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 5:29 영국 전격 담배 금지 법안 제안 5:29 ~ 15:17 담배 회사들은 모두 끝났는가 15:17 ~ 22:10 전자담배는 담배가 아닐까? 22:10 ~ '전자 담배'라고 쓰고 '금연 솔루션'이라 읽는다. 어렵고 딱딱한 경제,시사,금융 이야기를 쉽고 유쾌하게 풀어내는 경제/시사/이슈/잡썰 토크방송입니다. #영국담배금지
금연한지 20년됐는데 흡연할땐 정말 꼴초였습니다 하루에 2~3갑 폈으니까요😅 근데 금연하고 난 뒤에 담배냄새가 정말 싫고 역겹더라구요 그럴때마다 나로인해서 다른사람들도 많이 고통받았겠구나 싶어서 죄송하고 씁쓸한맘이 들더군요 전세계 사람들이 금연을 하진 못하겠지만 전자담배로 넘어간다면 그래도 좋을거 같네요 ㅎ 많은 흡연자분들 내년엔 꼭 금연을 목표로 이루길 바랍니다^^
전담 경험자로서 확실하게 말할 수 있음 액상 전담에 금연효과가 있는건 맞는거같음 연초에서 궐련형, 궐련형에서 액상으로 넘어왔는데 액상은 담배를 피울때 드는 만족감이 연초나 궐련형에 비해 훨씬 적다 보니 혼자 있을때는 거의 대부분 물고 있게 됨 이렇게 말하면 액상이 더 안좋은것 같지만 만족도가 낮다는 말은 끊었을때와 피울때가 별 차이 없다는 소리이기도 함 전담만 계속 피우는 기간이 길어지면 어느 순간 담배를 안피워도 괜찮을것 같은 기분이 듦 흡연욕구가 확연하게 줄어든다는 소리임 이 시점에서 끊으면 완전히 금연하게 되는거고 여기서 금연의지가 없으면 보통 연초나 궐련형으로 돌아가는 사이클을 밟게됨(내 경우)
제가 딱 그런 루트로 처음 금연 3년차 접어들고 있습니다. 연초 태우다가 하던 금연 시도는 6개월 넘긴 적이 없고 계속 생각나는걸 억지로 참는거였는데 궐련형 2년 피우다가 처음 시도한 금연이 지금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젠 술먹고 사람만나고 해도 담배 자체가 생각도 안나는 정도입니다.
액상은...물고 있다고 하셨다고 하셨을정도로 니코틴 중독이 연초보다 심각함;;; 저도 경험자... 하지만 결국 돌아가진 않고 끊게 되긴 하더군요. ㅎㅎㅎ 액상 하루종일 물고 있는게 한심해 아이코스 갔다가 이상하게 뜨문뜨문 피게되다 생각이 안나 끊어버렸습니다 ㅎㅎ 확실한건 연초냄새 극혐
솔직히 하루 2갑 조금 안되게 20년 넘게 피다가 치과때문에 1주넘게 안폇는데 딱히 특별한 금단증상 같은거 없었지만 솔직히 담배피는 행위 자체가 더 끊기 힘듬..커피를 마시고 술을 마시고 음식을 먹듯이 연기를 뱉는 행위 자체가 중독임. 필립 모리스나 담배회사들의 전략은 그 본질을 잘 알고 있음. 흡연 형태만 시대가 변하면서 달라질뿐 잎담배나 전자담배나 장사 망할일은 없음
안타깝지만 2개 다 해당임 아플 때는 안 땡겨 매운 갈비 한우 소고기 먹고서 담배 생각 안 날 거 같냐 니코틴 엄청 땡긴다 연기도 인정인데 니코틴 아플 때 빼놓고는 3시간만 안 펴도 슬슬 감각 올라온다 한 대 펴달라고 몸에서 신호가 오는데 ㅋㅋㅋ 니코틴 우습게 보지마라 참고로 난 끊었다 ㅋㅋㅋ 개 힘들게
전자담배도 담배라는 인식을 우리나라가 빨리 심어준 게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금연 300일째 인데, 그 전에 금연 시도 30회정도 했었고 그 때 많은 방법을 써봤습니다. 그 중 하나가 전자담배였고 결국 이것도 담배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고요. 전자담배로 연초 끊기 시작할 때 좀 덜 괴롭지만 괴로움이 있고, 전자담배 끊으려고 하면 훨씬 괴로웠습니다. 그냥 끊는 방법이 베스트...
