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토정보 공사와 민간 측량업체가 진행한 토지 경계 측량 결과가 다르게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측량이 잘못됐다며 수억 원대의 손해 배상 소송도 진행되고 있는데요. 측량 기법에 따라 측량 결과가 달라진다는 주장도 제기되면서 측량 기법 통일화 문제도 불거지고 있습니다. 김남호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국토정보공사 #토지 #소송 #정읍시 #뉴스
0:01 LX국토정보공사(옛 지적공사)와 민간 측량 업체가 토지경계 측량이 다르다. 0:28 LX한국국토정보공사 와 민간측량업체와 오차가 있음 LX한국국토정보공사(20~30년 넘은 기계) 가 측량기계 노후기계와 측량기법이 또는 기준점이 달라서 오차가 발생한다. 0:48 1:13 2:10 좌표측량이 아닌 도해측량 방식은 정확성이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