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성숙한 내가 되는 법 _ 김유신 에세이 신간 kyobo.link/dm9y ❀° 개인상담 charm-design.i... ❀° 클래스 101 연애색채학 class101.app/e... ❀°큐레이션형 E-book dbtlstv.tistor... ❀° 인스타그램 / yu_sin__ll ❀°생방송 매주 화 / 금요일 저녁 11시~
정말 이게 맞습니다 여러분 2번 같은 남자랑 장기 연애하고 올차단 당하고 ㅎㅎㅎ 헤어지고 엄청 힘들다가 나에게 집중하자 할 수 있다 하면서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면서 취업 성공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사람은 결국 저에게 미련을 보였구요 반대로 전 생각도 안들고 다 경험이네 ~ 이러면서 가볍게 넘길 수 있게 되고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도 들구요 ㅎㅎ이 분 진짜 정확하시네요ㅎㅎㅎ굿
늘 헤어질때마다 감정적인 얘기를 했었지만 이번에는 부모님의 확실한 반대라는 이유가 있어서 네번째 재회는 힘들거 같네요..ㅎㅎ.. 진짜 각오하고 끊어냈음에도 너무너무 하루하루가 힘들지만… 본인이 선택한 여자를 지키기보단 부모님의 뜻을 거스를 수 없다는 남자를 평생 믿고 결혼할수도 없는 노릇이니.. 이겨내야죠.. 이 시간이 지나면 더 좋은 사람 나타나겟죠..ㅠㅠㅜㅜ
저는 용건이 있어서 ? 연락 온거 말곤 더 없었구요! 상대방이 잡지 않는 것도 정말 복이에요. 항상 헤어지자 할 때 마다 잡아서 힘들었거든요:) 이번엔 정말 서로 볼 일은 없을거 같고 연락이 와도 이젠 의미가 없네요 ~! 다른 분들은 재회에 꼭 성공 하셨으면 좋겠어욤:)
와 .. 유신님 대박입니다… 헤어지고 다른여자만나고싶은게 맞는것같아요. 본인이 술마시고 실수할때마다 미안해해야하고 그 과정에서 자기혐오들고 제게 과분한 여자라며 헤어진 후, 이여자 저여자 계속 짧게 만나더라구요.. 또 다른 여자와 저랑 했던 데이트 즐겨하며 잘해주려고 노력하며 연애한다던데 부디 그 술주정하며 욕하고 무시하고 연락두절하는 습관과 본성이 바뀌지 않길 바라며, 저와 비교하고 평생 후회했으면 좋겠네요…. 요즘 갑자기 잘해줬던 모습만 떠올라 힘들었는데 우울함에 너무 빠지지 않을게요. 영상 감사합니다 유신님.
지금 제 상황에서 가장 필요했단 말들이네요... 따뜻하게 말씀 해주셔서 다시 마음을 잡게 됩니다. 3년 만난 사람과 헤여지고 서로 가족처럼 친구처럼 끈끈하게 지내왔던 지라 많이 힘들어서 헤여짐을 인정하기가 쉽지 않아요 하지만 당장 이상황이 슬프다고해서 상황을 바꾸려고 애쓰기보단 그냥 냅두려고 합니다 발버둥칠수록 떠나가는게 사람이잖아요? 그냥 제가 해야할 오늘의 일을 하며 살겠습니다 운이 좋다면 다시 만날수도 있겠죠
안녕하세요 유신님, 신경쓸게 많아서 저한테 상처만 주는거같다고 다른사람 만날거도 아니라고 헤어져놓고 2-3주만에 다른여자가 생긴거같아요. 헤어질때 친구사이로 남을 수 없겠냐고 두번세번 물어보던 사람이긴해요. 저도 이런영상 많이봐서 매달리진 않았어요. 재회를 하고싶으면서도 하기싫기도하고..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 처음으로 서로 자연스레 결혼얘기까지 나오던사람이 일주일만에 이별통보하고 이렇게 된 상황입니다... 🥲
남자친구랑 2년 만났는데 ㅜㅜ 남자친구가 저 만나기 전에도 오래 연애해서 20살부터 26살까지 논 적이 없었어요,, 근데 일주일전에 그만 만나자고 자유를 원한다고 놀고싶다고 지금 안 놀아버리면 후회할 거 같다고 ㅠ ㅠ.. 제가 엄청 잘해줬었는데 거의 헌신?했는데 이렇게 차여버리니까 머리가 띵하네요,, 어제 마지막으로 잡아보자 생각해서 만났는데 제가 더이상 할 수 있는 게 없더라구요.. 놀고싶은 맘이 너무 커보여서 그냥 속마음만 얘기하고 잘지내라고하고 왔네요.. 만나면서 바람피는 거 보단 훨씬 낫지만 너무 덤덤하고 이렇게 헤어지는게 서로한테 좋다며 얘기하던 남자친구 생각할수록 맘아프네요 남들은 후회 할거라고 하는데 후회 할까요..?
