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건지는 모르겠으나 들렸던 이야기들중 하나는 블리자드가 스타크래프트에 투자를 많이 했지만 성공을 하나도 못이뤄내서 엄청난 적자와 망할거라는 의견이 나왔을 시점 한국에서 대박이 터져서 지금의 블리자드가 있는거라는 이야기도 있지요. 그로인해서 블리자드는(마이클모하임 시절) 한국을 엄청나게 좋아하고 애정이 있었죠.
내가 듣기론... 1.워크래프트 2에서 3로 게임 시나리오를 우주로 확장시키려 했으나 기존의 시나리오가 망가지게 되어서 아예 새로 만든 게임이 스타크래프트. (실제로 게임 시나라오 부분은 스타보다 워크래프트가 더 탄탄함. 시나리오 뒤집는 쪽을 자주한건 블리자드 종특이였지만 워크래프트 3는 아예 와우를 겨냥해서 제작한거라 그럴수밖에 없었음. 시네마틱 영상도 스타보다 워3가 더 나았을 정도. 종족 밸런스는 개판이였지만.) 2.스타크래프트는 원래 아시아 게임 시장에서 일본을 겨냥해서 판매했지만 정작 콘솔게임이 주류인 일본에선 참패하고 엉뚱하게 전혀 판매계획이 없었전 한국에서 초대박.
여기서 잘못 말한게 있는데요.커맨드 앤 컨커에서는 두 종족이 아닌 세력으로 말합니다.스타크래프트는 원래 일본에 판매할 목적으로 일본에 발매가 되어버렸지만 결국 폭망하게 되고 대신에 우리나라에 발매하니까 엄청난 초대박을 터트린 덕분에 확장팩인 브루드 워까지 우리나라에 발매하게 되고 일본에서는 스타크래프트 버전이 초기 버전인 1.0 버전 밖에 없습니다.
동의합니다 채널 주인분은 스태시스필드를 정말 얼리는 걸로 알고 계시는건가.. 원래는 시공간을 조작해서 유닛을 정지상태가 되게하는거구 그래픽 이펙트 효과가 얼음같아서 그냥 통속적으로 얼렸다 라고 하는건데.. 결정권자를 뜻하는 이름 아비터와 스태시스필드를 사용하는 결정을 가진것을 연결 시키는건 너무 억지;; 이런 논리라면 스타크래프트 내 모든 마법유닛은 마법을 사용할 결정이 있기 때문에서 배슬 디파일러도 다 아비터 인가요?;;