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 "밥 한 그릇의 힘!" 서울 연남동 기사식당 72시간 | KBS 2013.10.20 방송 

기억에 남는 기사님이 계신데요. 오래전 설연휴 였었는데 택시가 많이 없었고, 저도 우울한 날이었습니다. 두런 두런 얘기하다보니 기사님 이랑 사는 얘기를 했는데 고아로 태어나서 내생에 행복한 가족 꾸리던 그때가 그립다던 와이프 처자식 잃고 죽을날 기다리고 있다던분 기억이 나납니다. 내명 끊고 가면, 와이프 처자식 볼면목 없으니 명 다하고 가서, 잘 버티고 왔다고 하고 싶다던 기사님.. 명절에 갈곳없고 잠도 안오고 빈집 지키는것도 싫어 나오신다던.. 별 이야기를 다한다며 미안해하시고 밝은 이야기도 아닌데 얘기 들어줘서 고맙다던 기사님.. 그 말에 거울에 비친 그 눈빛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외로움이 짙으신것을 지나 텅빈것 같았습니다. 아무 힘도 되어드리지 못해서 그런건지 무슨 이유 때문인지, 그 기사님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성인이 되고 느끼는 건, 어떤 직업이던 간에 몇년, 십수년, 몇십년을 계속 일하시는 분들이 존경스럽더라구요. 몇년 안 다닌 회사생활하면서도 사직서 내고 싶은 순간이 한 두번이 아닌데....

어쩐지 요즘 세상과는 다르게 정이있고 진심이 느껴지는 대화네요. 단지 10년전인데도 정말 지금보다 사람들의 영혼이 맑고 가족을 사랑하는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가장이라는 책임감이 진짜 우리나라 모든 어르신들을 얼마나 얽매이는걸까.. 평생을 일하고도 나이 70-80까지 일해야하는 삶도 참. 존경합니다.

대한민국의 아버지들 진짜 너무 대단하시네요 자식 생각해서 일이 힘들어도 꾹 참고 눈물이 날라그래요

진짜 열심히들 사신다. 마지막에 난 그래도 열심히 했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삶을 살아들 가시네요. 뭔가 참 찡하고 쨘해

나이가 들어서도 가정을 위해서 책임감 가지고 일하고 퇴근해서 집으로 오는 아빠들이 가장 멋있는

여기 나오시는 모든 분께 행복이 깃들고 건강하시기를.

와 92세 할머니도 저리 일하시는데 존경합니다. 할머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와 92세할머니ㅜㅠ 힘드실텐데 너무 대단하세요. 건강하세요 할머니!!!

눈물이 나려하네요. 가장으로써 열심히 일하며 떳떳하게 벌어 가족을 먹여 살리는 모습에 대한민국 모든택시 기사님들께 감사함을 느끼고 격려와 응원을 보냅니다.

위대한 가장들 택시기사님들 험한 손님들 만나지 마시길 기도하면서 많은행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택시 기사님들 힘내세요!

와 92세 할머니 너무 행복하신 미소 너무보기 좋습니다

8:23 와 진짜 기사님들도 대단하지만 92세까지 정정하게 일하고 계신게 정말 존경스럽다! 거기다 일하면서 즐거워 하시는것도

8:26 헉 92세에 주방에 서계시는 어머님도 너무 대단하시네요.. 정정하시길..

03:50 여기서 '코로나'는 중국에서 온 그 코로나가 아니라 차 모델명입니다. 예전에 신진자동차 라는 회사가 있었고, 거기에서 1966년에 내놓은 '코로나 1500'이 택시로 널리 쓰였었다네요.

젊은 사람한테도 존대하시는 기사님, 참 좋아보여요.

삶의 애환을품고 달리시는 기사님들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식사를 하고 에너지를 가족을위해서 쓴다 와 진짜 명언이다

와 92세 할머님 일하시는 것 보니까 존경스럽네요. 기사님들도 연세가 굉장히 많으신데 대단하시구요.

