래도 예전 노래만 듣는답니다그게 내 마음을 올리고 내 마음에 와다 습니다 전원 일기는 영원히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전원일기는 재방송 재방송 또 재방송을 한다 해도 매일 매일 봐도 재밌고 또 재밌습니다 영원히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전원일기 아자 아자 사랑합니다 전원일기 가족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전원 일기를 사랑하는 애청자 입니다. 👍👍
당연히 시대에 안맞는 너무 패쇠적인 내용이 많으니까 , 사람들이 점점 안보게 되는거지. 전원일기는 그냥 이미지만 남은거지 나중엔 ㅎㅎ 드라마가 유명한지는 알고, 그 명성은 다들 익히 알고는 있지만, (드라마의 이미지만 남아서) 막상 드라마는 안보니까 방송 시간대도 모르는거고 ㅋ 90년대 초반 되자마다 전원일기의 주류 내용으로 담았던 수입농산물 수입쌀, 각종 수입문화등. 수입농산물 , 쌀등 잔뜩 수입해서, 소비자들이 저렴하게 먹고있는데, 전원일기에선 게속 수입농산물에 부정하는 내용이 나오니까, 시청자들이 점점 거부감을 느끼지. 농촌드라마인건 알겠는데, 너무 보수적이고, 패쇄적이고, 조선시대 감성까지 나오니까, 게다가 수입농산물이 들어오면, 국내 농업자들도 품종개량에 연구를 해서 경쟁을 할생각을 해야하는데, 그냥 드라마에선 내내 감성팔이만해. 게속 징징거려. 맨날 하는소리가, 우리 농부는 어찌살거란말인가~~~ 우리 농산물의 입지가 잃어가고 있다~~ 모두가 고향을 등지고 떠나고 있다~~~ 내내 이러고만 있어 ㅎㅎ 80년대때 실컷했던걸, 90년대 들어서도 이러고 있어. 이미 나라는 중공업으로 고도성장기에 있어서, 다들 기술배우고 대학가고 있는데, 전원일기에선, 여전히 내내 조선시대야 ㅋㅋ 우리 농산물~~ 타령하고있어 게속 이러니까 점점 드라마에서 이질감이 느껴지지. 대체 어느시대에 살고있는 드라마인가? 하고 ㅎㅎ 정서가 안맞잖슴 ㅋㅋㅋㅋ 이미 소비자들은 현실에서, 수입농산물 싸게 사먹고 있는데, 전원일기에선 무슨 식량안보 타령하고있으니 ㅋㅋ 그래서 지금 2024년도에 그 식량안보가 어떻게 됐는지요? 쌀개방 농산물 개방한지 30년이 넘었는데요? ㅎㅎ 드라마에선 큰일날거처럼 내내 내용에 담고있는데, 30년째 수입해서 먹고있어 .그것도 울나라 전체 식량의 84%를 ㅎㅎ 완전 광우병때랑 비슷한 케이스지. 실컷 드라마 내용으로 선동했는데, 30년째 아무일도 안일어나. 그리고 여전히 울나란 식량을 수입해서 먹고있고 ㅎㅎ 소비자들은 전혀 불만이 없는데, 전원일기에서만 징징거리는거야 게속 ㅋㅋ 나라는 점점 잘살고있는데 ㅋㅋ 어느시대때 드라마인지 사람들이 점점 그 이질감에 안보기 시작하는거야. 전원일기 촬영지가 경기도 김포였다가, 양평으로 옮겼지. 지금 김포랑 양평에서 아직 농사짓는 사람들 있어요? 전부다 팔고, 아파트 지었지 ㅋ 평생 농사지을거처럼 드라마에서 그리더만, 현실엔 전부 땅팔고 아파트 짓고있어 ㅋㅋㅋ 점점 시청자들의 정서랑 드라마가 안맞아가고, 점점 티비채널이 늘어가고, 즐길거리가 늘어나니까, 그때부터 전원일기가 외면을 받기 시작한거지. 과거에 티비 채널 몇개 없던 시절 꿀빨던걸, 잊지못해서 또는 안주하고 있다가, 개선을 못하고 몰락한 케이스가, 딱 심형래 감독과 닮았음.
김혜자 진짜 성격 이상하네! 무한도전때도 나이든 모습 보여주기 싫다고 혼자서 끝까지 똥고집 부려서 결국 엎어지게 하더니 이제는 인터뷰 하나 하는것 까지 아직도 혼자서만 저 난리네 ㅡㅡ 아니 세월이 흐를수록 나이드는건 당연한거고 심지어 할머니역인데 그만큼 자연스럽고 연륜이 더 쌓여서 더 좋고 ㅋ 인터뷰하면서 옛 동료들과 소중한 옛 추억들 회상하는게 뭐 어떻다고? ㅠ ㅋㅋㅋ 진짜 혜자스럽네!... 주변사람들 진짜 개피곤할듯 ㅡㅡ 친구 한명도 없을것 같음! ㅠ ㅋㅋㅋ 이제 두달 뒤면 이 세상에 온지 딱 80년 되는데 담배나 좀 끊으시죠 할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