@@c5m25n 그냥 유신님 말씀대로 모든걸 못보게 난 관심 없다 친구들이랑 놀면서 정밀 잘지낸다는 모습 보여주면서 인스타 스토리등 정말 재밌게 지냈습니다 억지로라두 웃으려했고 예쁘려고 했어요 그러고 인스트 하이라이트만들어 두니까 스토리는 안읽어도 하이라이트는 차단 풀고 가끔 봤다더라구요 그럴때마다 본인 없이 행복한 저를 보면서 기분이 이상했다고 그러디가 본인모습에 현타와서 그렇게 두달 지내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연락 오더라구요 찔러 보는거니 싶어서 두번정도 그냥 나 잘지내는데 , 왜 무슨 할말있어? 이런식으로 반응하고 다른 대부분 연락들응 그냥 무시를 했어요 이런식으로 한달을 보내고 총 세달이 흘렀을 무렵 한번 만나자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 그래? 그럼 내가 시간 될때 얘기할게 안부만 묻자 다시 말하지만 나 너 다시 안만나 이런식으로 차갑게 대했던거 같아요 (속으로는 정말 보고싶었고 아싸를 여러번 외쳤죠 ㅋㅋㅋㅋ) 그래서 만나서 아무렇지 않게 그냥 친구처럼 캐미 맞게 웃으면서 조심히 가라 잘지내 이런느낌으로 악수 하고 돌아오니까 매달리길래 조금 더 튕기다가 다시 만났습니다. 이벙에 단 댓글 문제도 해결돼서 잘 지내고 있네요! 너무 조급해 하지마세요 ㅎㅎ
@@user-ux7si3cc4i주변 지인들에겐 쿨한척?하고 먼저 연락 오는걸 기다리는건가 근데 먼저 연락하시면 바로 을 되실듯 아니면 괜찮을거라 생각하고 홧김에 존심 부렸는데 본인이 감당 못하는건가... 그냥 정리하세요 더 좋은 사람 만나실 수 있어요! 진짜 좋아하면 먼저 연락 옵니다 정말
음.. 아직 미련이 있는 것 같아요? 미련이 있는데 자존심이 있으니깐 지윤님께 보이기에는 부끄럽거나 존심이 상해서 사진을 내린 것이 아닐까요...? 음... 저는 여자지만... 혹시나 그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음... 너무 신경이 쓰인다면 오히려 내려놓고 좀 시간을 두시면 그 분도 그 뒤에 지윤님과의 추억이 되새기면서 그리워하며 후폭풍이 올 것 같습니다. 제 답안이 정답이 아니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유신님의 영상 많이 보면서 정말 저도 도움이 많이 되었던 거 같아요.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느끼는게 영상속에서 유신님이 설명하는거 내가 하는것들.. 나남잔가?? ㅋㅋ 남친생긴후 애매한 사이이던 짝사랑오빠에게 남친생겨서 연락안할거다 그동안 고마웠다 잘지내라고 보낸후 sns랑 폰번 전부차단했었는데ㅋ 혹시모를 내미련남은 손가락이 연락할까봐 전부 없애버린거지. 그후 종종 후회함 연락처 찾다가 못찾아서 포기하고 ans찾다가 못찾아서 포기하고ㅋㅋㅋ 나너무 철저하게 잘 차단했더라 ㅋㅋㅋ 그래서 그남친 지금 내 애아빠~~~
마치 주도권 싸움을 하듯 떠난사람. 유신님이 말한 감정적 이야기의 예를 하나도 빼지 않고 말하고 일단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하고 떠남요. 하아. 눈치보는게 그렇게 힘든줄 몰랐네요... 11년을 만났는데.... 헤어질 이유가 너무 많다니... 전 그 사람이 헤어짐이란 마음을 품었다는 자체에 엄청난 배신감과 분노가 밀려왔었네요. 지금은 저도 휴지기예요. 그냥 지친 제 자신이나 돌보려고요. 다행히 꼴사납게 붙잡지는 않았어요. 그 순간 이성이 살아있던 제 자신에게 감사를... 여튼 저도 기다려볼게요. 아직 일주일밖에 안 됐는데..벌써부터 아득해요.