학생일때 기사식당 같은곳에서 따뜻한 밥 한끼 먹고나면 다시 힘내서 공부했던 기억이 있는데 여기 기사님들도 모두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다큐 3일 정말 감사합니다 가장 인간적이고 우리네 삶을 잘 담아낸 프로인거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시대의 아버지 어르신들 힘내십시요. 사랑합니다. 저는 2021년 49세가 되었습니다. 저도 가장으로써 최선을 다하는 자식 부모가 되겠습니다.

30:55 할아버지 너무 마음 따뜻하시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취객 손님의 방뇨, 고객의 폭행, 폭언, 횡포 등등으로부터 보호받을 슈 있게 국회의원분들 법 만드세요

30:25 어떻게 저런 희생을 할수있을까 진짜 대단하시다

걸어서30초도 안걸리는 바로뒷골목에살던총각입니다. 불백집 일주일에2~3번은갔네요 저혼자살면서 서울상경하고 장사하랴 밥해먹을시간은없고 자주갔었습니다. 연남동 근처 식당들 오래자리지키시고 다맛있습니다 많이들려주세요 지금은 이사를가서 못가보지만 추억이있고 생각이납니다

사람 사는 구경만 해도 배움이 되네요. 그저 스처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이 이런 사연을 가지고 있고 이런 세월을 살아오셨다는 게 새삼 놀랍습니다. 겸손해지고 또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고민하게 됩니다.

30:47 기사님. 맘이 아프네요. 자녀도 사정이 있겠지만 연로하신 부모님이 택시운전, 야간청소하시면서 벌어온 돈으로 손주 영어, 수학 학원비, 태권도, 컴퓨터 학원비를 내시느라 너무도 고단하게 사시네요..

직업에 귀천이 어디있을까요? 스스로 힘으로 열심히 살아가시는 대한민국 기사님들을 응원합니다

19:45 저까지 기분좋게 만드시는 기사님덕에 많이 배워갑니다.

월급 적다고 불만 가득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부끄럽습니다 오늘부터 감사한 마음으로 시작해야겠어요 ~ 열심히 사시는 어르신들 존경합니다

평생 택시 운전하셔서 자식 세 명 대학 다 보내시고 이제 60 넘으셔서 해외 여행 처음 가신다는 기사님 말씀에 참 열심히 사셨구나 이런 감동이 밀려오네요. 건강하세요^^

대단하시네요 그당시에 아가씨가 택시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가족을 위해서 인생을 희생한거네

아버지가 택시를 하십니다.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하셨고 년수로 치자면 40년 무사고 운전을 자랑하시죠 그래서 그런가 저에게 택시란 어릴적 저의 첫번째 슈퍼맨이었던 아버지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교통수단인거 같아요 가끔 힘들때 일부러 택시를 타서 여기저기 다니다보면 어린 시절이 떠올라서 좋네요 누군가는 개택이니 뭐니 택시를 욕하기 바쁘지만 저에겐 아버지의 향수를 느끼게 하는 수단인거 같아요 이 영상을 보니 아버지가 너무 보고싶어집니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항상 안전 운전하시고 손님들게서는 이분들께 갑질 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택시기사인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아버지가 매일 이렇게 식사하고ㅜ열심히 일하시겠구나 생각하니까 마음이 찡ㅠㅠ

참 금면 하시고 성실하신 우리나라 택시 기사 할아버지들, 참 택시를 더 많이 타야겠네요. 부디 기사아저씨, 아주머니들 꼭 축복해 주시고 나라 사랑하는 정치인들이 나라를 올바로 인도하게 하여 생활비 나 집 값이 너무 버겁지 않도록 올바른 방향으로 대한민국나라가 보호 되기를 바랍니다.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한국 사회 깁숙히 인터뷰를 해 주시니 참 감명 받는 좋은 프로그램입니다.프로듀서 님들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을 더 만들어 주세요

여러 어르신들 열심히 가정을 위해 희생하며 본인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신다는거 잘 알고 존경합니다. 단 한가지 진심 부탁드리고싶습니다. 기사님들 모두가 한가장의 가장이고 리더입니다. 도로위에서도 가장이되어 솔선수범 교통질서 지켜주세요.가족구성원에게 양보하고,챙겨주듯 도로위에서도 부탁드립니다.

