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prolly dont care at all but does any of you know of a way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tupidly forgot the account password. I would appreciate any assistance you can give me!
대한민국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셔서 대한국인의 건강을 지켜주시는 환경미화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안전하게 일하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환경미화원 구청 소속이면 초봉 연4500만원 이상 구청에서 외부 용역업체와 계약해서 일하면 외부 용역업체가 누워서 빨대 꽂고 환경미화원 분들 등골 1명당 월100만원~월150만원 정도씩 뽑아 먹고 초봉 연2800만원~연3000만원 정도 외부 용역업체 환경미화원 분들은 똑같은 일을 하면서 등골 피 빨리고 있음 외주 용역업체 모두 싹 다 없에 버려라
개인적으로는 늦게 일어나서 환경미화원 분들을 볼일이 없었느데 영상을 보니까 매일 같이 새벽 이른시간 부터 길거리를 정리해주는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드릴게 없네요. 미화원 분들 덕분에 가끔 산책을 나갈때든지 약속을 간다든지 할때 깨끗한 거리를 걸을 수 있는 것 같아요. 항상 사람들을 위해 이른 시간부터 활동하시는 미화원 분들 감사하고 다치지 않는 선에서 화이팅 하셨으면 합니다
존경이라... 뭐 미화원에게 고마워하는 건 이해하지만 존경한다고?? 왜 존경하는데?? 공짜로 청소하는 것도 아니고 봉사하는 직업도 아니고 청소 작업이 극한의 위험한 일도 아닌데?? 고마운 것과 존경하는 것을 혼동하는 거냐? 저 미화원들을 존경하는 이유가 뭐니?? 설마 존경의 사전적 의미를 모르는 거냐?? 이런 감성에 취한 댓글 정말 짜증난다. ㅅㄱ
불경기일수록 환경미화원을 많이 늘려야한다 그리고 복지혜택과 여러가지 시설면에서 많은것을 개선하고 봉급도 많이 주어야한다 대기업의 수준과 비슷하게 그래야만 사교육이나 굳이 공부에 취미가 없거나 직장에 대한 편견도 없어지고. 대학 대학에 목메지 않을것이다. 정부에서 하는 직종중 하기 힘들고 고달프고 괴로운 작장일수록 복지혜택과 봉급을 많이 준다면 직업의 평준화 의식변화 교육개선 도 덩달아 이뤄질것이다
2009년. 2010년.. 그때 환경미화원에 관심을 가졌더라면.. ;; 졸업후에. 전공접고 마트. 식당. 공장. 떠돌다가.. 용역비만 퍼주고.. 나중엔 노다가 3년차인 30 후반이 됬는데.. 저 미화원분들이 부럽네요. 저도 공장에 일 구하기 어렵고.. 나중에 용역기간 1년 다채워 정직원 됫는데 회사 어렵다며.. 임금동결되서 나와봤답니다. 그후 노가다길 갔는데.. 페이는 공장보단 나았습니다. 다만.. 일거리 없거나. 심한 경우 임금체불도 시달려봤고.. 한국 반장들 나쁜놈들 많더군요.. 지금 미화원 경쟁률 더 어려워진것 보면.. 내가 왜 저 생각 못했나 싶습니다. 지금은 노가다 일거리 없어서 놀고 있습니다. ~ 것도 타지에서 고시원 생활하며 노가다 했었는데..고향에서 미화원 하고 싶네요. 공장에 일할라 해도.. 스펙이 불리해서 좋은곳에선 아웃되고. 진지하게 미화원 되볼 생각 입니다. 적어도 저분들은 일거리 걱정 안해도 된단 점이 참 부럽네요.
사랑 합니다 우리들도 쓰레기 버일때 한번더 생각하고 깨끗하게 버리고 있담니다 여기 경기도 코로나 때문에 아무데도 못가고 서로 조심햐야돼요 환경미화면보면 전 가끔 먹을것 사드리고 있담니다 새벽에 일들하시면 보통 아침 9시쯤 끝나드라구요 감사 합니다^^ 박스은 모아 버리면 다른분들이 먼저 가져 가드라구요
학교에서 분리수거교육이랑 분리수거체험하면 넘 좋을것같아요!!환경개선을 위해서도 시민의식을 위해서도요!!학교에서 딱한번 받은 기억이 있는데 넘 간단하게 끝난적이 있어서 지금 생각해보면 아쉽네요 길가다보면 제 또래들이 자취하는데 보면 분리수거도 전부 일반쓰레기에 버려놓은것도 많이 보고 그냥 봉지에 배달음식이랑 버려두는분들도 많이 봤어여ㅠ 전 자취생활 첨 하면서 분리수거 개념이 없어서 음식물 묻은 비닐, 플라스틱도 분리수거 되는줄 알고 막 버렸어요ㅠ씻어서 버려야한다구 하더라구요!! 그리구 환경미화원들 매번 새벽같이 저녁늦게 일하스는거 보는데 진심 존경스러워요ㅠ제가 잠충이라 저같은 사람만 있으면 세상이 우찌 돌아갈까 싶어요
차안에서도 안전벨트를 매는데, 이분들은 안전장치 하나 없는 트럭 뒤에 서 계십니다. 남들은 따뜻한 집에서 잠자는 시간, 추운 겨울 새벽에 나오셔서 계속 트럭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시면서 어두운 길에 놓여진 냄새나고 더러운 쓰레기를 수거하여 트럭에 던져 실어야 합니다. 진정 누구도 하고 싶지 않은 일이죠. 이분들이야 말로 우리 모두가 고개숙여 감사 드리고 높은 보수로 답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