제 상대도 감정적이야기의 예를 쏟아놓으며 헤어지자했네요..... 그냥 답이 없겠다싶어서 한번 붙잡다가 알았다고 헤어지고 마음 정리중인데 언젠가 연락이왔으면좋겠다싶기고하고.... 휴... 11년 연애 끝에 시련을 만나셨지만 이번 계기로 더 단단해진 관계로 거듭나셧을거라 생각해요 축하드려요 ❤
5년 가까이 만난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결혼까지 생각하고 남자친구 어머니를 만났는데 남자친구 어머니가 반대가 심하셔서 결국엔 어머니 만나고 4일차만에 갑작스럽게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저와 결혼을 하고 싶어했는데 어머니의 반대를 무릅쓸 용기가 없었고 그리고 저도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을 하게 된다면 과연 행복할까 싶기도 해서 제가 먼저 남자친구한테 시간을 먼저 가져보자고 얘기했었는데 제가먼저 말을 꺼냈는데 5년이란 시간동안 매일 2시간씩 통화하고 주말마다 만났던 남자친구를 더이상 볼수 없다는 감정에 너무 힘든데 유신님 영상이 뜨네요. 유신님 말씀처럼 저는 저 할일하면서 운동도하고 내일에 집중하면서 나를 돌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하려구요. 아직 그 친구를 잊으려고 하기에는 함께했던 시간과 추억들이 너무 많아 힘들지만 이또한 지나가겠죠?
진짜 너무 소름 … 상황에 지배받았다는거… 저와의 관계에서 상처받고 지치고 첫 직장 입사 2달차라 적응도 못한게 너무 힘들고 계속 혹시 내가 서운할까봐 눈치보고 그러니까 부정적인 상황에 노출되었던거같아요 ,, 그상황에 노출 되지 않아서 지배받지 않는 시간이 올때까지 부정적인 감정이 사라지는때까지 저는 제 할일 하면서 제 인생을 위해서 살아야겠어요 !!!!!!!!!! 재회가 이루어지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사귄지 4년 넘고 헤어진지 6개월 차에 감정적으로 다시 매달렸다가 연락 하지말라고 하는 톡이 왔습니다 제가 다시 이성적으로 연락을 보낼려 하는데(붙잡는 내용이 아니라 정리하는 내용이에요..톡으로 급작스럽게 헤어지게 되서 많은 말들을 정리하지 못했거든요) 붙잡은지 얼마 만에 연락 보내는게 좀 더 진심 같을까요?
안녕하세요! 남자친구와 3일전에 헤어졌습니다. 남자친구는 직장인인데 시험과 대학원 박사입시 준비로 해야할게 너무 많아서 시간적, 마음적으로 여유가 없는 상황입니다. 저도 많이 배려하고 도와줬지만 님자친구는 제가 연락하는거나 만나거 어디가자 하는거에 있어 부담을 느낀가 같아요. 지금 마음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그런게 다 부담이 되고 지쳤다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발전적인 모습이 보이면 좋겠다고 하는데 현 상황에 안주하고 있도 자기만 바라보는 거 때문에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근데 자기가 지금 이런 여유없는 상황으로 내린 결정이라 후회 할 수 있고 저도 저희가 가졌던 문제도 생각해보고 결혼까지 하면 좋겠다 서로 생각했던 사이이기 때문에 앞으로 미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갖고 11월 중순정도에 한번 만나기로 하고 헤어진 상태입니다. 11월이면 그 사람이 준비하던게 다 끝나서 그 때 보기로 한겁니다. 재회 가능성이 있을까요? 일단 관계는 정리하고 서로 바쁜거 끝나고 생각할 시간을 갖고 11월에 얼굴 보자고 하는 심리는 뭔가요? 제가 너무 힘들어할까봐 그냥 얘기해준걸까요? 다른 분들 댓글도 달아주세요 😢😢
이별한 보름중에 일주일은 제가 잡앗지만, 너무 단호해서 이젠 내 가치를 올려야겟다 싶어 그 후에 프사내리고 잠수탓어요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 인생샷 프사로 올리고 잠깐 잠든 사이에 카톡이 하나 와잇더라구요 그때 짐은 잘 받앗고 그동안 너무 감사햇고 정말 잘지냈으면 좋겠고 이게 지 마지막 진심이라면서.. 전화해도 안받길래 술먹고 자는구나 싶어 ㅇㅇ야 자? 카톡 남겨놓고 더이상 말았어요. 이제 이 후에 어떤 대처방법이 좋은걸까요?
매번 같은 이유로 싸우는 게 지치고 힘들고 저한테 실망도 해서 예전엔 싸워도 다음 날 보고 싶기도 하고 했는데 이젠 카톡도 전화도 만나고 싶은 생각도 안 든대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제가 붙잡았어요. 그래서 헤어지는 대신 시간을 좀 갖자고 했어요. 지금은 자기가 너무 힘들어서 아무 생각도 못하겠고 정신도 못 차리겠대요,,,,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나 만나기 전여친이랑 3년정도 사겼던 것도 맞고, 나랑은 두 달정도 만나고 냉정하게 이별 통보 받은 것도 맞음. 이별 받고 일주일 후에 마침 전남친 생일달이라서 밥 한 끼하자고 하니까 약속이 잡힘. 그게 바로 내일입니당 이 영상 보면 재회 가능성이 낮은 걸로 판단이 되는데 내일 어떻게 흘러갈 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