가장이라는 게 대체 무엇일까요? 나도 아버지가 된다면 알 수 있는 걸까요? 기사 분들의 책임감이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기사분들과 이 세상 모든 아버지 그리고 무엇보다 제 아버지에게 존경심을 보냅니다.

열심히 일하시는 기사님들 존경스럽습니다.항상 안전운전 하시길 기원합니다.

역시 우리네 아버님들 진정한 상남자 존경합니다 우리 아버님들

코로나때문예큰일입나다.경기가안조아요.행복하세요

술쳐먹고 택시기사 폭행하는 것들은 아주 강한법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나이드신 기사님들 얼마나 억울하고 힘드시겠어요.

와 저도 편의점 진상 때문에 다음날 출근 하기 정말 싫던데 택시에서 폭행 당하고도 그 다음날 웃으며 출근 하는 걸 보고 소름 돋았습니다 저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택시기사님들, 항상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항상 운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자식뒷바라지가 부모의 의무라고 말씀하시는 기사님, 자식들이 잘한다고하며 가장노릇도안하고 술이나먹고했음 그러겠냐며 그한마디에 그간 열심히살아오신게 보였던 기사님, 아내 과일사들고들어간다는 기사님, 우리나라 가장들의 얘기네요 열심히 안사시다 돌아가신 아버지생각에,,,이런기사님들같은 아버지였다면 정말 더더행복했을텐데 싶어서 부럽기도해서 눈물납니다 하지만 훌륭하신엄마가 저에겐 최고! 건강하시길바라며 잘살구있어요 기사님들과 모든 부모님들화이팅입니다

친근해보이지도 않는 반말섞어가며 질문하는 감독들 보다, 이번편 감독님들은 질문,대화가 진심으로 느껴져서 기분이 좋네요

식당 일이 얼마나 힘 드셨음 대상포진까지... ㅜ 건강하시고 좋은 나날 되시어요. 기사님...

이재춘 기사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인상 너무 좋으시고 유쾌하게 잘 봤습니다. 여기에 나온 기사님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이 영상이 8년전이니까 이곳에 등장하는 아버님들중에서 세상을 떠나신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하니까 마음이 뭉클합니다. 평생 가족들과 시민들을 위해서 희생만 하셨네요.

이재춘 기사님 정말 친근한 저희 할아버지 같아서 시청하는 내내 미소지으면서 봤어요~ 모든 기사님들 항상 안전운전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한 30년전, 저녁을 우유,빵으로 택시안에서 때운적이있었는데 내릴때 기사 아저씨가 택시비에서 천원을 깍아주셨었다 그것도 더 깍아주고싶다는 말을 하시면서... 하나님, 그 아저씨에게 복많이내려주시길 기도해요

혼자 먹는게 제일 편하다 너무 불쌍하게만 그릴 필요없다 내가 배고플때 내가 먹고 싶은거 먹는게 얼마나 편한건데

고기굽는 할머니 92세....... 매일 피곤하다 힘없다 그러는 젊은 내가 부끄럽다

와 24시간넘게 일하시고 PD한테 그와중에 행복한하루 되라하시네요 ㅠ 집가면 아내분을 안아주신다니 넘 서윗하다… ㅠ

92세 할머니 너무 좋으시다 민수무강하세요.