니코틴은 불임에 영향을 줄 수도 있고 혈관계 질병을 일으키며 중독 물질이기에 발암 물질도 함께 섭취하게 하는건 맞음. 근데 베이핑과 스모킹은 구분돼야 한다 생각,, 엄연히 따져서 수증기는 아니지만 전담 출시 30년이 다 돼갈텐데 이정도면 액상 전담의 주원료인 pg vg가 문제될거 없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 싶음. 그 외 향료, 코일 관리 미슉에서 오는 부분은 따로 관리+기술이 들어가야겠지만. 베이핑 십년차. 필립모리스를 사야하나 고민하는 날이 드디어 오는구나 ㅋㅋ
흡연자들에게 세금만 뜯어 먹으려는 얄팍한 생각. 길에서 피우는 것과 공초버리면 법제화 해서 강력한 벌금을 물린다면 찬성한다. 다만, 술먹고 냄새 풍기거나 길에 구토 하거나 시비 걸거나 비틀거리면 강력하게 벌금을 물도록 한다면..... 흡연자를 강제하려면 세금을 없애고 벌금 법제화해라. 길거리 쓰레기를 유발하는 테이크 아웃 커피나 음료수도 판매금지 해라.
사실 저 smoke-free니 하는거 전혀 이상하거나 웃기게 들릴 부분이 없는건데 우리말로는 웃기게 들릴수 있는게 또 웃기네요 ㅋㅋ 언어적으로도 smoking vaping 너무 다르기도 하고 문화적으로도 우리나라보다 훨씬 구분해서 생각하기때문에 저렇습니다 ㅋㅋ 우리나라에선 전자담배를 되게 안좋은걸로 만들고싶어서 인식이 더 안좋은 부분도 있구요
연초가 약 1천도의 온도에서 온갖 해로운 물질이 나오는데 찌워피는 궐련형은 온도가 약 250~300도정도라 연초보다 훨씬 낫습니다. 저는 액상형을 쓰는데, 확실히 액상에 적응하니까 연초는 냄새부터 최악이라 생각 안나고 궐련형도 역한맛나는게 금연효과 좋습니다. 액상도 맛으로만 피다가 점점 피는 텀이 길어져서 금연효과 보기 좋다고 생각하고요, 개인 경험상 액상이 가장 베스트라고 생각하는데 얘의 문제는 호흡기에 문제가 있느냐? 하는 표본이 아직 많이 안나와서 좀 그래요 그래도 연초보단 낫습니다 가장 좋은건 아예 안피는거지만 최악보단 차악이 나은걸로..
근데 진짜 전담도 전담 특유의 냄새땜에 싫긴 한데 그냥 연초는 아예 못피게 했음 좋겠음.. 건강부터 냄새, 그리고 간접흡연, 뭐 꽁초 등등 온통 남에게 피해를 주는게 너무 많아서 연초는 세금 ㅈㄴ 때려서 한 10만원쯤에 팔았음 좋겠네. 연초 피는 사람만 봐도 혐오감이 들정도임
10년 흡연 후 금연 1년차입니다... 저도 애들이 담배가 금지되는게 좋단 생각했다가 지금도 애들은 원래 담배 못피는데 다들 피자나? 저게 효과가 있을까? 란 생각이 들긴 해요... 저런 시도도 계속 해야되긴 하겠지만 그보다 담배유통단계에서 사람을 귀찮게 해버리는게 좋을거 같은데 말이죠... 저도 어느날 갑자기 너무 귀찮아서 금연을 시작한거기도 했구요...
전담은 담배가 아니긴 하지.... 담배는 담배란 식물의 잎으로 만든거고 전담은 의료용 니코틴에 향+맛을 넣어서 한거니까. 음.... Vaping이라는게 맞는데, 뭔가 아예 담배를 금지할 수 없으면 그나마 차악을 열어주고 그것을 개선하는 게 현실적이긴 하겠네요. 지금 전담을 피우고 있긴 하지만, 예전에 연초 피다가 3년 동안 정지(끊은것은 아니니까)해본 경험상, 확실히 연초보다는 전담이 '안 피워야지!' 마음먹으면 금단현상(?)이 덜하긴 하더라구요. 근데 이는 바꿔말하면, 연초로 시작한 사람은 전담으로 오면 끊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 전담으로 시작한 사람은 연초로 가기도 쉽다고 생각합니다.