모든 분들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힘을 내서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다큐3일 영상 촹영 감사합니다 여기서 40년전에 같이 정화사인쇄사 에서 같이 근무 했던 조판사 변용진 입니다 이청기씨를 연암동 기사식당 영상을 우연치 않게 보았습니다 함 보고 싶어는데 여기서 얼굴을 볼 줄이야 잘 살고 계시니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사시는 모습을 보니 하루하루 사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개인 택시 하신다고 안전운전하세요 이청기 기사님 항시 안전 운전하세요 연남동 기사 식당 함 가바야 겠습니다 옛날 모습 그대로 변하지 않으셨네요 40년지난 모습 그대로 세여 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말 가족을 위한 가장의 모습 뿐만 아니라 없는 살림에 더 불우한 이웃들 도우시는 모습이 진짜 멋지십니다!

눈물나는 인생 길이지요

이 영상 뭔가... 우리아빠가 택시기사도 아닌데 아빠가 생각나서 짠해짐 사는게힘들때 일 관두고싶을때 이 영상 보면 될듯 마음을 다잡고 갑니다 기사님들 화이팅

가장의 무게란.... 참 고됩니다. 세상의 모든 가정의 가장분들 좋은 일만 있으시길

택시 하시는 분들 하대하시는 경우있는데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다 정말 감동받고 갑니다

혼자 해장국에 소주한잔 하면서 봤는데 마음 한켠이 쓰라리네요.. 앞으로 택시기사님들에게 더욱 더 친절하게 말동무라도 해드려야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눈물이 쏟아진다 쏟아져 부모님 감사 합니다 ㅠ

마지막 아빠의청춘노래 나오니깐 눙물이 나네요 ㅠ 저희 아빠의 18번곡이 아빠의청춘인뎅...브라보 브라보를 감칠나게 부르시던 아빠생각나서 눙물훔치고 갑니다 ㅠㅜㅋ

03:55 택시 아저씨 "코로나 있을 떄 했으니까" 듣고 식겁... '그럼 올해 1월부터 하신건가...?' 싶었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씨발 저렇게 성실하게 일하시는분들이 손자까지 학원비까지 내시느라 자기삶을 포기하시는게 너무가슴아프다 ㅠㅠ 열심히살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시길

손님 많은날은 쬐끔 비싼밥 먹고 장사 안되는날은 천원이라도 싼거 먹게 되고 .이쪽가서 밥 먹어야지 하고 가다가 손님타면 또 장소가 바뀌고 또 손님타면 또 바뀌고 그러다 못 먹을때도 있고 나오면서 항상 혼자 하는말 안전운행 하고 좋은손님만 타세요 좋은손님 많이 타는날 그게 최고죠 법인 5년하다가 개인 1년 되었는데 법인기사님들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묵묵히 택시 하시는분들 모든 기사님들 행복하소서 좀더 나은 처우개선이 되기를 🙏

모든 기사님들 안전운행 하시고 무사무탈하시길 기원드려요ㆍ화이팅!!!

기사님 분들 좋으신 분들 이 더 많이계시 는 데 ...가끔 뉴스 에 나오게 하는 오해 받게 하는 풍경 이 매우 안타 깝습니다... 항상 친절하셨 던 기사 님 생각 에 정말 에 고맙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모든 근로자를 응원합니다. 그저 하루종일 집구석에 쳐박혀서 특정 직업을 무작정 욕하고 싸잡아서 혐오하는 넷상 커뮤니티가 곧 인생 자체인 그런 부류들에게 휘둘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오늘도 저마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는 당신들을 존경합니다.

삶에 무게을 잘 이겨내온 분들을보니 맘이 따뜻하고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택시 기사분들은 그나마도 행복합니다 화물 장거리 사장님들 정말힘든고 개운임에 밥이라도 먹는다는것이 행복입니다

우리도 나이들고 정년퇴직하면 할수있는일이 얼마나 될까 서른이지만 고민해보게 된다.

힘들어도 즐겁게 사시는 모습에 존경합니다.

모든 택시운전사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가정의 무게를 보며 느끼는게 참 많습니다..