궐련에서 액상 전자담배로 넘어온지 1년쯤 되었습니다. 후각과 미각이 돌아온게 느껴지고, 덕분에 담배의 향이 아주 불쾌하게 느껴집니다. 저런 냄새를 몸에 두르고 살아왔다는걸 느끼니 다시 궐련를 필 생각은 들지 않네요. 전자담배 자체에도 점차 손을 덜 뻗고 있는것을 액상의 소비량이 전보다 1/4로 줄어든것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금연으로 가는 징검다리 역할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난 진짜 13년 넘게 담배 피다가 아이코스로 바꾼 뒤 금연 성공해서 금연 한지 3년차인데... 아이코스로 끊은게 확실히 맞아서 뭐라 못하겠다.. 지금도 연초 냄새 역겨워서 절대 못피고 생각도 안 남. 궁금해서 장난으로 펴봐도 두 모금도 못 빨고 버림... 보통 아이코스 피면 자연히 금연 하게 될 줄 아는 사람이 많아서 전담으로 금연 실패하는 거라 봄... 뭐 의지 차이도 있겠지만 난 아이코스 덕분에 금연 하긴 함... 그래서 과학 발전에 고마움을 많이 느꼈음...
@@frenkie. 저도 첨에 그랬는데 결국엔 적응이 되더라구요.. 적응이 되니 되려 연초가 역겨워졌구요. 만약 의지가 있으면 시도해 볼만하다고 보고 그냥 해볼까...? 정도의 마음이면 그냥 연초 피는게 나아요 ㅎㅎ 주위에 그런 사람 진짜 많은데 그런 정도의 마음가짐이면 결국 전담 연초 둘다 피더라구요ㅋㅋㅋ
저도 연초피다가 전자담배로 전향한사람인데 이건 진짜 진성 습관 잘못들여서 담배때문에 많이 고생한사람아니면 공감못함. 죽었다 깨나도 연초든 전자담배든 절대 누구한테 권할생각은없지만 금연때문에 개같이 고생한 입장에서는 정말 전자담배가 많이 도움 된건 맞음. 냄새도 안나고, 연초는 이제 입에도 못댐 너무 역해서.. 안피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도찐개찐인 중독자들이 하는 개소리처럼들려도 갠적으론 도움이된게 많아서... 이미 중독되서 정말 물리적으로 정신적으로 고통받는 사람은 완화하되 니코틴을 아예 첨부터 접근하기 힘들게 만드는 방식은 오히려 잘한거라고 생각함. 담배는 확실히 백해무익함
호주 사는데 vaping이라는 개념이 명백히 smoking이랑 구분되어 있기는 합니다. no smoking이라고만 쓰여져 있는 곳에서는 vaping이 가능합니다. 둘 다 금지하는 곳에서는 둘 다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vaping 안 하는 애들도 술 마시고 하면 재미로 할 정도로 인식이 나쁘지 않습니다. 한국은 전자담배도 결국엔 담배다라며 굉장히 비난하는 분위기지만요. 사실 개인적으로 전자담배를 피우는 행위가 누군가에게 피해를 끼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냄새도 안 나고요,, 암튼 인식이 정말 다르긴 합니다
영국은 실제로 2팩이상 흡연자에게 병원에서 전자 담배로 전환을 권유합니다 공단이나 이런쪽은 생각보다 2팩이상이 많아서 진료실에서 옵션 사례로 설명할 때도 있습니다 아직 장기 데이터가 안나와서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전자 담배를 무작정 담배랑 동일시 하는 것도 현실을 고려하면 좋은 전략은 아닌거 같네요
40대 초반입니다. 주변에 담배 태우던 친구들중 한명은 뇌출혈로 생을 달리 했고 또 다른 하나는 뇌경생으로 왼발을 잘 못쓰게 됐고 다른 하나는 심근경색으로 쓰러져서 회복은 했지만 많이 달려졌습니다. 다들 하루 한갑에서 두갑정도 태우던 친구들 입니다. 물론 담배가 원인이라고 할 순 없지만 다들 알고 있지 않습니까? 몸에 좋지 않다는건.. 병실에 누워있는 모습이나 장례식장에서 보게 되는 모습은 참담합니다. 친구따라 혹은 군대에서 접하게 되고 끊기도 힘들지만.. 저도 15년정도 태웠고 이젠 금연중입니다.건강하게 삽시다.
필립 모리스가 지들 상품 말보로 없애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다는 건 알았는데 설마 그걸 전담으로 땜빵친다고 생각하지는 못했네 15:48 실제로 이건 캡틴 아메리카 짤이 있는데, 현대에 병원에서 일어난 캡틴이 인종 차별 발언, 계집애나 피우는 거 말고 필터 없는 담배 가져오라고 연구진들한테 말하는 뭐 그런..