기사님들 모두 고생많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기사님들이 그렇진 않겠지만 강남역에서 택시를 탈땐 제발 손님 가리지 말아주세요 가깝다고 승차거부하지 말아주세요 강남역에서 청계산까지 비오는 금요일밤 걸어본 사람으로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하...진짜 울뻔했어요 3-4년전 버스도 끊기고 지하철도 끊겨서 집까지 걸어가다 그것때문에 트라우마 생겼다고 해야할지 지금은 금요일에 강남역 가는거 너무 싫고 간다해도 버스시간안에 반드시 돌아옵니다 신경이 곤두서서 아무것도 못해요 청계산쪽 비닐하우스촌 깜깜한 밤에 걸어서 집까지 걸어가면 귀신 나올까봐 무서운게 아니라 사람나올까봐 정말 무섭습니다 기사님들 ㅠㅠㅠ

존경합니다. 대한민국의 아버님들.

감사합니다 나라사랑 국민사랑 바르게 건강한 나라 살리는 살리는 진정한 멋진 영향력 최고 감사합니다

한분 한분 사연을 보면 뭔가 목이 메이는데... 뭐지 이 기분은ㅠㅠ 기사식당 맛집 소개인줄알고 봤다가 울고나가네..여기 나왔던 분들 지금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내가 택시 이용할 사장님들이랑 얘기 나누면 그렇게 정많고 좋으신 분들인데 내가 막상 운전을 할 때 택시들 보면 참..ㅜㅜㅜ

나는 택시 기사는 아닌데 솔직히 서울에서 운전하다 보면 기사식당 만큼 괜찮은 곳도 없어서 자주 이용했는데 한티역 앞에 기사식당 없어져서 참 그렇더라...기사식당 뭐가 좋냐면 주차 걱정 안해도 되고 밥 먹고 차에서 좀 쉴수도 있음. 밥도 상당히 빠르게 나오고 유명한 집은 상당히 맛있음. 예전에 무한도전에서 나온 기사식당 불백집은 돈 맛 들어서 가격 올려서 기사가 안가는 기사식당이 되어 버린게 유머.

24:00 가장의 눈물 참 무겁고 슬프고 만감이 교차하시는 표정입니다

이럴땐 참 모든 아버지이시고 울 아버지같으셔서 애정어리게 보게되는데 실상 공도에서는 무적 깡패 택시 어르신들 너무많음

열심히 정직하게 사는 사람들 화이팅 !!!

예전부터 든 생각인데요..다큐3일이라는 프로그램을 위해 기획하고 현장에서 인터뷰하는 분들의 타큐3일은 어떨까요?? 삶이란 것을 고스란히 보여주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분들의 3일도 보고 싶습니다.

택시기사님 정말 존경합니다 저 현재 택시기사될려고 준비하고있는데 최선다해야한다 생각듭니다 감사합니다.^^

택시 탈 때, 안녕하세요. 내릴 때,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힘내십시오들. 하루온종일 운전하시느라 힘드실테지만 삶을 버텨내는 힘이 또한 직업에서 나오는 것이니 바쁘시더라도 안전운전으로 서로간의 신뢰도 늘어나는 것이니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잘 지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기사님들께 무례하게 행하시는 분들에 대한 법도 강화해주먄좋겠어요

28:48 아..울것같다..

나의 일이 너무 힘든것 같아도 타인의 노고와 애환은 더욱이 커보인다. 우리는 그렇게 애환과 노고를 서로 이어가며 살아간다.

기사식당 밥푸시는분 72세인데 진짜 젊어보이시네

그러게요 택시기사님 모든 분께 건강하시고 힘네세요 파이팅

기사식당에 합석한 기사님들 모습이 참 친구같아보여 부럽고 행복해보입니다.

3:57 이게 현실이 될줄이야......

택시아저씨들힘내세요화이팅하세요

기사님들 수고가 많으시네요 시민들 이 좀 각성하고 택시 안을 좀 깨끗이 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