아시아에서 금연 정책으로 가장 유명한 싱가포르는 판매를 금지하진 않고 담배 가판대를 블라인드로 가려버려 접근을 차단하는 방법을 사용하던데, 만약 우리나라도 아예 판매를 금지할 게 아니라면 그런 방법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흡연자들의 건강보험 기여도 상승을 위한 담뱃값 인상도 적극 찬성입니다😊
몇십년 지나서 영국에 그런 장사해도 좋을듯. 연초피고 싶은 젊은애들이 체스학원? 같은 곳 들어가면, 할배들 의자에 다 앉아있는거임. 그래서 젊은애들이 담배 한대 결제하면 할배가 담배 주고 불붙여줌. 그러고 걍 피면 되는데, 그러다가 담배피는 거 단속나오면, 할배한테 담배 넘겨주고 같이 체스하는 척 하면 되지 않을까,,,
좀 강한액상은 냄새난다해서 6개월 이상의 노력으로 녹차액상으로 바꿨고 녹차액상형 피운지 8년은 넘은거 같은데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궐련담배에 대한 효과는 있읍니다. 그동안 단한번도 담배를 피운적은 없으니 몸에 더이상 담배 찐내가 나지않아서 좋고 주머니가 더이상 담배가루에 지저분할일도 없읍니다. 10~20M 떨어진곳에서 누군가 담배를 피우면 냄새로 바로 알아차립니다 냄새가 상당히 역하게 느껴져서 그리고 누군가 담배피우고 옆에 와도 바로 알아쳐릴수 있더군요 피울때는 몰랐는데 냄새가 그냥 ㅎㅎㅎ 비용도 예전에 담배필때보다 60~70%로 줄어서 좋긴한데 확실한 금연효과는 글쎄요 액상도 끊어야 확실한 금연이 맞지싶은데 쉽지는 않네요 ㅠㅠ 그래도 일반담배 피울때보다는 좋읍니다 적어도 타인에게 더이상 피해를 주지는 않으니 ㅎㅎ
사람들 연초말고 전담으로 모두 갈아탔으면 좋겠네요.연초 일짝 배우고 수십년 피우다 전담으로 넘어와서 타격감등 처음엔 만족 안되서 좀 힘들었지만 이제 3년 넘어가고 이젠 연초 냄새도 그렇고 중간에 한번 전담기기 객지 갔다가 밤늦게 잊어버려서 연초사서 한번 피웠는데 역하더군요. 전담이 좋은건 연초에 있는 타르를 비롯한 수백가지 안좋은 물질도 없고 재털이 필요없고 재 안날리고 가래 안끓고 연초 태울때보다 아침에 개운하고 뭐니뭐니해도 옷이나 방안 차안에서도 냄새가 안나는겁니다.
사실 담배에 해악자체는 니코틴보다 태워서 나오는 물질이 훨씬 문제이고 니코틴은 사실상 카페인이랑 다를바없는 각성 성분일뿐 둘다 과다 섭취가 문제지 그 물질 자체로는 문제가 아니라 니코틴을 규제한다는거 자체는 카페인도 규제 해야 한다는거 니코틴에 부작용 땜에 금연하는게 맞으면 카페인도 칼슘합성 방해하고 위장에 안좋으니 카페인도 똑같은 부작용이 있기도하고 베이핑하는것들도 안좋은 물질들이 많다고 하는데 안좋은 물질있다고 걸고 넘어질거면 끝도없는게 식품 의약쪽이니까 단순히 연기가 나온다는 행위 자체가 아니꼬운거면 이건 토론할 가치도 없는거고 서양에서는 수증기가 나오는 행위자체로 안걸고 넘어지는건 사실 그 행위보다 실제적으로 나쁜 물질이 남들에게 퍼지냐 안퍼지냐가 더 중요하니 그게아니면 그냥 냅두는거고 한국은 워낙 행위 자체로 걸고 넘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아직도 국민 관습자체가 비 이성적 비 실용적으로 행동하는 부분이 많음
흡연(뭐가되었건 니코틴을 섭취하는 행위) 하지않는 분 이라면 무슨 말장난이냐? 라고 느낄수도 있으시겠지만 최종목적인 금연으로 가기위한 솔루션 중에서 효과적인 방법중 하나가 맞습니다. 흡연자는 니코틴에 중독되어있기때문에 수단방법 안가리고 섭취하려 돈으로 무언가를 구입하게 되는데 지금의 연초담배가 접근&사용성 이게 너무 허들이 낮으니깐 개나소나 피우는 상황인데 이런 접근성이 전용디바이스, 충전필수, 전용스틱 이런식으로 점점 불편해져서 끊어버리게 되는 경우도 있고, 제일 핵심은 전자담배로 넘어가서 거기에 몸이 적응되면 연초담배 특유의 태우는 냄새가 굉장히 고역스럽게 느껴집니다. 마치 "비흡연자" 처럼요. 범 국가적인 차원에서 니코틴을 섭취하는 행위에 점점 허들을 높여가면 연초담배가 몰락하게 되고, 전자담배가 안정되고나면 그 이후 다시 전자담배를 도마에 올려야겠죠. 어쩔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